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적들에게 천문학적인 금액을 퍼주기한 댓가로 인질들을 구한것은 소말리아 해적들에 대한 "햇볓정책" 이었습니다. 빨갱이들은 햇볕정책의 결과 잠시의 소강상태를 "평화" 라고 불렀습니다. 소위 "평화"를 선택한 결과로 우리 한국 선박은 해적들의 봉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북괴의 곡식창고와 돈창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몸값은 더욱 올라만 갔습니다. 핵실험과 도발은 그 수위가 높아만 갔습니다. 어쩌면 하는 짓이 이처럼 꼭같은지요. 해적들에게나 북괴 마적단들에게나 햇볓정책은 결코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박정희 대통령)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야고보서 4:7)
단호히 응징해야합니다!
악의 세력은 반드시 무너집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5.18 승전소식에 이은 청해부대의 소말리아 해적 진압소식,
모처럼 속이 후련해지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