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아님아 제발 정신차리세여!!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기린아님아 제발 정신차리세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마노무현이싫어요 작성일11-01-26 15:01 조회1,960회 댓글8건

본문

님 처럼 20대초반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형 같은 심정으로 한마디하고싶네여

제발 그런 예언이라는 허황된 혹세무민하는 사이트에서 벗어나세여 과학에 비추한 예측은 있어도

예언은 없습니다 . 세상에 과학으로 입증이 안되는것으로 창조론을 들수있겠네여 ,창조주가 사람을

창조했다? 말도안되는 억측이자 해괴망측한 논리입니다 ... 유인원이 99%dna 가 일치한다고 나와있

습니다...x 염색체도 인간보다 하나많은  24개지만 dna구조상 염색체 돌연변이로 같습니다 

아프리카 흑인이라고 우리와 다른 dna를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인류는 어차피 하나의 종에서 출발했

기때문입니다 

빨간물보다 무서운게 종교의 망상입니다 님이 하는 애기는 곡 12월 29일날 휴거날이라는거

와 같군여 

님은 제가 비 논리적이고 안타까우시겠지여 ...아무리 제가 설명해도 님은 쉽게 안변하겠지여 

저는 제가 박사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명밀한 통찰력과 논리에서 예측과 올바른 사고를 주시기에 존경하고있습니다

기린아님은 왜 시스템클럽에 오세여 ? 단지 적화사상이 싫어서 좌파가 싫어? 우파사이트 는 많이있습니다. 과연 박사님이 그런 사이트에서 나오는 글을 신뢰하실까여? 

잘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정말 안타깝네여 기린아 님처럼 명민하고 누구보다 애국심을 가진 멋진청년이 그런데 심취하고있다는것이 아마 누구보다 순수하기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제발 정신차리십시요!!!!  

제가 가장 혐오하고 빨갱이보다 더 싫은 놈들이 혹세무민하는 땡중들이라 젊은사람들 혹하게해서 

재산 시간 착취하는 대순진리교입니다 이들은 절대로 사고가 변하지않습니다 

죽어 사후세계가 있다고 강론하는 사기꾼들 예수팔아 장사하는작자들 .. 

죽어서까지도 천국 지옥이 있다고 사기칩니다 아님 극락왕생 아니면 조상이 돌봐준다 

거이 일맥상통합니다 살아 지부모한테도 못하면서 죽은 조상한테 아무리 잘해봐야무얼하겠습니까

 

댓글목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기린아님 생각하고 나는 날자만 다르다 생각합니다(예언?이 아니라 현실로 내일 모래?)
땅굴로 기여나와 남한을 점령하려 할것입니다
군사회담 한다고 또는(민랄이란 광란시) 국민시선 끌어놓고 국군복장을 하고
후방 전방으로 남한을 적화 하려 할것입니다
 6.25때도 속임수 써먹은 놈들 이지요 그때는
빨갱이 김달삼(?)하고 조만식선생 하고 교환하자 하고 일요일
새벽 4시에 남침을 한놈들 입니다 문제는 많은바보들이  빨갱이에게 속고 있는것이고
이명박의 중도 기희주의 겁쟁이가 문제입니다 의무를 모르는 인간인것 같습니다
전쟁이나면 가서 싸울수도 없는 이미 늙은몸이 되였으니 더욱 화가 남니다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예언과는 별도로 현실적 계산에서 북한이 쳐들어오기 쉬운날이 설날 연휴같습니다

하필 그것이 예언과 일치하는것 같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예언은 예언일뿐!
그게 현실이고 사실이라는 것은 아니니까.
맞으면 맞는 것이고 틀리면 틀리는 것일 뿐이죠.
저는 아무 예언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저 과학적인 예측만 믿는 사람입니다.

