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정상회담 포스터에 쥐 그림을 그린 대학 강사 박 모씨가 개인표현의 자유를 주장한다. 어처구니없다. 자기의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야하고 남의 행복추구권은 짖뭉게도 옳다는것인가?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곳에 얼굴인 포스트에 쥐 그림을 그린다는것은 대한민국을 모독하는 행위다. 얼마전 자기 전재산을 국방 연구에 헌납한 할아버지께서 국가는 영원하다고 하셨다. 개인 표현의 자유보다는 국가의 존엄성이 앞서야한다. 본인이 알기로는 쥐는 이명박 대통령을 상징?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엄연히 국가원수 모독죄에 해당된다.이런 저질 인간이 대학에서 강사라니 그밑에서 수업 받는 학생들 정말 불쌍하다. 개인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개인 혼자 자기집에서 얼마든지 표현할수있다. 다른 사람에게 자기 개인의 자유 결과물을 알릴 권리는 없다.국가모독 국가원수 모독으로 엄히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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