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의 감기약 일반인 판매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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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1-01-15 00:07 조회1,88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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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약 정도는 슈퍼에서 팔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뜻을 비춘 모양!
그런데 이걸 두고 한나라당의 찌질이들이
약사와 의사편의 표를 의식해서인지
그렇게는 안 된다고.
이런 개같은 나라가 있습니까?
아니! 감기약 정도 먹고 죽을까봐 의사 처방전이 필요하고 약사들의 감독하에 먹을 수 있는 나라.
그러면 독극물은 왜 아무데서고 구할 수 있는지 궁금!
이명박 대통은 그동안의 실정을 만회 할 수 있는 기회니까 철저히 밀어부치길 바랍니다.
그리고 간단한 상비약을 슈퍼에서 팔지 못하게 하는 정치인들은
가난한 슈퍼의 상인들과 대다수 국민의 표를 무시하지 말길 바란다.
정치인들은 제발 찌질이 정치하지 말고 제대로 된 정치 좀 해봐라!
국민들은 성질난다.
댓글목록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아스피린도 약방에서 구해야하나? 약방하면 떼돈번다.설사약도 왜 약방에서만 팔아야하나? 의사처방이 필요없는 약들은 약방이 아닌곳에서도 팔도록 하라.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과거 개돼중정권때 약사회가 조직적으로 개돼중을 후원했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그럼으로 이후 의약분업때 의사보다 더 큰 이익을 얻게 되었었지요. 어차피 약사들이야 떼돈을 버는 직업이기에 정치적 후원도 꽤나 하는가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 도미이전 한국에선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생활도 했었었는데 사실 일반 감기약, 진통제, 지사제, 구급약및 구급키트, 박카스및 영양드링크 정도는 일반 24시간 편의점에서 팔아도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와 같이 약국서 24시간 영업하지 않는다면 그런 구급 필수약품은 당연 24시간 편의점에서 팔아야 된다고 봅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청소기님- 말씀 맞습니다.
모지리 돈(錢)에 찌들어 병든 넘들이-
멀쩡하고, 간단하게 사먹을 수있는 약을 움켜 쥐고- 돈 내놔!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대통령의 이말이 말보다 실천으로 옮겨져 국민앞에 행동으로 보여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위에 포진한 훼방꾼 내 쫓고.......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김대쥐가 의료보험을 건강보험이라고 이름을 바꾸며
보험료를 안 내면 재산이라도 압류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보험은 미래를 위한 것이기에
당장 죽을 처지의 사람에게 보험은 가당치도 않은 것인데,
보험료 납부의무를 세금납부처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의약분업이란 미명하에
약국에서의 조제를 금지시키니... 뻔히 아는 약도 병원을 거쳐야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의약분업의 명분 중의 하나가 항생제의 오/남용을 막자는 것이었는데
지금도 항생제 사용량은 줄었다는 말을 못 들었습니다.
결국 대쥐의 의료정책 변화는 전 국민의 주머니 돈을 털어내자는 작전이었습니다.
사실은 사대(四大)보험의 변화가 다 서민 주머니 털기였습니다.
감기약 정도의 자유구매는 의료재정 부담을 더는데도 일조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