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코리아] "문성근"은 代를 이은 親北左翼행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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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1-15 19:39 조회1,83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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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은 代를 이은 親北左翼행각하나?
김일성에 속은 문익환의 낭만적 민족통일 따라가나?
성정태 올인코리아 회원논객
글이 좀 길어지더라도 읽는 사람들이 알기 쉽게 쓰는 것이 글 쓰는 사람의 효과적인 자기선전이 아닐까 한다. 자기선전이라고 해도 이 경우의 선전은 상업적인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필자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것은 더욱 아니라는 점을 우선 강조하고 싶다. 그러면서도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렇다. 건국이래 김일성 왕국이 부자의 세습독재를 이어 오면서도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야욕을 단 한 순간도 버린 적이 없음을 對南敵對의 야만적 침략 및 대량학살 극을 상기하고 좌파를 척결하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김일성 김정일 세습독재살인폭력 집단이 대한민국에게는 가장 우선적으로 한반도에서 제거 되어야 하는 主敵임을 잊지 말아야 하고, 지금도 당당하게 반 대한민국활동을 하고 있는 수 많은 좌파세력과 함께 한 민족, 우리끼리, 통일을 신들린 듯이 외쳐대는 문성근과 그 패거리들을 당연히 주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죄인들로 낙인을 찍어도 무리가 없음을 말하고 싶다. 이적죄인들은 대한민국 반역자들이고 그 반역자들의 외침이 지금 김정일 악마집단이 외치는 소리와 같으니 그들에 대한 호칭은 틀림이 없다.
저들의 신들린 듯한 노래 소리를 들어 보자. “하나 민족도 하나/하나 핏줄도 하나/하나 이 땅도 하나/둘이 되면 못 살아” “백두산으로 찾아 가자/우리들의 백두산으로/신선한 겨레의 숨소리/살아 있는 백두산으로” 노랫말 어디에도 김정일 악마집단을 물리치자는 뜻은 없다. 오직 김정일 집단이 외치는 민족은 하나요 백두산으로 가자고 외쳐댄다. 겨레의 신선한 숨소리라면 김정일이 태어난 곳을 신성시하자는 외침이다. 가서 뭘 어떻게 하자는 것일까? 청소년과 무지몽매한 국민들을 감성을 유혹하고 선동의 극치이다.
이런 노래가 지난 4월2일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한 좌파반역자들의 평화통일음악제에서 2세 반역자 문성근과 좌파 딴따라 대장 권해효를 위시한 다수의 반역자들이 모인 가운데, ‘늦봄문익환학교’의 사물놀이패와 노래패들에 의해 불려졌다. 그 음악제의 주된 명분은 ‘6.15공동선언10주년과 늦봄문익환 방북2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다. 6.15선언은 이미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한 반역과 사기적 문서라는 것이 드러났고, 오직 좌파세력만이 김정일 집단과 함께 그 이행에 전력투구하고 있음을 누가 모를까?
이제 연방제의 원조 문익환에 대해 알아 봐야겠다. 문익환은 1989년 4월1일부터 4일까지 북한에 개인자격으로 정부허락도 없이 올라가서 김일성을 만난 후 공동성명을 발표했는데, 바로 그가 평소에 주장하던 통일욕심을 김일성의 적화통일 음모도 모르고 장단을 맞춰 주면서 천연스럽게 공동성명을 발표했었다.
1)민주는 민중의 부활이요, 통일은 민족의 부활이니 이 둘은 분리 될 수 없는 일체이다. 2)통일에 관한 남북간 대화의 창구는 널리 개방되어야 하며, 당국자들 사이의 독점에 맡기지 않는다. 3)통일이 평화적으로 이루어질진데 연방제는 거치지 않을 수 없는 경로인데 이의 실시는 단꺼번에 할 수도 있고 점차적으로 할 수도 있다.
