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엔 구제역이 성행을 해서 그 피해가 이루 말도 못하는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 구제역의 발생과 방역과 처리와 보상행위를 바라 보면서, 대한민국이 얼마나 허술하고 순간적인 행정처리로 국가가 지탱이 되는지를 잘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 뉴스에 보니까, 최초 구제역을 퍼트린 농가의 주인의 베트남을 방문을 했고, 구제역을 퍼트리고 보상금 100억원을 받아 먹었다고 보도를 하면서 도덕적 해이 문제를 거론을 하더군요.

정말 그 정도뿐 일까요?

필자가 눈으로 본 광경들은 축산업자들, 그들이 기르는 축생들보다 더 짐승스런 축산업자들을 봤기에 하는 이야기 랍니다.

지금 한국은 축산업자들 뿐 아니라, 나이들은 여자들도 섹스관광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은 알음알음 모두 다 알고 있을 것이고, 또 상당수 사람들은 한 두번 정도 겪어도 봤으리라 여깁니다.

그런데, 문제는 축산업자들은 해마다 구제역 파동을 겪는 바, 더 조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꼴에 돈 좀 만진다고 후진국 대도시에 와서 룸싸롱에 가서 여자들을 불러다 외입질을 해 대는데, 그것 까지는 구제역 전염과 거리가 있어서 좋다고 봅니다.

꼴에 돈 좀 만진다고, 그런 여자는 싫고 어염집 여자들이 좋다고 하면서 현지처를 만들겠다고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면서 현지처를 만들어 놓고, 호적에 올리지 못하는 세끼들은 내질러 놓더군요.

꼴에 돈 좀 만진다고, 호적에 못 올리는 세끼들을 돌봐야 한다고 잔돈 푼을 가지고 돼지세끼 소세끼 사 준다고 여기 저기 후진국 축사를 돌아 다니고는, 본처와 호적에 올려놓은 세끼들이 있는 집으로 되돌아 가더군요.

그래놓고선, 구제역이 돌면 정부탓을 하고는 몫돈을 받아 챙기면서 구제역이 돌아도 괜찮다고 하는 인간들이 있다고 합니다.

구제역의 진정한 피해자들은 축산업자들이 아니라, 세금으로 그들의 배를 불리고, 그들의 외입질 외유를 돌봐주는 국민들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이라도 축산업자들의 해외 행적을 조사해서, 구제역을 옮긴 인간을 찾아내 몽땅 물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언제부터 잘 살았다고.... 밥도 못얻어 먹던 인간들을 제대로 살게 해주었더니, 입만 열면 박정희 욕을 하고, 똑똑한 척 한다고 티를 내고자 민주팔이는 입에 달고 살면서 하는 짓거리는 모두에게 피해나 끼치는 것을 보면서 정말 한국인들의 도덕적 불감증을 보게 됩니다.

나이든 여자들의 섹스관광의 실태를 알게 된다면 한국의 패망도 얼마 남자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통일신라도 바로 여왕의 섹스몰입으로 망했고, 귀족들의 섹스놀음에 망했답니다.

순간적 인기몰이식 행정처리와 여론몰이로 파출소 소장 행태의 정치를 하는 이명박 정권이나 사기꾼 김대중 정권이나 노무현이나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주기는 정도의 차이만 있지 본질적으로는 같지 않나 합니다.

구제역의 진짜 피해자는 누굴까 정말 의심스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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