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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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01-13 20:58 조회1,7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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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스템클럽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지만원 박사의 정의(定義)에 따라 모여 든 정신적 귀족들의 공붓방이자 안식처입니다.
90년세에 기까우신 권오갑 선생님(실버뉴스 현직 記者)을 비롯하여 훤출한 키의 20대 초반 청년 기린아에 이르기까지, 또 불의를 보면 당장 뛰어가 맞붙어 버린 춘천의 정상훈 선생님으로부터 온갖 반공자료를 섭렵하여 지만원 박사를 도와주고 있는 예비역2(대학원생)님에 이르기까지 실로 반공정신으로 중무장된이들이 우리 시스템클럽을 지켜왔고 또 지켜가고 있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출입이 잦은 어느 분은 글 내용은 읽을만 했다고 봅니다만, 자신의 글 끝에다 매번 자신의 이력등을 길다랗게 늘어 놓은 모습이 좀 어설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분의 글은 앞서 두 편 정도만 읽고 그 후론 그 필명만 등장하면 버리고 지나갑니다. 이건 나만이 가진 나의 조그만한 몹쓸 병이기도 합니다만,,,,,,
절대로 그렇진 않으리라 믿습니다만, 전에 누군가가 느닷업시 나타나 '나는 공공단체장이다 공공회장이다'며 거드름을 피우고는 자신의 은행계좌를 슬그머니 띄워 놓는 몰염치를 보아왔기 때문에 '그냥 내 생각에는......'하고 넉두리를 해 봤습니다.
11.01.13.
김종오.
90년세에 기까우신 권오갑 선생님(실버뉴스 현직 記者)을 비롯하여 훤출한 키의 20대 초반 청년 기린아에 이르기까지, 또 불의를 보면 당장 뛰어가 맞붙어 버린 춘천의 정상훈 선생님으로부터 온갖 반공자료를 섭렵하여 지만원 박사를 도와주고 있는 예비역2(대학원생)님에 이르기까지 실로 반공정신으로 중무장된이들이 우리 시스템클럽을 지켜왔고 또 지켜가고 있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출입이 잦은 어느 분은 글 내용은 읽을만 했다고 봅니다만, 자신의 글 끝에다 매번 자신의 이력등을 길다랗게 늘어 놓은 모습이 좀 어설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분의 글은 앞서 두 편 정도만 읽고 그 후론 그 필명만 등장하면 버리고 지나갑니다. 이건 나만이 가진 나의 조그만한 몹쓸 병이기도 합니다만,,,,,,
절대로 그렇진 않으리라 믿습니다만, 전에 누군가가 느닷업시 나타나 '나는 공공단체장이다 공공회장이다'며 거드름을 피우고는 자신의 은행계좌를 슬그머니 띄워 놓는 몰염치를 보아왔기 때문에 '그냥 내 생각에는......'하고 넉두리를 해 봤습니다.
11.01.13.
김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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