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을 선제 공격할 명분을 이미 획득했는지 궁금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systemgood 작성일11-01-26 18:44 조회2,734회 댓글8건관련링크
본문
전번 연평해전으로 미국이 선제 공격할 명분을 획득했는지요?
아니면 다른 것으로 이미 선제 공격할 명분을 획득했는지요?
궁금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미국이란 나란 무슨일을 벌이기전에 자국의 손익계산을, 어느나라보다도 더 철저하게, 계산하는 나라입니다. 즉 자기나라의 경제적, 정치적, 안보적이익과 더불어 향후 후손들의 배려를 위해서까지도 철저하게 고려하는 시스탬이라 할까?
북괴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명분을 위해선:
(1) 외관상 미국 이익에 직접적으로 위협과 지장을 초래해야 되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
(2) 다른 동맹국들 또한 미국의 행위에 협조하게끔 시나리오를 짜야되고.
(3) 무엇보다 "왕딴지" 족속인 중국과 러시아의 주둥아리를 다물게 만들 수 있을정도의 카드가 있어야 됩니다.
현재상태에선 그 어느것도 당장의 대북괴 선제 공격을 위한 충분한 명분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더불어 북괴 선제 공격또한 여러가지 북괴 붕괴 시나리오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당장으로선 무력공격보단 고사작전에 의한 붕괴쪽에 촛점을 맞추되 붕괴후 처리과정에 더 신경을 쓰는 듯 보입니다. 이 경우 수십년의 정착 해결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과거 소련붕괴와 독일통합과정을 그 모태로 여러 플랜들이 있고 대북 선제공격이 그 중 한가지 플랜이라 할까?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1) 북한이 아랍국에 핵무기 확산시키려는 시점에서 미국에 직접적인 중요한 시기로 생각됩니다
2) 중국의 대표?가 이번에 미국을 방문했죠.. 협조 아닐까요?
3) 러시아는 다물것으로 보이고 중국이 문제인데..중국대표가 방미하지 않았는지요?
답변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남한이 스스로 좌익 빨갱이를 퇴치하기 전에는
이북의 어떤 대남공작도 미국은 방치할 겝니다
그 이유는
남한이 스스로 좌익 빨갱이들 하나도 퇴치하지 못하는 마당에
미국에게 도와 달라고 할만한 명분이 있겠어요????
제 생각만 적었습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선배님 말씀감사합니다
질문드립니다.
1. 제가 좋지 않은 말을 듣고 있는것 말씀은? 무슨뜻인지 좀더 자세히 요청드립니다
2. 선배님 어디 계세요? 지금이요?
3. 청림은 부산쪽인가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먼저 2. 저는 지금 제가 읽고 100% 신뢰하고 확신하는 예언서의 가르침대로 오늘 광주발 인천행 고속버스 1시 5분차를 타고 인천남구의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해서 그곳에서 4번 시내버스를 타고 신흥로타리에서 하차 그곳 골목길로 100m 정도 걸어가면 보이는 주경사우나빌딩의 찜질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3. 부산, 울산등의 옛이름이 청림이라서 그곳 경남부산쪽으로 피신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것에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천 중구 중앙동의 어느 곳은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앙동옆에 신포동이 있고 그 옆에 신흥동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그 신흥동의 한 곳에 머무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언에는 청림으로 도망가라, 달아나라고 했지 버티라는 말은 없습니다.
율곡이이라는 사람이 민영환같은 애국심이 없었겠습니까? 그래서 청림으로 도망가라고 한 것입니다.
저는 예언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지키며 식칼을 들고라도, 총포사에서 공기총을 구입해서 빨갱이 하나라도 박멸해야 한다, 사나이 답게 죽어야 한다는 생각이 왜 없었겠습니까? 남자가 자존심이 있지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혈혈단신 어머니, 그것도 운동나갔다가 뼈가 골절되셔서 목발을 짚고 다니시는 그런 어머니를 두고 혼자 이 곳 인천에 올라와 있습니다.
크게 보고 멀리 본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청림도사를 만나 제 소원을 이루게 된다면 성경의 말처럼 죽은자가 살아나고 시신들이 일어서는 기적이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빨갱이 손에 무참히 돌아가셔도 우리 진인 청림도사께서 다시 소생시켜주실 것이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혹시 모르겠습니다, 정감록에 예언되어 있는 배씨, 변씨, 두씨, 우씨, 방씨 성을 가진 분들은 지금도 그 진인 청림도사와 함께 하고 있는지도 말입니다. 아닐 수도 있고요. 아니라면 그 누구도 얼굴도 모르고 있고 목소리도 모르고 있습니다.
2월 5일 나타나심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너무 빨리 그리고 너무 늦게 찾지 말고 그 나타나시는 때에 맞춰 만나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것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바로 옆에 옆의 동네인데도 그 곳에 발마저 들여놓는 것이 조심스러운 것도 그 때문입니다.
1.그리고 1의 내용은 그 태극정신이라는 사람과 증산도 관련해서 실랑이를 벌일때 지조로 일관하신 것, 그리고 작금의 전쟁관련 해서 저와 기린아님에 관련된 부분에서도 힘을 주시는 부분이 그렇게 보였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ㅎㅎ..그런 얘기인데 뜻을 파악못하셨어요 그래?...ㅠㅠ
지만원 박사님께서 박사님 어머님 젖이 그리우셨다더니 저는 어머니의 손이 그립고 목소리가 그립고 모습이 그립군요... 여튼, 그 분만 정확히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ystemgood님 시간이 없어요. systemgood님은 공감을 해주시는 듯한데 부디 현명한 판단, 지혜로운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습니다. 강산 이서구 선생같은 분은 이웃, 일가친척을 다 데리고 그분에게 가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저의, 청림이 인천 중구 중앙동에 사는 진인 청림도사의 거처라는 예언에 대한 믿음이 허탈하게 허사로 돌아간다면 저는 삶의 이유와 의미를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을 저의 오류로 잘못 이끈 과오도 달게 받을 것입니다. 무서운 일입니다만 저를 혹시라도 믿고 따르는 분이 계시다면 그에 대한 저의 책임감은 막중할 것입니다. 말 그대로 하나님이시기에 뭔가 보여주실 것입니다. 틀림없이 말입니다...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청림이 왜 그 쪽인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전 아무래도 청림책사 그 사람 말이 더 신뢰되네요
일단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미국도 그렇게 믿을 존제는 아닌듯. 지금의 북핵 사태는 어리석은 카터의 인권?에서 김대중이를 살려준 댓가....모든 미국의 대외 경제 정책은 실패와 좌절의 연속. 누구도 믿지말고 오직 부국 강병만이 이나라를 살리는길.처부수자 오랑캐 무찌르자 괴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