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사실에 대한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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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양 작성일11-01-14 20:18 조회2,04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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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에 가서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은,
다른 말로하면,
균형잡힌 시각에 의한,
군형잡힌 사회에 대한 평가인 것.
대부분이 아닌 100%의 독재자가 하는 행태와 말은
교묘한 미사여구와 빵조각을 던져
시민과 인민을 수탈할 뿐.
이런 이유로 밥그릇과 시민 개개인의 자유는
한치도 양보되거나,
불균형을 이룰 수 없는 것.
조국근대화와라는 것을
밥에서 빵조각, 불고기의 양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아직도 대부분이라면 오로지, 그것은 영악한 독재자의
극단적인 자기오로지의 권력향유와
미사여구로 인한 사회기만에 중독되고 세뇌된 결과 일 뿐.
사고력까지
밥그릇과 국그릇에 마취된,
균형잃은 사회란
결국
동물농장과 한치도 다를바 없는 것.
여전히.
스스로 어떤 사회가
0과1을 반복하며 발전
해왔다고 믿는 사회가 있다면
그 사회는 아직도 눈이 멀고
두뇌의 사고균형이 마비된 사회일 것.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우리가 걱정을 하든말든,
후세의 역사가는 그들의 시각에서 지금의 상황을 평가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의 시각에서 우리가 필요한 평가를 할 따름입니다.
그게 역사적 평가와 일치하건 안하건 지금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더라도 역사책을 많이 읽다보면 후세의 평가가 어떠리라는 것을 조금은 눈치 챌 수 있습니다.
지금 진보니 좌파니 하는 넘들의 허구도 드러날 것이고... 골빈 학자라는 넘들의 "뻥"도 드러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