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寒보다눈 大寒이 勿論 더 추운데, 이럴 때 생각나는 '롬멜' 中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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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1-17 13:18 조회1,88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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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寒' 집에 大寒이 놀러 갔다가 방에 들어가서 凍傷(동상)걸렸다는 우수운 말도 있기야 하지만! ,,.
이는 '소한'이 '동지'이후로는 첫 추위이기에 매섭게 느껴진다는 우회적 표현에 불과! ,,.
【입동 ㅡ 소설 ㅡ 대설 ㅡ 동지 ㅡ 소한 ㅡ 대한】의 절기로 이어지기에
작은 소한이 커다란 대한보다 약 보름 정도 앞서 닥치는 본격적인 추위이기에 매섭게 느껴지는데,
이는 北半球에서는 太陽이 赤道 以南으로 완전히 넘어 내려가기에 그만큼 태양빛이
북반구에서는 地面에 쐬는 角度가 적게 正射影{정사영, cos θ}되어지는 까닭이기도 하지만,
물의 比熱(비열)이 가장 크므로, 본격적으로 차디 찬 겨울 날씨는 小寒으로부터
大寒으로 이어지게 되는 요즈음이 가장 춥게 마련이며, 大寒이 지나서 節氣가 봄으로
접어드는 立春이 되어야 비로소 좀 풀리게 되는데,,.
+++++++++++++++++++++++++
요즘 본격적으로 대한 추위를 느끼게 합니다. ,,, ,,, ,,. 이처럼 추울 때면 생각나는 것이 ² 가지!
제₁차세계대전시 독일군에서 보병으로 참전했던 '롬멜' 중위는 적과 싸워 이기고져,
얼어붙은 기관총을 밤새도록 毛布(모포)로 감싸서, 얼지 않게 하여, 그대로 적진지까지 이동,
기관총이 제대로 작동, 연발 사격 기능이 발휘토록하였었다는 【'가게스티' 촌락 공격】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 애국심! 그 군부를 사랑하는 정신! 우린 배워야하거늘,,.
1개 소총 소대 병력의 지휘자로써, 1개 연대 규모에 가까운 ₃ooo 여명을 생포!
이 내용을 처음 접한 때가 1976년도 전반기 때로서,
강원도 인제.양구 등지에서 대위 때 작전장교를 할 적으로,
【롬멜의 보병 공격】이라는 병학사에서 발간한 번역판으로,
'생도 # 1기생{육사 # 10기}'이신 '강 창구' 준장님이 그 兵學社 대표였던 걸로 압니다. ,,.
++++++++++++++++++++++++++++++++++++++++
각설코요; '채 명신' 주월사령관이, '양 국진' 소장님의 충남 논산 제²훈련소 練武臺에서
대령으로 참모장을 하시다가 겪게되는 '밀가루 사건!'
그 '밀가루 사건'을 검렬나온 육본인사참모부 '이 원장' 장군은 '채 명신' 대령을 忠南 大田의
제3관구사령부 헌병대로 연행, 구속 수사; '양 국진'소장의 지시로 했다고 진술을 강요받았지만,,.
'밀가루 사건'이 유야무야로, 흐지부지 종결, 사건이 국회 예산 문제로 불똥 튈 것이 예상되자,,.
+++++++++
그 후, 당사자들은 각각 전속 및 보직되어져서!
제2훈련소장은 영전; 경기도 가평의 제1군단장으로;
'채 명신' 대령은 그 제1군단의 참모장으로 다시 함께 근무하게되는데;
또 그 제1군단 휘하, 江原道 洪川의 제6사단장으로 '이 원장' 장군이 師團長으로
부임케 되어 일은 묘하게 꼬이게 되는데,,.
더욱 나쁜 것은 그 제6사단에서 소대장 2명이 중대장을 카빈 소총으로 사살하는
엄청난 하극상 사건이 발생, '이 원장' 제6사단장은 큰 危機(위기)에 처하는데,,.
사건 조사단장으로 제1군단 참모장 '채 명신' 대령이 가게되어 더 더욱 난처하게 입장이 바뀌,,.
+++++++
사건 책임을, 소대장 및 중대장의 2계단 상급 지휘관인 대대장, 연대장에게만
엄히 묻는 걸로 마무리지어, 제1군사령관에게 종결 보고할 것을 말한 바;
제6사단장 '이 원장' 장군은 '채'대령에게 이르기를,
【내가 제2훈련소 '밀가루 사건'시 '채 대령을 제3관구사령부 헌병대에 구속까지 시켰었는데,,.】
손을 부르를 떨면서 【이 사건의 모든 책임을 사단장인 내가 지겠오!】 ,,.
