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문성근이가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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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1-01-15 20:51 조회1,935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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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횃불시위로 이명박은 청와대 뒷산에 올라
겁먹은 얼굴로 아침이슬을 불렀다.
이에 고무된 좌익 빨갱이들은
근래 자신들의 세몰이 행위를 아예 국민의 명령이니,
민란이니 하며 정국을 공포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까 스스로를 초법적 좌익 혁명세력쯤으로
치부하고 있는 것이다.
향후 이명박이가 다시 아침이슬을 부르게 될지
아닐지가 궁금한데.....
무엇보다 전라도 狂州라고 하는 지역으로 내려가
도화선에 불을 댕기고 있는 광대 문성근이의
狂氣어린 불장난이 참으로 위험하게 느껴진다.
초기단계에서의 엄정하고 확고한 법적 대처를 주문한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정말로 개자식이 따로 없는 문가 녀석이군요.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이런 미친넘을 정부가 가만 두고 보고만 있다면
정부 또한 미친정부로 치부해도 될듯..
아무래도 대한민국이 중풍이 들어도 단단히 들은게 아닌지....ㅉㅉ
초롱이님의 댓글
초롱이 작성일
처음 배우 문성근이를 보았을때, 광대로써의 끼도 없고 관객에 주는 외모적인 호감도 없는 사람이 배우짓을 하고 있구나 정도로 밖에는 안보였는데.. 나중에 보니 문익환이란 정신나간 사람의 아들이라 하고 그의 후광으로 TV 시사프로그램의 사회자까지 하는 영광을 누리다가는 소리없이 내 기억속에서 사라져갔었는데.. 최근에 보니 뭔 시대적인 사명감이나 있는듯한 투사의 이미지로 컴백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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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눈에는 단지 연예계에서 주목받지못하고 사라져간 수많은 사람들 중에 한명에 불과하고,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사회에대한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않는다. 이는 시장에서 장사못하는 이가 주위상인들을 선동하여 장사잘하는 사람들 해꼬지하고 쫒아보내자고 선동하는 것 정도로 밖에 안보인다.
이를 공안적 차원에서 저지를 해야 마땅하지만, 김영삼이후로 개나소나 사회적경쟁에서 도퇴된자들은 민주화라는 허울을 뒤집어쓰고 뛰쳐나오면 면죄부를 주고 그도 모자라 민주화투사라는 작위까지 주는 미친사회가 되버려서 이젠 대다수의 성실한 국민을 보호할 방법도 묘연하다.
자칫 이런 시정잡배와 같은 놈들을 저지하다가는 오히려 몸값만 올려주는 웃기는 상황이 되버리는 현실에 쓴웃음만 짓는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초롱이님- 같은 생각입니다! 民亂을 부추기는 넘을 어떻게 제어 해야 한다는 건 상식입니다. 아주 대놓고 설치는 이런 넘을 보고있는 ---은 말할것도 없고!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지금 시국에서 가장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바로 문성근이 주도하고 선동하는 "100만 민란" 이라고 확신합니다.
언론은 순진한 멍청이든지 아니면 빨갱이든지 하는 것 같습니다.
소리없이 불이 번지고 있습니다. 광주 전라도 쪽은 또 고무되고 있는 듯 합니다.
회원여러분들께서도 집중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린 북괴를 남한의 좌익 빨갱이들이 마지막 힘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가 밉고 증오스럽습니다.
어리석은 나라가 호랑이들을 이제 다 키웠고, 이제 그 야만의 맹수가 사람 잡아먹을 일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이런자를 의법처단하지 않으면 어떤자를 반국가 사범으로 잡아넣을건가?
이명박의 이념잣대가 분명히 드러나는 것은 아닌지? 방종인지, 직무유기인지 , 한통속인지를 분간 못하겠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국정원, 경찰, 검찰 .. 뭐하는 곳일까?
왜 이들은 가만히 있는 것일까?
좇이 법이기 대문이다.
좇같은 법, 법 법 운운 하기 때문에 나라가 이꼴이 되도록
좇같은 법을 다루는 빨갱이 판사 새끼들 때문에 나라가 이꼴이
되어도
대통령이라는 사람도, 국정원, 검찰, 경찰들도
꽁지 빠진 개꼴이 되었고...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자유투사인 우국충정인들은 속이 터져나가 심장이 밖으로
나오려한다.
그 모두가 좇같은 법 때문이다.
아니 법 집행을 법 답게 집행하지 못하는 좇 같은 판사놈들
때문에 이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다.
시대가 요구하면 영웅이 탄생한다.
법위에 있는 강력한 통치력을 행사하는 영웅이 나타나기를
하루 빨리 기대하며 저 기생충 무리들을 한방에 박멸시키기
학수 고대한다.
차리리 군사 구테타라도 일으켜 영웅이 나타나서 빨갱이 새끼들을 도륙하는
세상이 오기를 학수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