야매인생님의 댓글

야매인생 작성일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라는 가설을 내세우자면 수없이 많습니다
과학과 의학의 범주에서 증명할수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보았으며, 인류의 기원이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에서 나왔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
우선 생명체의 태아 embrio와 유사한 동물사이의 성숙한 모양이
지니는 외형의 유사성이 진화의 증거일 거라고 고려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을 진화의 증거로 일반화 시켰던 헤겔의 도표는 오히려 이 이론이
잘못되었음을 알려 줍니다
DNA는 어떤 효소의 도움으로만 생산될 수 있으며, 이 효소는 DNA의 지시에
의해서만 생산할 수 있고, 각개의 것들이 다른 각개를 요구하듯 하나의 기원에
대한 완벽한 설명을 하려면 동시에 다른 것의 기원을 설명해야만 합니다
어떠한 증거도 이러한 것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없습니다
=========================자료인용. 창조과학회==========

인류의 기원이 원숭이였다...그럼 지금의 원숭이가 몇년동안 변해야 인간을 낳게
된다는 건지..
이것외에도 석유의 기원이 있는데 대홍수 성서속의 이야기가 입증이 됩니다
석탄은 식물들...석유는 인류 혹은 동물들의 죽음 한꺼번에 묻힌 탄소화 작용을
통해서 자원이 된 것이라는 것이죠 이것은 지구과학적 증거입니다
의학적으로 인간이 인간을 낳지...인간이 동물을 낳은 경우는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이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 독일계 유태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
그는 후에 록펠러가 히틀러의 아들이 될 거라는 사실도 예언한 자인데요
제가 스캔해서 자료 올리기 좀 그러니 좀 후에 자세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빅뱅이론을 설명하자면 좀 복잡하겠죠..솔직히 과학선생님이 알고 있는 사실과
저같은 무지한 자가 글을 올리는 것은 다르겠지만...이런 이야기도 있는데요
공룡의 뼈가 조작되었다는 내용인데요...원숭이를 닮은 원시인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했던
이야기는 과장된 것이다. 필트타운인은 조작된 인간이었다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사실이다
네브라스카인을 이루는 파편의 화석은 돼지의 치아임이 판명되었다 자바인의 발견자는 후에 자바인이
긴팔원숭이임을 알았고, 그는 그 사실에 대한 증거를 보류해왔다 북경인은 인간이 식량으로 취하여
의도적으로 목을 베고 이용한 원숭이들의 화석이라는 것이 많은 전문가의 견해이다 1978년 이전까지
라마피테쿠스라고 알려진 화석은 단편적인 이빨과 턱조각을 구성하는 것이었다 이 뼈 조각들은 인간
턱뼈와 유사한 부분처럼 보이도록 리키에 의하여 서로 모순되게 결합시킨 것으로 현재 밝혀졌다
라마피테쿠스는 완전한 원숭이였다 오스트랄로 피테신의 면밀한 컴퓨터 연구분석은 결론적으로
그것들이 인류와 원숭이 사이의 중간단계가 아님을 보여 준다
최근의 연구결과로 네안데르탈인이 관절염과 구루병을 앓는 불구자였음이 알려졌다
네안데르탈인. 하이델베르그인과 크로마뇽인은 완전한 사람이었다. 예술가에 의한 그들의 신체의 묘사
그림은 완전히 상상일 뿐이며 증거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연대계산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상세한 화석의 연한 육질부의 관찰에 의하면 세상의 많은 화석들이 그들이 분해되기 전에 매몰되었
음을 알 수 있다 석탄기. 중생대, 신생대 층에서 압착된 상태의 화석과  다지층 화석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러한 퇴적물이 순식간에 매몰되었음을 알려준다. 이것은 수억년동안에 형성된 것이 아니다
현대인의 것과 동일한 다량의 뼈가 진화론으로 예견하였던 것보다도 수백만년 이상되었다는 암석층에서
발견된다. 이러한 많은 증거들은 진화론자들은 묵살하여왔다 화석의 수직적 배열이 진화론적 법칙을
인정하는 자료는 아니다 진화가 일어났었다면 화석기록은 연속적이어야 하고 동일 과정을 거쳤음을
저층부터 맨 윗층까지 배열하고 모든 생물 형태를 포함해야 한다 그러나 결과는 그와 반대로 나타난다
해파리, 해충, 달팽이류, 산호초, 삼엽충, 해면체, 연체류, 완족류  등 다양한 종류가 다세포 생물과 함께 최 아래층에서 갑자기 출현한다. 그러므로 많은 간격과 불연속성이 전 지층을 통하여 나타나고 있고
어떠한 화석 형태도 원생 동물과 무척추동물, 무척추동물과 척추동물, 어류와 양서류, 양서류와 파충류,
파충류와 포유류, 파충류와 조류, 영장류와 다른 포유류를 잇는 연결고리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수많은 화석은 이러한 간격이 존재함이 사실임을 결론지어 왔다. 간격은 결코 메꾸어질 수
없다 화석의 기록은 진화를 부정한다 실제로 수많은 화석을 포함하는 방대한 침전물들이 유수에 의하여
침전되었다 방대한 화석기록은 홍수에 의하여 순식간에 사멸되고 매몰된 동식물의 증거를 보여준다
이것은 장기간 균일하게 변화되었음을 부정한다 새로운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명체는 수억년동안에 걸쳐
우연히 생겼다고는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요구체임을 증거한다
한 개의 단백질이 가상적인 초기 지구의 대기하에서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는가 설명하려는 불가능한
시도에 상상력이 동원되어 왔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듯 초기의 지구가 대기체 산소를 포함했다면
생활에 필요한 화학성분은 산소에 의하여 제거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산소가 없었다면 오존이 없었을
것이고, 오존이 없이는 모든 생명체가 태양의 자외선에 의하여 쉽게 파괴되었을 것이다
지구암석의 화학은 이러한 대기는 실재하지 않았음을 지적한다 무엇보다도 필연적인 화학반응은
진화에 의하여 주장하는 것과 반대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지구의 열 하전 태양 방사선이 어떻든 간에 각개의 유망한 에너지원은 단백질이 형성될 수 있었을 기간보다 수천만배 빠른속도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실제 불가능한 이러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단백질이 우연히 발생되었다해도 그것이 피막형성
자기복제 생세포를 만들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다 단백질의 가상적 자연상태와 최초의 살아있는 세포에 관한 안정된 상태가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어떠한 과학자도 이러한 복합물질내에서 환상적 비약이 일어날 수 있다고 실험적 제안을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창조과학회에 찬사를 보냅니다===
김영길 박사님을 포함한 기독교 과학인 여러분
제11대 12대 대통령 전두환 여러분께 창조의 진리를 알려준데 대해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휘호를 전달하겠습니다