문익환이 말한 민중이 지금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확인하면 문성근도 입을 다물 것이다. 민노당의 정강정책 전문에서“우리 민중은 제국주의 침략과 민족분단, 독점재벌의 민중 수탈…”, 한국진보연대의 강령에서 “민중의 삶을 도탄으로 몰아 가고 있는 신 자유주의의 세계화…”, 한총련의 강령에서 “노동자, 농민, 빈민을 비롯한 모든 민중들과 굳게 연대해 그들의…” 민중이라는 말은 북한의 공산세습독재체제인 김일성 집단이 북쪽에서는 “인민”으로, 남한내의 좌익세력들에게는 “민중”으로 쓰도록 교시한 것이다.
이렇게 문익환은 1898년부터 일찍이 김일성의 꼬임에 넘어갔든지, 아니면 좌익공산주의에 물들었든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시하고 김일성이 원하는 연방제적화통일에 장단을 맞추었으니, 가히 그를 연방제 적화통일 원조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문익환의 아들 문성근이 아버지의 방북21주년을 기념한다고 이름도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설립한 늦봄문익환학교 아이들을 불러다가 춤추고 노래 부르며 “2012년에는 다시 민주정부를 세우자”고 목청을 돋았다니 문성근 그는 지금 대한민국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부로 알고 있든지 아니면 김대중과 노무현의 후예, 좌파패거리 집합당인 민주당이 다시 집권하여 대한민국을 끝장내자고 외쳤음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고등학생들을 좌익의 붉은 전사로 길러가는 늦봄문익환학교가 그래도 대안학교라고 유혹한다.
전남 강진에 자리한 붉은 전사 양성소가 저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민족주의 의식을 고취시킨다고 북한 김정일 악마집단이 제 인민들을 굶겨 죽이고 있는 참상에는 까막눈을 만들고 하는 짓은 오직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웠던 박정희 치적을 깔아 뭉개도록 세뇌교육에 전념한다. 저 어린 영혼들을 좌편향적 사상으로 물들이고 있으니, 그들의 눈, 귀, 머리 속을 악마의 영혼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학교를 거쳐간 수 많은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로 사회 구석구석에 포진 될 것이다. 시간이 저들의 악마행각을 덮어 준다.
아버지의 통일염원이 대한민국 반역집단 김일성 왕국의 악마적 속삭임에 순수성을 빼앗겼다는 사실을 문성근이 알아 차렸기를 바라는 우리들의 바램은 저 영화배우, 언론인의 가면을 쓰고 김대중 노무현의 꽁무니를 따라 다닐 때부터 이미 물 건너간 희망사항일 뿐이었다. 국민들의 눈을 속여 온 위장가면극의 달인다운 면모를 보여 주었다. 영화배우라는 직업에 걸 맞는 행각이었지. 아버지의 반 대한민국 행각을 따라서 아들이 대를 이은 것이 효도라고 생각 할지 몰라도, 많은 국민들은 그것을 대를 이은 반역으로 볼 것이다.
천안함 침몰로 온 나라가 김정일의 야만적 살인행위에 치를 떨고 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예정대로 자신들의 친북좌파적 반역행각을 당당하게 펼치는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이념전쟁은 반드시 엄청난 내전상황으로까지 간 후에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 혼을 다시 살려 정체성을 회복 하든지, 아니면 김정일의 악마적 군사력을 믿고 내전도 마다하지 않을 이 땅의 좌파세력에게 항복을 함으로써 한반도 적화통일이라는 비참한 종말을 맞이 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할 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대한민국은 불리하다.
