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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난 택시기사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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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레몬 작성일11-01-18 05:47 조회2,63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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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민주화인지 민주주의인지 하는 것 때문에 이 나라가 개판됐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지금껏 제가 만난 택시기사 아저씨들이 말이죠...ㅎㅎ

올해로 민주정권이 생긴지 24년째지만 나라는 그 이전보다 더 후퇴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아저씨들이나 저는 항상 욕을 입에 달고 사는게 습관이 됐지요.ㅆㅂ 민주화.

민주라는 말이 자신의 권리만큼 남의 권리도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는줄로 아는데 지금의 민주주의는 남은 뒷전이고 무조건 내 뜻만 관철시키면 되는거고 무조건 야만적으로 힘만 앞세우니...(폭력시위 같은걸로)

이런건 민주국가가 아니라 후진 빨갱이 국가에서나 흔하게 볼수 있는 광경이 아닌가요?

그런 이유로 인해서 빨갱이들 말고는 어떤 일반 시민도 민주화가 과연 좋은 건지 그다지 피부에 와닿지가 않는듯...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민주 = 적화요
민주는 이기주의다!!
이렇게 맞받아쳤어야 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너무 순진해서 이렇게 받아치지 못했습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저들이 말하는 민주화는 바로 공산화를 뜻하는 공작용어..
자유 민주 평화 통일 우리끼리 겨레.. 모두 빨갱이들의 적화통일 공작용어 입니다.
이런 말 입에 달고 다니는 것들이나 민주 평화 통일 따위를 이름으로 내건 단체들은 '빨갱이'라 보면 틀림없습니다.
심지어,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도 북괴의 대남 기구 조국통일평화위원회(조평통) 에서 그 이름을 따온 듯, 적화통일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예컨대,  위원들을 몇십명씩 묶어서 2박3일 통일베트남 여행 시키면서 베트남은 어떻게 통일하였나.. 따위 토론과 교육을 시키고 호치밍 기념관을 찾아가서 그 묘지앞에 묵념하게 하고 통일의 아버지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는 은근히 김일성을 연상케 합니다.  빨갱이 이재정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거쳤습니다.

민주평통이 펼쳐야 하는 운동/교육은 베트남은 어떻게 통일하였나.. 따위가 아니라,
ㅇ 자유월남은 어떻게 패망하였나..
ㅇ 월남 패망에서 우리는 무슨 교훈을 얻어야 하는가.
ㅇ 우리나라는 지금 어떤가..
ㅇ 우리는 어떻게 하면 적화통일을 막을 수 있는가..
이런 것들이어야 합니다.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에서 이런것 가르치고 운동펼치는 것 보셨습니까.  나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전교조와 손잡고 국내외에 붉은 물을 들이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아이들을, 민주평통은 어른들을 붉게, 더 붉게. 
우리들의 세금으로.
참으로 심각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역적김대중시 오늘날 이명박에대한 만큼 욕을한번 해 봤을경우 어찌됬을까?  그래도 지금세상이 독제고 민주주의가 아닌가? 오히려 민주주의가 너무많아서 탈이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민주정권 생긴지 24년째?
그렇다면 1987년이라, 노태우 정권부터라는 말인가 봅니다만......,

솔직히 얘기해서, 노태우 대통령과 김영삼 대통령은 그렇다 치고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한괴뢰의 남조선 수령이었을 뿐이며,
 
이명박은 스스로를 중도라 했으니,
중도란 '도랑에 든 소(牛)'를 의미하는 것으로,
필요에 따라 이쪽(우/한국) 풀도 뜯어먹고, 저쪽(좌/북괴) 풀도 뜯어먹는 게 도랑에 든 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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