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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일지라도 철쭉꽃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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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1-01-27 02:30 조회1,92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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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박사님의 마음은 이럴 것 같습니다;


낙조지는
나의
인생,

멏번이나 더
자연의
피고지는


아름다움을
찬양할
햇수가 남아 있을까?

비록
초롱꽃에 담긴
지금의
모습일지라도

아직은
철쭉꽃을
피워보고싶다.


지만원 박사님을 생각하면서

오막사리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박사님의 꿈이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조동수님의 댓글

조동수 작성일

오막사리선생님은 시인이시군요.  박사님의 꿈이 이루어지시어 대한민국의 꿈도 함께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추천 올려 드립니다!!!
저도 호박꽃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 여름에 진흙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이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꽃은 무엇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법!
지만원 박사님의 소박한 꿈이 꼭 이루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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