ㅋㅋㅋ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저는 한 때 천주교도였지만 특별한 믿음이 있어 종교 활동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무종교인이지만 특별한 믿음이 있어 가토릭을 버린 것도 아닙니다.
그저 상식적인 생각과 삶을 영위하다보니 종교의 필요성이 사라진 것입니다.

신을 무한개념 차원에서 바라본다면 유한자인 인간의 두뇌로 무한자의 영역에 관해
가타부타 논란을 벌인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모다 쓸모없는 짓이지요.
창조일수도 있고 진화일수도 있고.... 그러니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가지고
죽을 때가지 백날 다퉈봐야 입만 아프죠.

굳이 살아가면서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가치관의 잣대가 있다면 인류의 보편적 선악관인 도덕, 윤리 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종교문제를 가지고 싸우는 경우는 많지만 도덕성 문제로 다투는 경우는
보질 못했으니까요.
그러니까 살아가면서 그저 초등학교 3학년정도의 윤리의식만 가지고 있으면 남과 다툼 없이
조화롭게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남을 미워하지 마세요. 사랑하세요. 불쌍한 사람 도와주세요....’ 어느 종교의 경구나
지혜보다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실천적 규율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류의 보편적 윤리문제로 탈출구를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신앙이 도덕적 범주를 벗어나면 행동(삶)이 이상해집니다.

전두한님의 댓글

전두한 작성일

기린아님은  정신분열증세같습니다.

중랑천님의 댓글

중랑천 작성일

기린아님은 중증입니다. 또한 나쁘게 보면 건방진 행동입니다.
지난번 사진에서 보니 나이도 매우 어리고 이곳의 대부분 회원이
본인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현재 기린아의 글은 자기 조카들이나 모아놓고 해줄 법한 말들을
이곳에 풀어놓고 있습니다.
기린아에게 맞장구쳤던 소강절이라는 분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우리 시스템 클럽의 수준을 떨어
뜨리고 회원들을 얕잡아보는 글입니다.
저는 불쾌합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와 막연함이 지배했던 고대엔
제사장의 파워가 왕에 못지 않았으며 그들은 나름대로 천문의 변화를 관측해서 나름대로 가까운 미래에대한 예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경우 암호해독을 제대로 해보면 75%이상 맞다고도 하고. 

