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국인들의 사고 방식부터 집어보자.예를들어 마약 사범을 잡기위해서는 몇달 몇년간을 미행 잠복해서 현지에서 초전에 잡으면 될일을 가만히 두고본다. 미국어느항구를 이용하고 어느집 차고에 넣었다 그런후 덮처서 잡는다.몇달 몇년을 시간과 돈을 처들려 잡는다. 그런후 보석 결정이다.좋은점도 있지만 마약사범 하나를 잡기위해 엄청남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하는가?시작할때 잡으면 시간과 돈이 절약 될터 물론 확실한 증거를 잡기 위해서라지만 ..911 테러범 관타나모기지에 년 수십억 딸라 비용들면서 탈레반 가두고 나중에  풀어주고 풀어준놈들 제나라 가서 애국자 되고 미국위신 깍기고  가둘바엔 현지에서 가두지 왜 본토까지 끌고와서 숫한 경비 들려가며 가두고 인권 타령하는 세계 언론 으로부터 비판받고 옛말에 "국쏟고 ㅂ딘다" 햇드시. 아프칸 이란 전쟁을보라.아프칸은 러시아가 8년동안 싸워도 이기지 못한 나라다 본인은 전쟁을 반대하는것이아니라 꼭 전쟁을 해야할경우 속전속결로 최소한의 인명을 존중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과연 민주적인 전쟁으로 아프칸 이락 전쟁을 마무리 할수있을까?는 분명한 대답은 "노"다.중동전쟁이 10년이 닥아와도 끝이 안보인다.아프칸 품질좋은 헤로인이 중남미 헤로인을 제치고 세게 시장을 석권하고있다. 이모든것이 아프칸 전쟁 산물이다.내가만약 아프칸 사령관이 된다면 일년안에 결과를 낼것이다 김대중이를 보라 카터가 인권하면서 풀어주는 바람에 북핵 문제가 일어나고 연평도 사건 천안함 박광자 피살 사건 한국이나 미국에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고 ,빨갱이 천비출신의 한사람의 되도안한 인권?때문에 세계가 공포에떨고. 월남전을 보라 미국식 싸움으로는 전쟁에서는 백전백패다. 적이 나타나도 상관에게 허락받고 쏴야한다.그러는사이 적은 이미 먼저 쏜다.전쟁에서 이길수있는가?한국도 연평도 때처럼 똑 같은 반복이다.전쟁을 하는건지 소꼽놀이 하는건지? 적이 한방쏘면 같은무기로 우리도 상관에게 물어보고 "한발쏴도 되겠습니까? 허락해주세요.이런 개같은 놀이가 또 어디 있는가?쿠바 카스트로가 미국을 그렇게 괴롭혀도 키스트로는 아직 살아있고 케네디만 살해당하고 베네스웰라 차베스가 미국부시한테 온갓 험담과 욕을해도 아직 건재하고 부시는 퇴장하고 소말리아 해적이 그렇게 날뛰어도 가만두고 보고 김정일이가 미국을 그렇게 씹어도 이란 대통령이 그렇게 미국을 조롱해도 세계의 질서를 아니 불쌍한 생명들은  누군가는 구해서 바로 잡아야 하는데 ...불쌍한 사람들만 수백만 굶어죽어나가도 한사람 김대중 인권?만 챙기는 미국 과연 하늘의 천벌은 있는지? 세계를 상대로 돈놀이하는 유대인들의 사냥터  미국이 어떤 종말을 맞이 할는지? 병자호란 임진왜란 등 치욕의 조선인들 조상의 굴욕적인 삶의 보상을 우리는 ,우리자손들 마음속에는 잊지않고 살아 있는지? 기름진 한판의 피자,통닭 으로 이미 잊은건 아닌지? 우리의 국토는 우리가 지키기 위해서는 독일처럼 피나는 경제발전과 안보만이 이나라를 제 2의 병자호란 임진왜란으로 부터 지켜질수있는데 나라 발전을 위해선  공대를 부흥해야 하는데 공대는  뒷전이고 성형 의사되서 전국민 눈깔까고 콧대높혀서 서양년 만늘어서 돈이나 벌자는 사회풍토.스위스인들 보라 시계장인이 제일돈 많이벌고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아닌가?서로 시계 장인될려고 올인한다.한국은 눈깔 까는 성형 의사 올인한다.이래도 우리는 제2의 병자호란 임진왜란을 피할수 있을는지? 수백만이 굶어죽는 북한을 찬양하는 문성근 ,야당 의원들 이들 역적들과 우리의 장래를 같이할수 있는가? 민간정부가 못한다면 지금이라도 군사정부가 들어서서 악질 역적 빨갱이들 속아서 전부 북송 시켜야 이나라가 사는길이다.미국 카터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죽고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할지? 부국강병 만이 이나라를 구할수 있지않을까 하는생각이든다.열강의 자국 이익으로 힘없는국가는 언제나 수모를 당하지 않았는가? 천체물리학자 호킹박사도 두문명의 충돌은 덜 문명된 국가가 언제나 피해본다고 하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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