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한나라당은 개헌의총 당장 철외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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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준 작성일11-01-19 23:20 조회1,80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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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한나라당은 개헌의총 당장 철외 하라
현재 대한민국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 살인적인 물가로 민심이 흉흉한 상황이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를 한 단계 발전을 위한 한미FTA 국회비준이 먼저인데 한나라당은 개헌의총을 25일에 개최를 한다고 한다. 지금 같은 사회 분위기에서는 개헌은 쓸모없는 논쟁이다. 더욱이 현 이명박 대통령을 위한 개헌논쟁은 필요 없다.
개헌은 언제간은 해야 한다. 그러나 정치, 사회, 안보등 안정을 바탕으로 한 개헌은 찬성한다. 현재 보수 단체의 행사장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사회, 안보관련)과 청와대(사회정치안보관련), 한나라당 국회의원(안보관련), 박근혜 전 대표(사회중 복지, 안보, 세종시 문제)를 욕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 이유는 정권 초기부터다. 뉴라이트를 제외한 원조 우파 단체의 홀대이다. 우리 우파는 2007년 12월 19일 잃어버린 10년을 찾아 왔습니다. 그러나 2007년 때 보다 힘든 2011년 2012년이 될 것 같다. 현 정부는 원조 우파 단체 무관심이다.
우리 원조 우파들은 노무현 때인 2004년 상반기 탄핵과정을 거친 노무현은 대한민국 보수에게 선전포고나 다름이 없는 국가보안법폐지를 들고 나왔다. 근 8개월 동안 아스팔트에서 투쟁을 하였다. 영하의 날씨에 노무현 4대악법 저지를 위한 국회앞 노숙도 하였다.
또한 2004년부터 2006년 초까지 수도이전반대 운동을 주도 세력은 올드 라이트이다. 노무현 정권 핵심 브레인 공약을 반대를 하는 것도 바로 올드 라이트가 주도를 하였다. 그러나 정권 창출 후 현 정부는 초기에 뉴라이트만 대접을 하였고 올드 라이트는 홀대를 하였다.
이러면서 일부 한나라당을 지원하는 단체도 자유선진당으로 이동을 하였다. 이런 실정에 개헌을 위한 의원총회는 반대한다. 한나라당은 개헌논의 보다 먼저 올드 라이트 세력을 챙겨야 한다. 그 이후 개헌에 관한 논의를 해야 한다. 그래야 안정 개헌을 할 수 있다.
2011년을 개헌정국이 되어야 하는가. 개헌논의 보다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종북 좌파세력들을 척결을 해야 한다. 그래야 2012년 총선과 대선이 있다. 좌파 척결 없이 보수 정권 재창출은 없다. 현재 진보좌파 세력들은 2012 승리(가칭)이라는 단체를 결성 상반기 본격 출범을 앞두고 있다. 바로 2012년 총선과 대선에 진보 종북 좌파 후보를 당선 목적으로 운동을 할 것이다. 바로 2007년 초 한국진보연대 결성과 같은 단체를 운영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개헌의총의 주최자는 바로 친이계열이다. 친박수장인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한 개헌논의는 당장 없어져야 한다. 또한 차기 대권 한나라당 후보로 누가 되는 간에 그 후보를 지원을 하면 된다. 또한 2012년 4월 총선 밥그릇 싸움이 벌써 시작을 해야 하나. 밥그릇 싸움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나라당의 미래를 위해 근절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개헌을 위한 의원총회 당장 철외 해야 한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국회에 수많은 민생 법안(집시법중 야간집회 관련등)을 국회 본회의에서의 처리가 시급하다. 또한 추경 예산안 편성을 해야 한다. 이런지 못할 경우 한나라당은 2012년 총선은 없다. 완패다.
2011.01.19
미래를위한청년연합
현재 대한민국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 살인적인 물가로 민심이 흉흉한 상황이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를 한 단계 발전을 위한 한미FTA 국회비준이 먼저인데 한나라당은 개헌의총을 25일에 개최를 한다고 한다. 지금 같은 사회 분위기에서는 개헌은 쓸모없는 논쟁이다. 더욱이 현 이명박 대통령을 위한 개헌논쟁은 필요 없다.
개헌은 언제간은 해야 한다. 그러나 정치, 사회, 안보등 안정을 바탕으로 한 개헌은 찬성한다. 현재 보수 단체의 행사장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사회, 안보관련)과 청와대(사회정치안보관련), 한나라당 국회의원(안보관련), 박근혜 전 대표(사회중 복지, 안보, 세종시 문제)를 욕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 이유는 정권 초기부터다. 뉴라이트를 제외한 원조 우파 단체의 홀대이다. 우리 우파는 2007년 12월 19일 잃어버린 10년을 찾아 왔습니다. 그러나 2007년 때 보다 힘든 2011년 2012년이 될 것 같다. 현 정부는 원조 우파 단체 무관심이다.
우리 원조 우파들은 노무현 때인 2004년 상반기 탄핵과정을 거친 노무현은 대한민국 보수에게 선전포고나 다름이 없는 국가보안법폐지를 들고 나왔다. 근 8개월 동안 아스팔트에서 투쟁을 하였다. 영하의 날씨에 노무현 4대악법 저지를 위한 국회앞 노숙도 하였다.
또한 2004년부터 2006년 초까지 수도이전반대 운동을 주도 세력은 올드 라이트이다. 노무현 정권 핵심 브레인 공약을 반대를 하는 것도 바로 올드 라이트가 주도를 하였다. 그러나 정권 창출 후 현 정부는 초기에 뉴라이트만 대접을 하였고 올드 라이트는 홀대를 하였다.
이러면서 일부 한나라당을 지원하는 단체도 자유선진당으로 이동을 하였다. 이런 실정에 개헌을 위한 의원총회는 반대한다. 한나라당은 개헌논의 보다 먼저 올드 라이트 세력을 챙겨야 한다. 그 이후 개헌에 관한 논의를 해야 한다. 그래야 안정 개헌을 할 수 있다.
2011년을 개헌정국이 되어야 하는가. 개헌논의 보다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종북 좌파세력들을 척결을 해야 한다. 그래야 2012년 총선과 대선이 있다. 좌파 척결 없이 보수 정권 재창출은 없다. 현재 진보좌파 세력들은 2012 승리(가칭)이라는 단체를 결성 상반기 본격 출범을 앞두고 있다. 바로 2012년 총선과 대선에 진보 종북 좌파 후보를 당선 목적으로 운동을 할 것이다. 바로 2007년 초 한국진보연대 결성과 같은 단체를 운영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개헌의총의 주최자는 바로 친이계열이다. 친박수장인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한 개헌논의는 당장 없어져야 한다. 또한 차기 대권 한나라당 후보로 누가 되는 간에 그 후보를 지원을 하면 된다. 또한 2012년 4월 총선 밥그릇 싸움이 벌써 시작을 해야 하나. 밥그릇 싸움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나라당의 미래를 위해 근절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개헌을 위한 의원총회 당장 철외 해야 한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국회에 수많은 민생 법안(집시법중 야간집회 관련등)을 국회 본회의에서의 처리가 시급하다. 또한 추경 예산안 편성을 해야 한다. 이런지 못할 경우 한나라당은 2012년 총선은 없다. 완패다.
2011.01.19
미래를위한청년연합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개헌하려는 순간 한나라당은 파멸될 것이다!!
그 이전에 지만원 박사님을 먼저 사면시켜라!
이 무슨 무자비한 만행을 저지르는가?!!
이명박은 그 댓가를 준엄하게 치를 것이다!!
최악의 경우 신변이 위태로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의 올해는 아주 위험한 해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