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道知事 '욕꽝짺' 제3심{大法院}언도(言渡) 공판에 바란다! 미수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1-27 10:40 조회1,977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700억이라는 거창한 규모의 건물 및 넓은 대지에
개미집처럼 굴을 파서 지은, 퇴임 사저인 '봉하 마을!'
1억 원 짜리 wrist watch 팔뚝 시계 를 2개씩이나 모두 논바닥에 버려서
증거를 인멸했다고 스스로 말했던 범죄자! ,,.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한 人의 오른 팔이라는 '욕꽝짹' 피고에 대한 제3심 언도 예정이,
오늘, 2011.1.27(목). 오후 14:00시에 대법원에서 '박 시환' 대법관 주재로 열린다고
강원일보 제1면에 대문짝 보도가 났는데,,.
제1심 보통, 제2심 고등에서도 共히 有罪 言渡받아; 징역 6월, 추징금 1억 1천여만원, ,,, 等等!
불복하여 제3심 대법원에까지 항소한 바였는데, 몰염치하기 가이없다고 여긴다, 서민들은!
그는 '박'통의 영동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원도에서는 아마도 가장 큰 은덕을 받은 지역 출신이다!
왜?
평창군 7개 면들 가온 데; '대화면, 봉평면, 진부면, 도암면' 의 4개 면은;
'평창면, 방림면, 미탄면'의 3개면을 제외하고는, 기존 구 도로는 모두 그대로 유지된 채,
모조리 고속도로가 관통해 지나가는 바람에, 급격한 땅값 급 상승 및 물류 유통의 원활로,
물가 저렴 및 생활 수준 향상 마저도 급속히 이루어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박'통의 덕을
톡톡히 본 지역 출신임에도 은혜를 배신하고, '금 뒈쥬ㅣㅇ ㅡ 괴 마현'을 추종하면서도,
가증스럽게까지 정치 자금 등 부정.부패를 엄청나게 저질러 이런 일이 인 것이다!
+++++
뿐이랴?
우수 제1관절을 절단, 군부 자동 기피까지 된 人인 것이다! ,,.
그래서!
선거 연설하는 걸 유심히 보면? ↙
오른손을 휘두를 적엔 주먹을 쥐고 clock wise{시계방향}으로 휘두르고,
왼손에서는 손가락을 모두 다 활짝 펴서 anti-clock wise{時計반대方向}으로
휘두르는 제스쳐를 쓰는 것이었다! !! ,,.
또! ↙
5월달 국가 통합 제사날인 현충일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시에 좌측 가슴에 단
弔花(조화)의 밑으로 끊어낸 右手 第1關節 부분(部分)이 들어가서 않 뵈도록 은폐까지 하는 바! !! ,,.
++++
그런데!
내가 時도 때도없이 닞선 사람에게 이런 얘길 물어보면, 全혀 모르고 있었으니
유권자들이 세세히 알아야만 할 제반 사항들을 모르게 쐭여 먹은 것이다! !! ,,. 빠드~득!
그리고, 또 하나, 더 중요한 건? ↙
지지했었다는 사람들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이다! ,,. 이상도 하지?! ,,. ///
그러니 '전자투표기 조작 당선' 이라는 심증에 더욱 확신이 가는 바 아니면 므슥이랴! !! !!! ↙
↗ http://www.ooooxxxx.com 전자 투표기 조작 음모 폭로 및 사용 철폐를 위한 모임 {전민모}
★ 각설(却說) 및 폐일언(蔽一言)하고!
하늘이 있다면, 正義를 구현하다면, 대법원에서는 이런 人에게는 마땅히
秋霜(추상)같은 言渡를; 제1심 및 제2심보다 더 심하게; 加重(가중)시켜서 내려야만 할 것이다!
大法官 '박 시환'에게, 국민의 1사람으로써, 더우기 Viet-Nam戰에서,
비록, 다행히 빗겨 맞은 총알이었지만, HID 출신 중대장님으로부터;
【소대장이 不實 指揮(불실 지휘)를 했기에 적으로부터 선제 발견 당해져서
敵에게 먼저 先制 奇襲 사격 받았으니 '指揮 不良!'】
이라고, 질타(叱打)까지 받고도, 1마듸도 입 뻥끗 못했던 소대장 출신이 드립니다!
그리하여 즐거운 노래, 경쾌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오실 사! !! !!!
여 불비 례, 총총.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대법원 판사님들은 inf선배님의 말씀을 경청하여 정의로운 심판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이강원 : 이광재의 아버지
손가락 잘라 병역 기피한 못난 자식 선거운동 돕다가 6.2지방선거 당시 누군가의 '폭행'을 당했음.
"누가 이강원(도)을 폭행했다"
김대중이 한 자작극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img src= 제목: 해수욕장 풍경 / 가수: 이난영 / 조명암 작사 / 박시춘 작곡 / 1939년 9월 오케 레코드
앨범: (1974) 이난영 - 흘러가 가요계의 여왕 / 가사: kbs7046님제공
http://www.gayo114.com/p.asp?c=6891991030 ↔ 클릭하실 事(사)! ^*^
1.여름 여름 여름엔 시원한 모시 치마. 와이 샤스 바람에 麥藁(맥고) 帽子(모자).
아가씨 도련님 부채질하며. 가로수 그늘만 찾아서가네. 아이스 메론 아이스 오랜지. 돌아가는 旋風機.
아이스 멜로디. 여름밤엔 사랑도 시원타 시원하다. 수박 냄새 흩날리는 밤거리에. 랏뚜리 뚜리 뚜리
리루 라루. 랏뚜리 뚜리 뚜리 리루 라루. 시원스런 꿈이나 꾸자.
2.여름 여름 여름엔 시원한 海水浴場. 남방 샤스 바람에 밀집 帽子.
젊음도 늙음도 스쳐갔지요. 바다가 물놀이 찾아서가네. 아이스 콜라 아이스 크림. 살랑부는 海風아.
아이스멜로디 여름밤엔. 모두다 시원타 시원하다. 바다 냄새 흩날리는 海水浴場. 랏뚜리 뚜리 뚜리
리루 라루. 랏뚜리 뚜리 뚜리 리루라루. 시원스런 꿈이나 꾸자.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고등법원 제2심의 판결 언도를 그대로 반복, 확정!】하늘이 무심친 않.못했었으며, 이렇게 언도를 내리지 않을 수 없엇었을 터! /// 움직일 수 없는 제 정황! !! !!! Bra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