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의 흔적이 인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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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 작성일11-01-13 19:22 조회2,50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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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인도는 중립국이라서,,. 인도군의 판문점 진입을 억제.방해했지요. 당시 우리는,,.
그 인도의 조치가 오늘날의 실태만 보아도, '이 승만' 대통령의 선견 지명은 탁월하셨었다고 봐야,,.
당시 북ㄱ한으로도, 남한으로도, 그 어느 쪽으로 가지 않고, 제3국행을 원햇던 반공 포로가 몇 명있엇다는 건 우리도 알지요. 불과 약 10명 내외! ,,. 당시 그들로서는 우리 남한의 부조리한 사회의 제 현상에 환멸을 느꼈었겠죠만, 이제 돌이켜 보면,,. 어쨋던, 그들이 같은 중립국 스위스로도 가지 못하고 거절당햇었다니,,. 불행하군요. 북괴 금 일쎄이'롬의 자식.손자들을 추종하는 봉건세습, 전근대적인 몸사리는 놈들이 저주스럽읍니다. 반드시 망하게 하려면, 촉진제는 바로 대북 삐라 살포가 최선인데,,.
인도에 거주하는 추악한 조센징롬들이야말로 망신을 자초하는 ugly KOREAN 입니다. 추악한 한국인! ,,.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조선... 朝鮮... 이걸 떼넘들이 읽을 대는 "초센"이라고 합니다.
"초센"... 영어 알파벳을 그대로 쓰면 "chosen"... 이건 "choice"의 과거분사형인데, 뜻은 "선택된"...
조선, 朝鮮... chosen... 아마도 조선은 코쟁이들에게 선망의 나라였던 듯.
인도는 당시 1인당 국민소득이 우리보다 더 낮은 나라였다지요???... 그런데도 포용력은 스위스보다 위.
이제는 "선택된" 우리가 그들에게 보담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