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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조갑제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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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1-01-21 18:26 조회2,765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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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부정선거 은폐세력의 하수인 아닌가 의심됨     2007-02-07 12:34:19     Hit: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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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것은 내부의 적이다.


1. 2006 년 초 대구에서 있었던 서석구 변호사 주최 포럼에서

본인이
조갑제 앞에서 직접 부정선거 단죄가 연방제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 방법이라 

말 하였고 본인의 명함을 주었다.

아주 반가운 정보일 터인데 감감 무소식


2. 그 이후 2006 년 모시 모처에서 
부정선거 없었다고 헛 소리


3. 2006년 5. 1. 조갑제가 부산 삼일교회에 온다는 소리를 듣고
조갑제 강연전 삼일교회앞에서 부정선거 관련 전단지 대량 살포


강연이 시작되자 조갑제가 부정선거 발언이 부적절한데도 불구하고

"기독교 일각에서 제16대 대선 부정 소문이 있는데 그것은 사실과 다르다..." 개소리


본인이 벌떡 일어나서 무엇을 근거로 그따위 소리를 하느냐고 항의하자

교회관계자들이 본인이 좌익인 것으로 알고 본인에게 삿대질


조갑제가 기차에 타기전에 

"당신 무엇을 근거로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하느냐, 나하고 공개토론하자.." 고 하니

"그렇게 하자..."고 조갑제가 대답


그 이후 조갑제에게 " 공개토론회 언제하면 되느냐 ..." 라고 본인이 물으니..

조갑제 왈 " 나하고 할 필요 없고 중앙선관위하고 하지... " 라고 왈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ooooxxxx.com 이곳을 클릭하니 조곰 전엔 나오지 않읍니다. ,,. 요 조치! ,,.
이번에는 뜨려나? ,,.
 '조 갑제'도 제가 볾엔 너무나도 이상하고도 미심쩍은 데가 없지 않은데,,.
왜? 어찌하여 자기가 군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거늘;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가 투입되지 않았었다고 왜 서둘러 단언했던가! ,,. ///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 투입 정황은 고위 '전략적 차원'의 군사 지식이 요구되는 건
아니며; 오히려 그 반대로, '전술전략 차원'도 아닌;
대위급들의 '고등 군사반' 수준인, 철저하고도 완벽한 '전술적 차원'
의 지'이 요구되는데,,.
'조 갑제' 기자가 【형이상학적인 '전략적 차원'의 군사 지식】은 있을지 몰라도, 【형이하학적인 '사단급 이하의 전술 ~ 연대.대대급 전술' 지식】은 아마도 까마득하게 모를 겁니다. 그게 얼마나 어려운 건데,,. 제 까짓게,,.

광주 사태에 관한 군사 지식은, 바로 그, '사단급, 연대.대대급 전술'에 대한 철저한 배경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또!
전자투표기'에 관환 지식이 자기가 알면 그 얼마나 안다고 ,,.
순서도 flow chart 기호나 제대로 알기 쉽게 상절적으로 남에게 말할 수나 있는지? ,,.

1983년도 경, 육군보병학교 교수부 전술학처 공격과에서 있을 적에, 저는 '공격 시 보병 연대'라는 과목에 나오는 【공격 작전의 형태 ㅡ 접적 전진, 위력 수색, 협조된 공격, 전과 확대, 추격】에서의【공격 기동 형태 ㅡ 포위, 돌파, 정면 공격, 우회 기동】의 4가지 '공격 기동 형태'를 선정하는 flow chart {순서도}를 【갈림형 順序圖(순서도)】로 알기 쉽게 작성, 공격과장 및 전술학처장에게 칭찬 받는 적 있읍니다만,,.

勿論, 방어과, 소부대과, 대침투 비정규전과의 기성 敎官들도 고맙다고,,. ^*^ 너무나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교범을 이해캐 해주었다면서,,. 타 학처인 참모학처, 화기학처 및 전투발전처 에서도,,. 또, 포병학교, 기갑학교, 화학학교에서도,,. ^*^

어찌보면, '조 갑제'도 장기적으로 우익으로 가장하면서 침투해 들어 온 ,,. 의심을 해야! 만사는 불여 튼튼!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수학 박사 '김 명호' 수학교수를 지난 수요일날 '지 만원' 수학박사님 5.18 광주 사태 재판 시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옆, 영등포 교도소로 면회.접견했었는데,,.

성동구치소, 춘천 교도소, 영등포 교도소로 면회 갈 적마다 '이 재진'님을 스스로 묻지도 않았는데 거론하시더라구요! 난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무심히 지나쳤었는데,,. 요번에도 또 '이 재진'님을 거론하길래, "아 그 '이 재진'이란 분은 부산에서 치과 병원장을 하시는 분이신데, '전자투표기' 부정선거 타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시는 분이며, 저도 도움을 받아, 나름대로 미흡하나마, 국민들에게 이 전자투표기의 경악할 民意 날치기.바꿔치기를 홍보코 있으며, '강원도 도지사 선거 무효' 소송을 통하여, 犬法院長 '요 용흉' 롬 일당의 기상 천외한 범죄를 알리려고 지금도 벌써 2회 진행, 3회에 돌입하게 되는데, '지 만원' 박사님의 2년 선배이신 '열역학', '통계물리학'을 전공하신 '공학 박사'이신 '윤 여길' 대령님의 도움.조언을 받고 있으며,,.

'김 명호' 교수는 전적으로 공감.동조, 경악! ,,. 북괴 특수부대원 시체 추정의 미연고자 DNA 미검사.미실시! ,,. 이게 너무나도 자신의 경우와 꼭 같은지라,,. 제가 이처럼 상상 못할 파렴치한 범죄자 집단이 빨갱이 롬들임을 인정시켰읍니다! ^*^ Bravo! ///

그런데, 아마도(?), '이 재진' 전민모 회장님께서는, 혹시나 '김 명호' 수학 박사님의 통탄할 영어의 몸을 아시고, 또 우익 참 교수임을 일찌기 간파하시고, 남 모르게 도움을 주신 건 아닌지,,. ^^* 실례가 되었는지 모르오나만은도요. ,,. 【오른 손이 하는 걸 왼 손은 모르도록 하라!】는 '예수'님의 '누가 복음' 신약 성서 말씀을 ,,. 귀감이 됩니다. 영화 배우 빨치산 놈의 땅 '문' 某 를 美化하는 빨치산 언론 기자롬 처럼은 아닌! ,,.

경각심 이완 함이 없이 노력하겠읍니다. ,,. '이 재진'님에게 이런 일도 다 있었군요! ,,. 빠드!득! 여불비례.총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자고로 무리를 지어 저잣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유혹도 많이 받게 되어 있지요.
더군다나 평생 언론직에 근무하면서 볼 것 못 볼 것 다 보고 살아온 조갑제기자의 도덕적 자기 무장이 어느정도 되어 있는지는 몰라도.... 일반적으로 기자의 속성상, 선한 사건과 악한 사건 사이의 차익을 극대화시키며 욕심을 채웠으리라 짐작됩니다. 한마디로 사건장사를 한 거지요....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달마님 사건장사....! 딱 맞는 비유인 것 같습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달마님은 말 만들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으신가봐!!!!
사건장사치!!!!

달마님의 댓글

달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솔직히 기분나쁜 사건을 도매금으로 떼다가
약자에게 바가지씌워 팔아먹는 사람들 아닙니까...^^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사건장사 조갑제 상인. ㅋㅋㅋ
그런데 상인에게도 나름 상도가 있는 법인데.
걱정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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