하지만 현대는 정보와 논리의 시대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무수한 정보가 실시간대로 전파되어 누구나 접근할 수 있으며 정보화와 더불어 무수한 논리와 시스탬을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레 1월말 전쟁운운하면서 떠버리는 데 과연 그 근거가 충분한가?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선:
(1) 일단 상대를 제압하여 이길 수 있어야 되기땜에 상대보다 2~3배이상의 막강한 전투력을 보유하고 준비하되 중요한 점은 상대가 모르게 해야 된다는 점. 
(2) 상대의 대비책을 미리 무너뜨려 상대가 완전 무방비상태에 노출케 해야되며
(3) 더불어 무엇보다 적의 동맹이 미리 알지 못하며 제시간에 오지 못하도록 모든 진행플랜을 일사불란하게 갖춰야 한다.

지금 현재의 북괴 가용전력으론 100%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만일 정말로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키 위해선?
과거 625때처럼 강대국간의 대리전성격을 띄리라 보여집니다.
우리의지완 관계없고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상당한 시간이 걸릴텐데....
아무쪼록 그런일이 생기기전에 우리의 다각적 국력증강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지요.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324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944 강원도道知事 '욕꽝짺' 제3심{大法院}언도… 댓글(4) inf247661 2011-01-27 1977 12
8943 석선장 부인과 아들이 의연하네요... 댓글(2) 우주 2011-01-27 1910 29
8942 518묘지 참배한 한심한 한나라당 지도부 댓글(4) 대장 2011-01-27 1753 21
8941 군가산점에 대해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5) 더블디 2011-01-27 1826 13
8940 중랑천 형의 글을 읽고 댓글(1) 친구 2011-01-27 1980 8
8939 박지원, 북을 향한 2대(代)의 충성 (1부) 댓글(3) 정재학 2011-01-27 2043 36
8938 [re]새삼스럽게 느껴지는 계절의 축복! 댓글(2) 달마 2011-01-27 1857 9
8937 개인 표현의 자유가 다른 사람의 행복 추구보다 앞설수 … 무안계 2011-01-27 1969 5
8936 지박사님 정치활동 금지 해제는 언제부터? 댓글(3) 다투기 2011-01-27 1783 17
8935 초롱꽃일지라도 철쭉꽃을 꿈꾼다 댓글(4) 오막사리 2011-01-27 1926 20
8934 무상 급식이란?? 댓글(1) 할배 2011-01-27 2633 1
8933 종교 애기는 말자 댓글(2) 할배 2011-01-27 1907 11
8932 중랑천님, 9090의 답글로 올렸던 것을 이곳으로 옮깁… 댓글(3) 푸른하늘 2011-01-27 1804 7
8931 종말이나 전쟁이 일어난다면 댓글(2) 신생 2011-01-27 1764 13
8930 종교는 빨갱이사상보다 더 무섭습니다. 댓글(7) 중랑천 2011-01-26 2036 31
8929 [To 관리자님께] 같은 글을 올리기 송구하여... 댓글(1) HiFi 2011-01-26 1946 6
8928 반역개헌을 분쇄 못하면 모두 죽는다. 댓글(8) 최우원 2011-01-26 2206 54
8927 미국이 북을 선제 공격할 명분을 이미 획득했는지 궁금합… 댓글(8) systemgood 2011-01-26 2733 3
8926 과학이야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댓글(7) 야매인생 2011-01-26 2658 1
8925 박근혜의 맞춤형복지 문제 많다. 헬랠래 2011-01-26 2010 10
8924 청해부대 사건으로 본 언론들의 횡포 개써글 2011-01-26 1959 10
8923 [re]무례, 치기(稚氣, rude)의 중국인들(김피터… 댓글(1) 달마 2011-01-26 1906 10
8922 시스템클럽에 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댓글(4) 헬랠래 2011-01-26 2619 1
8921 119는 지만원 애국 시스템 클럽 전승일이다. (201… 댓글(4) 용바우 2011-01-26 1742 30
열람중 기린아님아 제발 정신차리세여!! 댓글(8) 엄마노무현이싫어요 2011-01-26 1961 29
8919 삭제하였습니다... 댓글(9) 소강절 2011-01-26 1858 14
8918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자유의깃발 2011-01-26 2850 9
8917 김대중 生父 세탁 댓글(5) 대마왕 2011-01-26 1963 23
8916 구제역, 피해자와 가해자 댓글(1) 빵구 2011-01-26 1731 15
8915 한가지 제안드립니다. 댓글(1) 금강야차 2011-01-26 2620 6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