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 강기갑을 탄생시킨 특등 공로자들인 개狂박들이...
요즘와서 국회에서 공중부양을 선보였던 빨 강기갑을 나무라는 아이러니한 짓들을 해대고 있다.
과연 개狂박들이 국회 공중부양 달인인 빨 강기갑을 나무랄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건가?
어떤 개狂박은 빨 강기갑을 자기들이 탄생시킨 것 조차 망각하고,
"염소수염 강기갑이 원수의 나라 미국에 간단다". 라며
빈정거리며 빨 강기갑이는 자기네 개狂박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듯 무개념스런 아가리를 마구 쳐놀려 대는 꼴이 참으로 재밋기 까지 하다 ㅎㅎㅎ
한나라당 중진 이방호 후보를 낙선시키고 빨 강기갑을 당선시키기 위해 개狂박들이 사천에서 죽치며 전국적인 여론몰이 작전 성공으로 빨 강기갑을 대망의 여의도로 진출시켜 아무나 할 수 없는 꿈의 무술인 공중부양을, 한복의 대명사 염소수염 턱주거리 강기갑이를 통하여 전 세계로 널리 알리게 한 공로자들인 개狂박 스스로들이 강기갑에게 비아냥거리는데에 대해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엄따 ㅋㅋㅋ
또 개狂박이 빨 강기갑에게 퍼부은 일갈...
그런데 한미 FTA를 왜 반대하지?
자기네들이 노깽판때 적극 추진 찬성해서 통과시킨 법을 왜 이제와서 게거품물고 반대하실까?
노깽판의 정신을 이어받자고 염병떨던 것들이 노깽판 스스로 정말 잘한 일이라고 자화자찬했던 韓美FTA를 저렇게
극력반대하는 이유가 뭔가? 라고 떠벌렸다.
지금와서 개狂박들이 빨 강기갑을 나무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狂박 지네들이 실컷 키워줫더니 국회에서 공중부양이나 하고 촛불시위 주동이나 해대고 있으니 박근혜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개같은 인간으로 보여진다는 뜻이 아니겠나...
남의 나라에 몰려가 양국정부가 체결하고 비준할려는 합법적 절차를 몸으로 막을려는 'Made in Korea' 진보세력의 출현에 덩치 큰 美의회의원들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다.
혹시 너무 놀라 졸도하지나 않을지 모르겠고 의회경비원들이 '韓國産' 개혁진보세력들을 개끌고 나가듯 질질 끌어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정말 웃기는게 이것들이 밖에만 나가면 羊처럼 순해져요. 그렇게 착할 수가 없어....
저 北에가면 너무 감격한 나머지 땅바닥에 업드려 절하질 않나 춤을 추질 않나 감격에 겨워 장군님 노래를 부르지 않나.....
참 대가리 구조가 신비한 것들이다. 라고도 했는디...
개狂박 너희들 지난 총선 때 빨 강기갑이가 그런 놈이었이었다는 걸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지금와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빨 강기갑을 나무란들 대한민국 우파들에게 그 어떤 시너지 효과가 생겨날지가 궁금하다.
빨 강기갑의 모든 짓들은,
미쳐버린 개狂박들이 박근혜 꼬라지만 쳐다보고 생각없이 전진만 하다보니 빨 강기갑을 국회의원으로 탄생시킨 더러운 오점을 남긴 것이다.
미쳐버린 개狂박 너희들은 빨 강기갑을 나무랄 자격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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