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고 애국국민 모두가 당당히 주장해야 될거늘
가증스런 종북우빨 김영삼의 대실수로 무장게릴라폭동이 민주화로 둔갑되고
그 여세를 타고 이후 관련역사가 모두 뒤바뀌는 난장판이 되어버렸는데
지박사님의 용기있는 행동이, 그간 무수한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했었지만, 
그러한 난장판악화에 종지부를 찍은 것 같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아틀란타의 한국 교민수가 대략 20만 안팍이라는데
여기서도 의외로 뇌사충패거리들이 많고 그래서인지 동문 술자라모임같은 곳에서도
518 에대한 자유로운 토론은 거의금기시 되어있지요.

저들이 '518' 만 나오면 개거품을 품고 갖은 폭력과 테러짓을 일삼는 것 자체가
저들의 본성이 그런 폭력과 테러, 거짓과 중상모략등으로 이루어져있고 더불어
자기네의 폭동짓에대해 떳떳하지가 못하고 캥기기땜에 그러는 것인데
누구하나 지적하지 않다보니 그게 성역화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그러한 거짓 성역화에대해 이의를 제기하신 지박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아직은 뉴스타운과 경인일보에서만 지박사님 기사가 떳는데
아마 다른 매체에서도 조만간 다루리라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건강과 더불어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애국국민들의 가이드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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