문익환-문성근은 대를 이은 반 대한민국 행각을 당당하게 펼치고 있다. 김정일에게 한방 맞아 죽어간 우리의 장병들을 두고도 백두산으로 가자면서 춤 추고 노래를 불러댄 강심장의 반역자 행각을 서슴없이 펼쳤던 것이다. 김정일 집단이 들으면 흥이 절로 날 짓만 골라서 하고 있는 저 패거리들이 국민의 표를 구걸하면서 통일과 민중이라는 마약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 저들이 믿는 세력이 이 땅의 모든 지상파방송국들이요, 야당패거리들이요, 민노총 산하 노조세력들이다. 김정일의 핵무기가 저들의 무기일 것이다. [성정태 올인코리아 회원논객: http://allinkorea.net/]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저는 지금의 문성근의 시도를 결코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박사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말입니다.
"100만 민란" 반란이 시작되었습니다. 결정체가 사람들의 눈에 보이게 될 때는 나라도 어찌할 수 없는 지경이 될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제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잃게 생겼습니다. 나라를 잃게 생겼습니다. 오늘 날짜 문성근이라는 작자의 "국민의 명령"이라는 사이트에는 6만이 넘는 사람들이 눈먼 혹은 붉은 물든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글에서 남한의 좌익과 우익이 섞이게 되면 승리가 당연한 미.일 지원병력도 함부로 총과 포를 쏠 수 없다는 그래서 어려울 것이라는 내용을 봤습니다.
섞여서 대등한 삶을 산다면 그래도 좋겠습니다만 해방후 좌익으로 부터 유린당했던 비극의 현대사를 반복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차갑게 느껴집니다. 남녀노소가 강제 기계적으로 선동당하고 유린당하고 고문당하고 소리도 없이 납치 살인 당하고, 대낮 저녁 아침 구분하지 않고 설치는 도깨비, 귀신들처럼 아무데나 어느 곳이든 침입해서 개판질을 하리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김대중과 노무현의 흔적이고 요람?인 이곳 전남 광주 지역에서 또 다시 그 시작을 알렸고, 동학농민운동 운운하며, 문익환 사망21주기 하며, 동학 우금치 전투하며 사람들에게 헛소리 썩은 사상을 주입하는 쇄뇌 공작을 펼치고 있습니다.
험한 좌익 세상에 누구 한사람 힘있다는 자가 나서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계시지만 그 이 나라에 늦게 나투심은 우리의 기구한 인생과 비참한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도, 애국자분들의 이만한 수고와 슬픔의 감정도 없다면 하나님은 그나마도 정말 늦게 나타나시거나 아니면 아예 출현치 않으실 것입니다.
여러분, 문성근이가 단군개국이래 처음으로 실패한 동학의 본질로 분칠하며 민란, 반란, 반역을 행동에 옮기고 있습니다.
박사님께서 5.18의 실체를 통해 말씀하셨던 반역의 내용들이 그대로 현재에 내일, 아니면 모레 며칠 후에라도 우리 앞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월남의 상황 그대로 될 지도 모릅니다. 저는 요즘 전혀 정신이 안정되질 않습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소강절님, 문익환과 윤이상 그리고 황석영이라는 인물들은 5.18광주폭동의 역사에서 드러나지요. 문익환은 사실상 연방제적화통일의 원조 할배라고 봐야 합니다. 그가 1989년 정부의 반대에 불복하고 비밀리에 북한에 밀입국하여 김일성을 만나고 소위 말하는 4.2공동성명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김대중이 김정일과 맺어 놓은 반역적 6.15선언에 확실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1989년 4월 1-4일까지 북한에 가서 김일성과 만난 후 공동성명을 발표.
① 민주는 민중의 부활이요, 통일은 민족의 부활이니만치 이 둘은 분리될 수 없는 일체이다.
② 통일에 관한 남북간 대화의 창구는 널리 개방되어야 하며, 당국자들 사이의 독점에 맡기지 않는다.
③ 통일이 평화적으로 이루어질진대 연방제는 거치지 않을 수 없는 경로인데 이의 실시는 단꺼번에 할 수도 있고 점차적으로 할 수도 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은 좌빨놈들!
블루님의 댓글
블루 작성일그 애비에 그 자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