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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 答이 맞았다고해서 正答인 것만은 아니며, 풀이 過程까지도 맞아야함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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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1-25 15:00 조회1,8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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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답이 맞았다고해서 정답인 것만은 아니며, 풀이 과정까지도 맞아야함도 重要!



정적분 ∫0 ¹ (1/x) dx 〓 [LogeX0 ¹ 〓 Loge 1 ㅡ Loge 0 〓 0 ㅡ (ㅡ ∞) 〓 0 + ∞ 〓 ∞

물론, 이 정적분 계산의 최종 답안 제시는 正答(정답)이기야 하지만! ,,.

풀이 과정에서 부정적분 계산시; 불연속점; 곧, x ≠ 0 이라는 걸 미 고려한,
따라서 적용을 잘 못했기에 미흡한 것이며;

무한급수 정적분을 병행하는,'특이 적분, 이상 적분, 무한 적분, 광의 적분'을 적용;

0¹ (1/x) dx 〓 Lim(t→o+) ∫t ¹ (1/x) dx 〓 Lim(t→o+) [LogeXt ¹ 〓 o ㅡ ( ㅡ ∞) 〓 o + ∞ 〓 ∞






로 했었어야만 했었다!
로 했었어야만 했었다!

거듭 중언 부언해서!
최종 言渡(언도)가 【無罪】 로 정답을 맞축리는 했지만!
또 正答 이기에 중요야 하지만, 풀이 과정에서도 遐疵(하자)가 없는 正答이었었다면 ↙

'명재판관(名 裁判官)'이던 SOLOMN 大王같은, 훌륭한 판결이 되어, 아주 좋았었을!
완벽한 것이었었을 것이었었을 터인데, 이번 판결문엔 아쉬움이 남는다, 아주 많이!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 600명 투입을 널리 알리자!

그리고, 판사들은 수학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야한다.
고교 과정을 다시 밟아라, 자연계 수학 ㅡ ㅡ ㅡ 초월함수 미분.적분! ㅡ ㅡ ㅡ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 투입을 꼭 눈깔로 봤었어야만 인정하는가?
【보지 않고도 믿는 자! 이야말로 眞福者(진복자)!】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선! ,,.

도둑을 현상 수배할 적에, 꼭 그 범인을 진범으로 직접 보질 못 했었더라도, 제반 정황 증거,
과거 및 현재의 습관.전통, 상황으로만 보고도 알기에;
추측, 추정, 단정하는 것을 판사는 아는가, 모르는가?!


증언을 무려 야간 8시 30분까지 연장하면서 강행 청취한 건 뭣 때문에 1년 6개월여간 이나 했는가!
그걸 깡그리 무시했는가?
그럼 판사 앞에서 '선서'까지 한 게 모두 '허위 증언'이란 말인가?!

却說(각설)코!

【무죄(無罪) 언도(言渡)!】,,. 물론, 안도의 숨을 내쉬어야겠지만! ,,.
너무나도 당연한 판결임에도 이처럼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고맙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현실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왜? ↙
너무나도 당연한 판결이거늘 왜 고맙다는 말을 해야만 하는가! ,,.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 2개 대대가 서해안으로 먼저, 그리고 동해안으로 내종에 증원;
계 600 여명이 아군 복장으로 위장, 임산부 배를 가르고, 여학생 유방을 절단하고,
전기 톱으로 허벅지를 짤라버리는 등, 차마 어찌 이루 다 사뢰료? ,,.

정황이 그러하며, 증인 2명이 저녁 밤 8시 30분까지 증언을 했거늘! ,,.
그런데도 '5.18에 대한 기존 통념을 뒤엎기는 힘들었,,."

개수작 언도문 내용은 한 마듸로 '1고의 가치도 없는' 함량 미달의 양다리 걸치기 판결문! ,,. ///
'언도' 공판일 날 오후 2시에!
판사들 3명과 검사와가 우측에서 같은 문으로 동시에 입정하던데,,.
평소에는, 늘, 검사는 좌측 문으로 먼저 들어와 앉았었거늘,,. ↔ 이것부터가 ,,. 빠~드득!

그리고 목소리는 어찌나도 그리 작던지! 그 뉘라서 그 소리를 죄다 알아들었으료? ,,.

또! 언도문을 낭독하면서 좌측 귓바퀴가 분홍색으로 변하더니만, 급기야,
마지막엔 완전히 귓바퀴 태두리가 새빨갛게 변색되었읍디다요! ,,.

난 고골 보고,
【아, 판사도 양심의 가책을 받누나! 언도문 작성에 하자.모순이 있음을 방청객이 알테니!】
알아 챘죠! ,,. ↙

《5.18 광주 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 투입'을
흐지부지 말하려니, 량심의 가책을 않 느낄 수 없었던 것이리라!》

아직 멀었다, 우리 판사들! ///

제목: 베사메무쵸
가수: 안다성
앨범: (196?) 안다성 애창곡집 - 체리핑크 맘보
가사:
jaan50님제공 가사수정



1.베사메 베사메무쵸. 십자성 별같이 빛나는 아가씨여. 베 베사메무쵸.
둘이서 속삭인 사랑을 보내다오.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은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귀엽고 어여쁜 남국의 아가씨야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무쵸. 정열에 불타는 사랑을 보내다오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은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귀엽고 어여쁜 남국의 아가씨야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무쵸. 정열에 불타는 사랑을 보내다오
ㅡ ㅡ ㅡ 外國 曲 ㅡ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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