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땅굴로 북한특수부대가 내려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1-01-20 00:57 조회2,15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최근 북한에서 탈북한 특수부대원 출신이 언론에 기고한 글을 보면서 자신이 북한 특수부대원으로 훈련을 받을때 본인이 소속된 부대가 침투할 지역은 경상도 울산지역이였고, 침투지역 모형을 그려놓고 훈련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북한 특수부대원들은 일시적인 적화통일을 위한 전술중에 하나가 지역할당제로 특수부대원들이 침투한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그럼, 약22만명이 넘는다고 하는 살인병기 북한특수부대원들이 일시적으로 소규모인원이 탈수 있는 공기부양정을 타고 내려오겠습니까? 아니면,1940년도 구소련에서 설계를 시작해서 1948년 부터 양상된 AN-2기를 타고 침투 하겠습니까? 물론 침투는 가능할것이다, 22만명이 일시적으로 침투를 한다고 가정하면 일부는 목적지까지 성공할지는 모르지만, 그러다 다수는 시간 차이로 한미 군사감시에서 발각이 되어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에 많은 북한특수부대원들이 섬멸 될것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북한특수부대원 출신이라는 탈북자의 말을 언급 했지만,각지역 할당제로 훈련을 받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정광석처럼 일시적으로 북한특수부대원들이 침투해서 대한민국 공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또다른 침투를 위한 도구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 침투 도구가 바로 김일성이가 1968년 당군사위원회에서 남침땅굴의 중요성을 언급한 말을 상기해봅니다.<핵무기 10개 보다도 남침땅굴 하나가 더 위력이 있다고 했습니다.>작년에 작고 하신 황장엽선생님을 필자는 노무현친북좌익정권시절 2004년 6월14일 서울 신문로에 있는 새문안교회 당회장실에서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때 황장엽선생님께서는 북한은 1954년부터 남침땅굴을 굴착했다고 증언을 해주었습니다. (참조로 당시 황장엽선생님과 만남을 기념해서 찍은 사진과 황장엽선생님과 나눈 땅굴과 관련된 이야기를 리포트를 쓴 내용입니다.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883)
필자에게 최근 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해한 이상징후에 대한 제보가 된 지역이 대충 이러합니다. (경기도 평택, 화성, 양평, 파주, 강원도 강릉)입니다.
이들의 제보내용을 분석해보면 9년동안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본인이 느꼈던 징후와 거의 흡사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땅굴과 관련해서 국방부 탐지과 입장은 친북좌익정권시절 앵무새 처럼 이야기하는 내용과는 전혀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필자에게 보내온 어느 애국시민이 국방부 탐지과에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올린 답변에 대한 답신일부의 내용을 보면 얼마나 한심한 국방부 탐지과인지 아니, 얼마나 무능한 국방부 탐지과인지를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 인공위성 및 현대화된 아군측의 감시자산에 의해 장기간 노출 되지않고 은밀한 작업은 사실상 곤란하며, 장거리 굴설시 발생되는 많은 양의 버럭처리시 북쪽 방향으로 처리하기가 사실상 매우 제한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군은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의 未발견 남침땅굴을 찾기 위해 全감시 자산을 이용하여 불철주야로 지상 및 지하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의 땅굴 굴설 상황을 탐지할 수 있는 전문요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남침땅굴로 의심되는 지역에 배치 운용하고 있습니다. >>>
필자에게 있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발견 된 쇠파이프가 흔히 대한민국에서 생산되어 일반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쇠파이프와 너무나도 달라서 북한에서 탈북한 탈북자들을 만나서 직접 확인한것이 목사님! 이것 북한 쇠파이프입니다. 북한사회안전부 출신인 김용화씨 증언은 황해제철소에서 만들어진 일명 떡쇠라고 북한에서 부릅니다.
그래서, 화성남침땅굴 진실 9년차에서 아쉬움은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발견 되어진 물증은 관심이 없고 오직 뻥 뚫린 땅굴을 보여주면 남침땅굴 진실을 믿겠다고 합니다, 민간탐사자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한계성과 경제적 한계성으로 기존발견 되어진 제2.3.4땅굴 처럼 뻥 뚫린땅굴을 찾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러나, 남침땅굴과 관련된 흔적은 지금까지 경기도 김포, 화성, 파주등지에서 찾았기에 지금부터는 국가라는 공권력이 들어와서 제2남침땅굴과 제4남침땅굴을 찾을때 사용했던 것 처럼 예상지역으로 TBM으로 역갱도 공사로 들어가야 만이 말 그대로 뻥 뚫린 남침땅굴 모형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민간인들이 TBM 장비를 구할수가 없습니다. 설사 구했다고 합시다, 남침땅굴을 찾기 위한 현장작업에는 많은 행정적인 제약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민간인들이 남침땅굴공사와 관련해서 99% 불법공사를 강행해서 민형사처벌을 너무나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러한 애국심하나로 지금까지 북한남침땅굴이란 진실과 싸워왔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가 특별대책반을 구성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때 입니다
다시한번 윗글에서 언급한 북한특수부대원이 생명걸고 폭로한 지역할당제의미는 일시적으로 일당 백명이라고 하는 북한특수부대원 22만명이 내려올수 있는 것이 공기부양정이겠습니까? 아니면 AN-2기라는 저공침투기입니까? 아니면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이겠습니까? 이제는 애국시민 스스로 판단을 해주십시요.
