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서히 김일성식 배급제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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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랠래 작성일11-01-24 17:35 조회1,89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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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폐기 처분된 단어로 봐도 될까?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무상(공짜)이라는 건 아주 위험하다는 걸 익히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 사례가 바로 배급제로 운영되던 공산주의 북한 사회주의제도가 지구상에서 종말을 고해가고 있으며 자유시장 경제가 도입되가면서 점점 그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대한민국 좌파 민주당에서 학생들의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을 부르짖으며 국민들을 현혹 시키고 있다.
민주당 그대들의 주체인 공산주의국가로서 사회주의이며 유일하게 분단된 국가인 북한 마저도 이데올로기식 무상을 전제로 북한을 운영하다 작금 서서히 망해가는 꼴을 두눈깔로 똑바로 보면서도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을 부르짖는 민주당의 속내를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극민들이 뭘로 보이는가?
무조건 공짜로 주면 좋다고 아가리 쩍 벌리고 덥썩 받아쳐먹는 등시, 바보들?
옛말에,
공짜 좋아하면 대가리 까진다
공짜 좋아하다 집구석 거덜난다라는 말이 있다.
생활 필수품을 나라에서 공짜로 주는데,
어느 미친놈이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거리며 살려고 노력하겠나?
공짜로 얻어 쳐먹으면 마음이 편할까?
공짜라는 건 마약과 같은 것,
민주당이 처음에는 공짜로 줘서 점점 집구석(대한민국)을 거덜 내려는 심뽀가 아니라면 무상이라는 단어는 쓰지 않는게 대한민국 정치인이 할 짓이 아니겠는가...
이런 문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제 현실은 현재 빈익빈부익부의 극치에 도달해 있는 실정이다.
소외되고 관심밖으로 밀려난 많은 극빈자들이 많이 있다는걸 민주당 니들도 알고있다고 보는디...
길거리에서와 쪽방촌에서 그리고 또다른 곳곳에서...
대한민국 현재의 실정으로 봐서,
이런분들에게 최소한의 생활비 조차도 지불하기 힘들텐데 전국민을 무상의료, 무상급식, 무상보육의 정책을 하겠다니 혹시 전부 미쳐버린 것 아닌지...
국민들을 상대로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꼬이려드는 민주당 니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민주당 그대들에게 묻는다.
솔직한 대답 기대하진 않지만 그래도 묻겠다.
혹시 그대들 김정일 지령받고 김일성식 배급제 무상씨리즈로 가고 있는 것 아니냐?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님의 말씀
"무상급식은 '밥만 먹이면 아이가 자란다'는 천박한 교육관에서 출발하는 것"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장차 이나라를 이끌고 짊어지고 나아가야할 청소년들에게 "노력없이 얻어지는공짜는 없다" 보다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모든것을 얻을수 있다는 허황된 꿈을 심어주고 있으니 내 어찌 위정자들을 에게 침 뱉지 않으랴 ....퉤.....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무상배급 . 무상교육. 무상치료. 무상직장배정. 무상결혼알선. 무상생필품지급. 무상주택제공. 무상쌀지급. 무상거주지 지정. 무상진학. 무상탁아소운영. 무상옷 신발지급. 무상유학. 무상해외파견. 무상군복무7년근무후 탄광직행. 무상원자력근무 (100%즉사). 무상 혁명화수용소감금.
끝도없다 개새끼들아. 입에서 욕부터 나온다 십세끼들아.
아주 공산화 하자고해서 할놈만 북에 가라.
니애미 하고 십할놈들아..
참 무상 농약이나 양잿물은 안주냐?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하여간 민좆당!
김정일 이중대 아니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