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에는 글을 써서 먹고 사는 넘들도 국어사전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모양입니다.
사전적인 의미도 모른채 글을 써 대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으니까요.

특히 정이리 추종세력으로 보이는 넘들은 그저 지 입맛에 맞는 것이 바른 뜻이라고 합니다.
데모하며 시민의 통행을 막는 것도 즈그들 권리라고 하고,
불법데모 막는 경찰더러 불법이라고 악다구니를 쓰니 말이지요.

그넘들은 북한이 못사는게 우리 책임이라고 떠드니...
우리도 북괴 넘들처럼 못살아야 형평에 맞는다고 할겁니다.

가장 신성시되고 존경받아야 할 부부간의 性까지도 부부간에 동의 없이는 여성은 남편을 강간죄로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 性을 선동의 도구로 이용해 표를 구걸한  놈들의 위선과 술수.그리고.책략. 여성들에게 묻고자하니. 그럼 부부간의 성관계시 딩신은 만일의 시테를 대비해 옆집 아줌마. 아저씨. 불러다 증인으로 세워놓고 부부간에 성관계를 갖어야 옭다고 보십니가? 부부간의 성관계는 결혼과 함께 부부간에 지켜야할 불문률이며 무언의 약속아인가요?..여성의 결혼약속이 거짓이라면 여성이 지금에 와서 무슨말한들 믿을자 누구라 말인가요? 갈라놓을게 없어 부부간의 정리마저 갈라 놓으려는자들에 의해 행해진 군 가산점페지. 여성이 이제와서 남자들이 아이낳으라 주장 하겠지만 남자는 아이를 낳을수 없지 않은가요? 현실이 이러할진데 여자도 남성과 같이 평등을 주장하며 군에 가야 된다고 절대 주장하진 않겠지요? 여성이시여. 남편이요 형제들이 3년 동안 신성한 국방의무를 행하는것을 무엇으로 보상 받아야 된다고 보십니가? 어느국군통수권자는 군에가  3년 썩는것으로 표현하더라만 나는 여성들에게 묻고 싶습니다.국가안보 남자들에게민 꼭  필요한것입니기?.

여성 인권운운 하는 것들 ... 돈을 들여서라도 최전방 구경을 시켜야 합니다.
남자들이 지켜주는 나라에서 편히 살면서
남녀평등 운운하며 주접을 일삼는 걸레 같은 화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