북한남침땅굴은 비대칭전술전략중에 최고의 도구이며,최근 언론에서 공개된 것 처럼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아군군복을 입고 훈련하는 모습이 파악이 되어졌다고 하는데 결국, 남침땅굴을 통하여 북한특수부대원이 아군국복을 입고 일시적으로 침투를 하게된다면 대한민국 안보는 한순간 무력화 되고 말것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그럼, 약22만명이 넘는다고 하는 살인병기 북한특수부대원들이 일시적으로 소규모인원이 탈수 있는 공기부양정을 타고 내려오겠습니까? 아니면,1940년도 구소련에서 설계를 시작해서 1948년 부터 양상된 AN-2기를 타고 침투 하겠습니까? 물론 침투는 가능할것이다, 22만명이 일시적으로 침투를 한다고 가정하면 일부는 목적지까지 성공할지는 모르지만, 그러다 다수는 시간 차이로 한미 군사감시에서 발각이 되어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에 많은 북한특수부대원들이 섬멸 될것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북한특수부대원 출신이라는 탈북자의 말을 언급 했지만,각지역 할당제로 훈련을 받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정광석처럼 일시적으로 북한특수부대원들이 침투해서 대한민국 공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또다른 침투를 위한 도구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 침투 도구가 바로 김일성이가 1968년 당군사위원회에서 남침땅굴의 중요성을 언급한 말을 상기해봅니다.<핵무기 10개 보다도 남침땅굴 하나가 더 위력이 있다고 했습니다.>작년에 작고 하신 황장엽선생님을 필자는 노무현친북좌익정권시절 2004년 6월14일 서울 신문로에 있는 새문안교회 당회장실에서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때 황장엽선생님께서는 북한은 1954년부터 남침땅굴을 굴착했다고 증언을 해주었습니다. (참조로 당시 황장엽선생님과 만남을 기념해서 찍은 사진과 황장엽선생님과 나눈 땅굴과 관련된 이야기를 리포트를 쓴 내용입니다.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883)
필자에게 최근 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해한 이상징후에 대한 제보가 된 지역이 대충 이러합니다. (경기도 평택, 화성, 양평, 파주, 강원도 강릉)입니다.
이들의 제보내용을 분석해보면 9년동안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본인이 느꼈던 징후와 거의 흡사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땅굴과 관련해서 국방부 탐지과 입장은 친북좌익정권시절 앵무새 처럼 이야기하는 내용과는 전혀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필자에게 보내온 어느 애국시민이 국방부 탐지과에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올린 답변에 대한 답신일부의 내용을 보면 얼마나 한심한 국방부 탐지과인지 아니, 얼마나 무능한 국방부 탐지과인지를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 인공위성 및 현대화된 아군측의 감시자산에 의해 장기간 노출 되지않고 은밀한 작업은 사실상 곤란하며, 장거리 굴설시 발생되는 많은 양의 버럭처리시 북쪽 방향으로 처리하기가 사실상 매우 제한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군은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의 未발견 남침땅굴을 찾기 위해 全감시 자산을 이용하여 불철주야로 지상 및 지하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의 땅굴 굴설 상황을 탐지할 수 있는 전문요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남침땅굴로 의심되는 지역에 배치 운용하고 있습니다. >>>
필자에게 있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발견 된 쇠파이프가 흔히 대한민국에서 생산되어 일반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쇠파이프와 너무나도 달라서 북한에서 탈북한 탈북자들을 만나서 직접 확인한것이 목사님! 이것 북한 쇠파이프입니다. 북한사회안전부 출신인 김용화씨 증언은 황해제철소에서 만들어진 일명 떡쇠라고 북한에서 부릅니다.
그래서, 화성남침땅굴 진실 9년차에서 아쉬움은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발견 되어진 물증은 관심이 없고 오직 뻥 뚫린 땅굴을 보여주면 남침땅굴 진실을 믿겠다고 합니다, 민간탐사자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한계성과 경제적 한계성으로 기존발견 되어진 제2.3.4땅굴 처럼 뻥 뚫린땅굴을 찾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러나, 남침땅굴과 관련된 흔적은 지금까지 경기도 김포, 화성, 파주등지에서 찾았기에 지금부터는 국가라는 공권력이 들어와서 제2남침땅굴과 제4남침땅굴을 찾을때 사용했던 것 처럼 예상지역으로 TBM으로 역갱도 공사로 들어가야 만이 말 그대로 뻥 뚫린 남침땅굴 모형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민간인들이 TBM 장비를 구할수가 없습니다. 설사 구했다고 합시다, 남침땅굴을 찾기 위한 현장작업에는 많은 행정적인 제약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민간인들이 남침땅굴공사와 관련해서 99% 불법공사를 강행해서 민형사처벌을 너무나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러한 애국심하나로 지금까지 북한남침땅굴이란 진실과 싸워왔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가 특별대책반을 구성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때 입니다
다시한번 윗글에서 언급한 북한특수부대원이 생명걸고 폭로한 지역할당제의미는 일시적으로 일당 백명이라고 하는 북한특수부대원 22만명이 내려올수 있는 것이 공기부양정이겠습니까? 아니면 AN-2기라는 저공침투기입니까? 아니면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이겠습니까? 이제는 애국시민 스스로 판단을 해주십시요.
북한남침땅굴은 비대칭전술전략중에 최고의 도구이며,최근 언론에서 공개된 것 처럼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아군군복을 입고 훈련하는 모습이 파악이 되어졌다고 하는데 결국, 남침땅굴을 통하여 북한특수부대원이 아군국복을 입고 일시적으로 침투를 하게된다면 대한민국 안보는 한순간 무력화 되고 말것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틀림없는 말씀 입니다.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정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