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한국중앙정보부 북한정보국장을 지낸 강 전 장관은
“김신조를 포함한 무장간첩들의 당초 타격 목표는 청와대와 주한미국대사관, 육군본부,
서울교도소, 서빙고 간첩수용소 등 5곳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북측은 타격 목표가 너무 분산돼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당초 35명으로 구성하려던
무장간첩 일당을 31명으로 줄였고 청와대만을 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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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반란사태를 민주화라고  사기선동하는  광주폭도들도 제일먼저 겨낭한곳이
광주교도소였다  무려 5번이나 집요하게 무장습격을 시도하였다
그이유가 무엇일까?
어째서 이것이 민주화인가?

북괴무장공비도 한결같이 교도소습격을 목표로 삼았다하고
광주무장폭도들도 집요하게 교도소습격을 목표로 삼았다한다

두집단의  공통점은 교도소습격을 주목표로 노린것이다
북괴군의 의도가 100% 반영된 국가반란사태란것이 증명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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