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야차님, 죄송합니다. 제가 이름 字를 잘못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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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1-17 14:42 조회2,35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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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쇠북 종(鍾)이 맞습니다. 사람 이름에 흔히 쓰이지요. 鍾哲아, 鍾洙야, 鍾燦아 등등....
저울 추(錘)자로도 보일 수 있으나 錘자를 사람 이름에 쓰인 경우는 보질 못했습니다.
흔히 수자를 쓸 경우 泰洙, 鍾洙, 萬秀, 榮壽 라고 이름을 짓지요....
문제는 重자인지 垂자인지가 정확히 식별이 안되 혼란이 오는군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달마님의 말씀이 옳으실 것 같습니다.
제가 사전을 다시보니, 쇠북 종(鐘)이 금(金)옆에 동(童)자를 붙여서만
쓰이는 게 아니라, 금(金)옆에 (重)을 붙여서도 사용하는 군요...
금강야차님과 달마님 덕분에 한자 공부 좀 했습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구글에서 5.18 + 김태종 이라고 치니까 사람 한명이 뜹니다. 현재는 연극?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같더군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그 사람이 맞는 것 같습니다.
빨갱이 연극을 하고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