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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김대중.386 민주화투사에 대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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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nas 작성일11-01-18 23:32 조회1,94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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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들통날까 두렵고
현재는 능력없어 두렵고
미래는 경쟁하기 두렵고

YS.DJ 민주화투사 그대들은
능력은 바닥을 치는데
욕심은 하늘을 찌르네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YS "이희호여사 90세인데 참 건강" 사의 표시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01/h2011011816363321000.htm

 "서울에 박정희 기념관을 짓는다고 땅을 내놓으라 한다 하더라. 별 일이다"라며 다소 불편한 기색을 내보이기도 했다.

김영삼은 김대중과 영원히 한통속인 구제불능 인간입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자기는 무슨 잘못을 해도 잘못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자이고요. 그만큼 구린 게 있다는 것이고(그래서 합리화로 신앙에 먹칠),
김대중이 캐이면 자기도 캐이니 김대중이 대통령 될 때 김대중 비리를 광주 민란을 핑계로 덮어준 것입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원래 그것들이 짖어댄 '민주화'는 정권탈취를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민중을 선동하기위한 사탕발림일 따름이지만
민주화의 정의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그리고 실행치도 않았지요.
더불어 민주화이후에 나아가할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무작정 상대방 깔아뭉게기에 앞장섰을 따름이지요.

일전 박통의 경제개발 근대화의 시점으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착공할때
착공식장에서 드러누워 쑈를 하면서 방해를 했던 것도
다 무능하고 무식한 좆밥들의 코메디라할까?

박정희에대한 김영삼의 콤플렉스는 사실 엄청나다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도저히 비교가 안되는 그릇임에도
모두가 인정하는 상대방의 장점을 손바닥으로 가린체
약점만을 집요하게 파헤치다 좌빨들에게 오히려 빌미를 제공함으로써
혼란스런 시국을 더더욱 수렁으로 몰아넣고 대한민국 역사의 정통성까지도 뒤흔드는 색기. 

김영삼 저 개종자는 멸문지화를 하고 9족을 멸해도 시원치않을 인간말종입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김영삼도 보수의 가면을 쓴 민족의 반역자입니다!! 경제파탄의 주범!!
박통에 비하면 티끌에 불과한 자가 어찌 위대하신 박통을 능멸할 자격이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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