이광재는 노무현이가 간 길을 따라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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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1-01-27 22:59 조회1,70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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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선량한 인심들만이 모여사는 강원도에서 어떻게 이광재 같은 좀비를
도지사로 선출했는지가 불가사의했었는데..... 오늘 최종 대법원에서 철퇴를 가했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최종심 선고는 네 스스로가 내리는 것이니
깨끗히 노무현이의 뒤를 따라가거라....
요즘 좌익들과의 싸움은 마치 두더지게임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가리 내미는 놈 머리통 때리면 기절하고,
대가리 내미는 년 머리통 때리면 기절하고....
아무튼 강원도 땅에는 부엉이 바위정도 되는 바위들은 도처에 널려져 있는데,
과연 노무현 오른 팔 이광재가 노무현이 간 길을 끝까지 따라갈른지요......
10년 묵은 체증이 다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혼자 가면 안됩니다.
부여 낙화암 따로 있습니까?
바위에서 뛰어내리면 낙화암이지.
절대 혼자 뛰어내리면 안됩니다.
버스 대절해서 단체로 3.000궁남 은 안돼도 300궁남 이 되어야 그래도
강원도 비탈 감자 체면이라도.......
반드시 이걸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아까 강원도를 지켜 주지 못하여 죄송하다고 하였는대 다른것 필요없읍니다.
이것만 지켜주면 됩니다.
떨어지는 지면이 물이라든다 아니면 낙옆쪽은 사절합니다.
울진 삼척 아니면 도계 쪽이 바위가 뾰족하여 지면과 접촉순간 고통없이 즉시 마취된다고 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손가락 가지고 국민 우롱한 죄로 어디로 가건 말릴자 하나도 없을 것으로 판단......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오뚜기님 말씀에 일리가.
이왕이면 국립묘지 현충원에 뻘쭘하게 뻗어있는 빨갱이 새끼도 파가지고
좌빨들이 단체로 김정일한테 돌진해서 대포맞고 뒈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