+++++++
하여간 '채'대령은 제1군단장 '양 국진' 장군이 '송 요찬' 제1군사령관과 불화인 까닭에
직접 대면 보고를 꺼리자, 참모장 '채'대령이 몸소 사건 마무리 보고 차,
제1군사령부로 가서, 사령관 '송 요찬' 장군에게 보고하자,
제1군단장 및 제6사단장을 모두 탐탁치 않게 여기던 '송'사령관은,
특히 제6사단장 '이 원장'을 처벌하라고 했지만, '채'대령은 굳게 고집, 의사를 관철! ///
++++++
훗날 제1군단 휘하의 제6사단장을 마치고, '이 원장' 장군은 예편,
고향인 충남 보령.서천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에 당선, 역사상 장군 국회의원 제1호를 장식! ///
+++++++++++++++++++++++++++++++++
한편; 제1군사령부 '송 요찬' 중장은 참모장 '박 정희' 소장과 함께 군부의 문제점들 가온 데,
장병들이 겨울에 덮고자는 毛布(모포)가 지급된 장부상의 숫자보다 훨씬 부족하게
현품을 지닌 상태여서,,. 망실, 비정상 마모, 분실, ,,.
그러나, 전시 얼마 뒤라 제대로 행정 처리가 지연되어 서류 상으로는 부족하지 않은 지라,
추가 보충은 않 이루어져서 고통은 말 못 할 정도로 참상! ,,.
+++++++++++++++++++++
이걸 현실화시켜 부족하다고 장부를 모조리 고칬으니, 일순간에 財産 臺帳 상의
보급품 지급 숫자가 아무 근거도 없이 計定 상 줄어들어 크게 문제화되자!
국회에서 국정 감사단이 조직, 제₁군사령부로 나와, '이 원장' 장군이 검렬단장! ,,.
++++++++++++++++++
산천 초목山川 草木)도 떤다던 당시의 국회 국정 감사!
그러나, '이 원장' 국회의원은 조사하는 둥, 마는 둥 끝내고는;
'어쨌던, 부족한 숫자는 추가되어져야만 한다!' ,,. 복귀!
자신도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큰 고질, 毛布 不足 問題인지라!
주한 미군 군사 고문관단 K.M.A.G 에게까지도 보고되어,,.
추가적인 긴급 보충으로 毛布를 정량으로 지급, 추운 겨울을 따스히 지내게 된 바, '轉禍 爲福!'
【인간 지사, 새옹 지마!】이기야 하지만, 매사에 늘 최선을 다했던 분들의 일화가 교훈을 줍니다.
'롬멜'을 위시; '송 요찬', '박 정희'. '양 국진' 장군님들 및 '이 원장' 국회의원님!
이런 분들처럼, 적어도, 국방위원들은 軍部 출신이어야만 도움이 되거늘,,.
아니! 軍部 출신이 모두 國會 議員으로 되야만한다! 모조리! ////// 빠드~득!
http://www.youtube.com/watch?v=dEfJjzzQ8d8&feature=player_embedded [14]
↗ 강원도 춘천의 '김 찬수' 교감님ㅔ서 새해 신년사 동영상을 올려주오신 바, 고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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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차.돌아오지 않는 강.기적.남태평양 {자료실 ㅡ 기타 자료실}
http://www.yeslaw.org 사법 피해자들의 하소연
자랑스러운 주월 한국군 http://www.rokf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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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양구 등지에서 대위 때 작전장교를 할 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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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Inf... 정 선생님!
제가 국회 재직중, 일본의 가이후 총리가 의장실로 내방 했습니다. 마침 그날이 소한(小寒)이라, 제가 공보비서관으로 의장(박준규 의장 외유중이라, 金在光 부의장이 영접) 대담록을 미리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이후 총리 각하, 우리 한국에서는 大寒 추위가 小寒 추위네 집에 들렸다가 너무 추워서 '아이구 형님!'이라면서 허리를 굽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고 했는데......,
이를 통역관이 반대로 '대한을 형님으로, 소한을 동생'이라고 통역 했다가 일본말을 더 잘하시는 김재광 부의장이 "야 임마, 그따위 통역을 할려면 그만 둬!"라고 하시고는 직접 일본말로 대화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공보관이라 이를 곁에서 기록하면서 속으로는 웃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