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김정일에 만복비는 김만복을 체포하라!” 1차 20여명 체포조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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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 작성일11-01-17 00:27 조회1,88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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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김정일 만복비는 김만복을 체포하라”
양평 옥산(玉山) 눈덮힌 산상에서
‘北김씨왕가 만복비는 김만복前국정원장 체포조’ 결성
1.21무장공비침투사건 43주년 맞아
종북세력 씨말리기 ‘공비(共匪)소탕시민특공대’ 창설
北 함경북도 나선특별시에 주둔한 중국군 철수 요구 시위
인천부평, 강원평창, 경기가평, 평택, 전남함평 등 平자 지자체를 돌며 지구촌평화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6일 양평군 옥천면 옥산(玉山)의 산상과 한화리조트 등지에서 김정일-김정은 선군정치 세습독재에 만복을 빌고 있는 김만복전국정원장 체포 및 북추방 체포조를 결성하고 북한 함경북도 나선(나진, 선봉)특별시에 주둔한 중국군 즉각 철수를 요구하는 시위를 전개했다.
지난해 11.23 연평도 포격 국지전이 벌어질때 피난행렬과 반대로 국토사수운동차 연평도로 주민등록을 전입해 서해5도-NLL사수운동과 북한민주화추진협의회(약칭 北민추협)와 호국안보통일교육원을 결성 중인 홍정식단장은 이날 양평에서 북의 천안함폭침과 연평도무력도발을 이명박정부 탓이라고 日좌익 월간지에 원정기고해 나라망신을 사고 국가기강을 훼손하는 등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김만복前국정원장 등 종북세력 규탄 산상시위 후 1차로 20여명의 ‘김만복체포北추방조’를 결성했다.
또한 활빈단은 43년전 北124군부대 소속 무장공비들의 청와대 기습작전을 시도한 1월21일을 기해 국내외 5만여명의 고정간첩 소탕 등 적화세력 타도와 김정일추종 종북세력 씨말리기 특계에 의해 ‘공비(공匪)소탕시민특공대’를 창립해 ‘종북세력 척결 100일 작전’을 벌이며 전개한다.
이어 홍단장은 17일 김前원장의 北찬양 이적행위를 대검찰청에 고발한 후 청와대를 겨냥한 1.21무장공비침투 43주년이 되는 오는 21일 오전에 청와대 뒷산으로 당시 김신조 등 무장공비의 침투로가 되었던 북악산 또는 북한산에서 출정식을 갖고 오후2시 현충원에서 수도권NGO들과 연대해 종북세력 소탕 범국민운동을 벌인다.
한편 전직 관세공무원인 홍단장은 시민이 형소법 제212조(현행범은 영장없이 시민 누구나 체포할 수 있다)에 의거 김前원장을 체포해 검경 등 사직당국에 인계시 국가공무원연금 2월분 수령액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고: 사진은 체포조 보안사항이라 대표 단독 촬영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2011. 1.16일 http://blog.paran.com/party]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체포 해가실로뭐니 프랑스 닭 사육장가면 사료 분쇄기가 있는대 그 장비가 김형욱 그애가 먼저
갈아 가지고 닭사료 되었다는것 아시죠
그곳으로 보내십시요
거기가 국정원장 처지장 입니다. 국제법상....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역시 활빈단!
최고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