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자식들이 매달리는 선동과 농성(弄聲)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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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1-01-21 10:16 조회1,74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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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자식들이 매달리는 선동과 농성(弄聲)정치
<망국적 선동(煽動), 농성, 꼼수에 매달리는 사기꾼들과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은 국민들 >
좌파를 진보로 위장한 노무현과 김대중의 졸도(卒徒)들은 막다른 골목에 당도할 때까지 대립과 분열의 정치행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들은 이성적 대화, 정책 경쟁, 타협과 사회통합에는 애당초 관심이 없다. 그들은 세력을 결집하려고 통합보다는 갈등을 조장하여 분열을 부추기는 선동가들일뿐이다. 이 선동가들은 시종일관 부자와 빈자, 애국자와 좌파를 대립시켜 갈등을 증폭시키는 분리주의자들이다. 이들은 한국 내부에 있는 최대의 적이므로 반드시 절멸(絶滅)시켜야 한국이 살아남는다.
민주정치 체제 안에서 대중선동가들은 줄곧 부자들에 대해 공격을 퍼부음으로써 항상 국가를 두 진영으로 분열시킨다. 계급투쟁의 전술과 같은 증오의 교리(敎理)가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유효하다고 믿는 정치꾼들이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부유세를 거두어 모두 무상으로 하겠다는 공약(空約)을 남발한다.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은 계산이 맞지 않는 정책이고 공산주의식 몰수나 선거용 거짓말 일뿐이다.
야당의 대표는 절제되지 못한 감정과 견강부회(牽强附會)식 궤변을 늘어놓지만 이치에 맞지 않다. 이와 같이 비이성적인 갈등과 대립의 정치는 국민을 분열의 장으로 몰아넣어 최후에는 경제위기를 불러올 것이다. 한국의 선동(煽動)전문 정객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무시할뿐만 아니라 잘못을 지적하면 반성은커녕 비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여 사실을 왜곡시키고 한판 붙어보자는 식으로 나오니 대책이 없고 싸움만 지속된다.
또 하나의 큰 문제는 유사시에 반드시 북괴를 끌어들여 남남갈등을 증폭시켜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선거에 악용한다. 남한의 반미 친북정객들은 한국의 대통령이 북괴에 대응하면 항상 북괴를 김정일을 중심에 두는 내재적 관점에서 이해를 하자고 주장하는 것도 제정신이 아니다. 심지어 천안함폭침사건에서 우리의 해군 46명이 전사를 당했지만 미국과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한다. 이 악랄한 빨갱이 새끼들이 천안함폭침사건을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는 청원서를 UN에까지 접수했는데 이놈들을 살려두어 되겠는가?
선동과 거짓말이 入神의 경지에 도달한 바람의 자식들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선동정치, 꼼수정치, 농성정치를 계속하여 사회를 교란시키고 국론을 분열시켜 한국이 지구에서 사라지는 꼴을 보고 싶어 하는 조증(躁症)환자들이다. 수많은 반역자들이 조국을 이렇게 함부로 하고, 심지어 도끼로 찍어 넘기려고 해도 생존할 수 있는 강대국으로 보는가? 이제라도 모든 국민은 두 눈을 부릅뜨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좌빨들하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것 자체가 화가나는 일!
면도칼님 말씀대로 온 국민이 정신 바짝차려야 할 터!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민주당이나 민노당은 소위 저들(북괴)의 남조선 노동당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공약(公約)을 하는 게 아니라, 대국민 사기성 공약(空約)들을 늘어 놓습니다.
그러자니 선동(煽動)은 물론, 농성(籠城)을 통해 농성(弄聲)을 다반사로 하나 봅니다.
면도칼님의 댓글
면도칼 작성일
우리나라가 참 운이 없는 나라입니다. 어쩌다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같은 자들이 대통령이 되었는지. 이완용이는 쓰러져 가는 나라에서 어쩔 수 없이 을사조약에 도장을 찍었지만 앞의 破國奴들은 멀쩡하게 잘 되어가는 나라를 망하게 만들고 북괴에 넘겨주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이완용이 보다 더 나쁜 놈들입니다.
위 세놈들이 이 나라를 완전히 작살을 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명박이가 대통령이 된 후에 곧 바로 수사를 하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했습니다. 차기에 영웅이 나와 그런 역할을 하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