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진단서


완벽한 노숙자 모드에
언행은 영락없는 막가파

타고난 파괴성 질환에
후천성 망나니 중증 현상

핏발선 흉흉한 안광에
독기로 가득 차 뒤틀린 면상

잔악무도한 빨치산 붉은 완장과
죽창이 범벅된 주사파 악귀로 윤회.

폭력.난동에 이골 난
대한민국 국회의원 강기갑 인간진단서다.

이래서 제 아무리 때 빼고 광내고
백색 모시한복 폼 잡고 떡하니 걸쳐 봐야
고리타분하고 궁상에 찌든 악취만 느껴진다.

초등학교 시절
막되 먹은 짓거리로
꼴통소리 들은 것은 오히려 애교

지금은 숫제 천하에 무식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적색 불한당이다.

세뇌에 특효 북한 물 먹고 내려와
붉은색이 한층 짙어져 빨갱이 원조처럼 날뛴다.

촛불난동 수괴 강기갑
내 사전에 이단옆차기.제비돌기
쇠파이프.공중부양은 있어도 사과란 없다.

좌경화된 MBC의 허위.날조
왜곡 방송이 촛불폭동을 불러일으킨
이유임을 대다수 국민들이 적시하고 있는 터

아직도 이 者는 자신의 선동으로
아이까지 데리고 나와 촛불을 들게 해
평생 씻을 수 없는 모욕과 상처 불명예를
안게 된 국민들에게 모른 척 사과하지 않고 있다.

기본 도덕과 윤리를 따로 저당한 저급한 인간이다.

평택 쌍용에서도
노동자주권 운운하며
반사회적으로 휘어진
정신도탄자임을 재확인 시켜줬다.

마치 한 점(占)하는 도사처럼
자리 깔고 앉아 식수가 있네 없네 등
뻔뻔스러운 온갖 거짓으로 사회혼란.국민분열을 조장했다.

참다못한 쌍용자동차 아내 모임서
엎드려 빌며 가달라고 애원해도 역시 모른 채하다
면상에 찬물 호되게 맞고 멱살잡이로 내동댕이쳐지는 수모

그 뿐인가

애국시민들 삼삼오오 모여
강기갑 물러가라 외치며 분위기 험악해지자
폭력경찰이라고 매도하던 전.의경들 보호망 속에서
낮 가죽 두껍게 버티고 앉아 시쳇말로 쪽 다 팔았던 인간

원칙과 상식은 물론
평생 빌어먹을 상거지 배알조차 없는 인간이다.

국회의장실 때려 부수기
경찰 머리위로 낙하 공격하기
쇠파이프 휘두르기.사무총장실
기물파손하기 공중부양 등은 당시 쏙 들어갔다. 

불법적 평택폭동 선동 역시 촛불난동 때처럼 아직
대국민 사과는 전혀 하지 않고 비열하게 버티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인간말종 인근 불량배들이
기생하는 방법과 강기갑의 유사점이 드러난다.

'강자는 무조건 피하고 약자는 말라
비틀어 질 때까지 혹독하게 쥐어짜라'

이 정도면 일국의 국회의원은커녕
정상적인 평범한 사람으로조차 볼 수 없다.

이런 그가

FTA에 똥물 끼얹겠다며 미국행을 준비하고 있다.
눈앞에 부시가 있으면 싸대기 후려치겠다던 인간이다.
북한 개정일 앞에서는 발랑 드러누워 온갖 교태를 부린자가.

이 인간 지난번 방미때는 초상집 개꼴마냥 그저 얌전했는데
이번에는 공중부양 제대로 한번 보여주고 그것으로 인생 종치려나.
 
국민들의 진정한 부름이 아니라
운이 좋아 달게 된 뱃지와 안하무인 폭력적 권력!

강기갑 당신이 우습게 여기는 국민들이 가장 무섭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당신의 붉은 신기루는 하루아침에 자동 소멸될 것이다.


2012 정권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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