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복지만 노래하는 매국노들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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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1-01-23 16:05 조회1,6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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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복지를 노래하는 매국노들에게 하는 말
인간은 욕심때문에 타락하고 그 정도는 끝이 없다. 놀고먹는 사람들은 돼지처럼 더 많이 놀면서 더 맛좋은 음식을 먹고 싶어한다. 술맛에 생명을 거는 사람은 밤낮없이 술의 세계에서 천국을 맛보지만, 간이 심하게 상하고 위가 구멍이 나기 직전에 도달한다. 카사노바처럼 이성에 빠져 밤낮을 모르고 헤매는 사람은 부모도 처자도 배반하면서까지 그 짓을 계속하고, 나이가 들면 남보다 몸이 훨씬 빨리 약해지고 얼굴이 추하게 늙어버린다.
결국 사람은 죽기 직전이 되어야 정신을 차리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 몹시 죽기가 싫어 백방으로 치료를 해보지만 백약이 무효이고 후회를 해보지만 이미 저승차사가 문 앞에 와서 재촉을 한다. 가족과 친지들의 애도 속에 꽃상여를 타고 북망산천으로 가야 한다.
국가도 개인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생존하려면 현명한 사람이 자기의 심신을 관리 하듯이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최근 야당의 무상복지 시리즈는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현재만 있는 무책임하고 나쁜 짓이다. 술과 마약을 먹이는 것과 다름이 없다.
무상복지 시리즈를 남발하는 이유는 대다수 국민들이 감언이설에 잘 속는다는 사실을 매국노들이 잘 알기 때문이다. 국가파괴를 일삼는 매국노 정치인들은 개인이나 국가의 장래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선 속여 놓고 자신의 욕망만 달성하면 그만이다.
술독에 빠진 자들은 아내를 팔아서라고 술을 마시고, 카사노바 색마들은 곧장 쓰러져도 여자들을 데리고 호텔을 찾는다. 올해부터라도 한국의 막가파 깡패정객들은 제정신이 들어야 한다. 한국 해군UDT대원의 기관총 맛을 보기 전에 하늘이 무섭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동시에 국민들은 병들기 전에 보약을 먹는다는 정신으로 장기적인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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