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자' 영부인의 부친님께서 해방 직후부터, 귀국하기까지 격은 비화가 '장 창국' 대장님{1961.5.16 발발시 육군 총장 '장 도영' 중장님의 바로 밑 참모차장, 합참의장 역임. 작고}의 저서 【육사 졸업생】에 보면 참으로 경탄합니다. ,,.

만주에서 기차를 타고 요동반도 동쪽 남단 大連港(대련항)까지 도착하기, ㄱ또 신의주로 간다면서 인천항으로 항행키 위해 앴는 과정! 정말 간을 오마조마하게 만드는 ,,.
그래서 도착 후 알거지가 되어 서울 남산밑에서 가마니 거적을 갈고,,. 완전 zero에서 출발,,,.

그때 '이 순자'여사님은 불과 4살 ~ 6살리아던가,,. 꼭 열람하십시요. 육사졸업생! 이런 걸 우리들은 까맣게 몰랐! ,,. ///

얼마전에 자살한 KAIST 로봇영재가 전장군의 학창시절을 들었다면 지금쯤 저세상에서 크게 후회해야 맞을 겁니다. 요즘 학생들은 정신상태가 너무 나약해졌어요! 전장군도 그런 역경이 있었기 때문에 한 나라의 대표자까지 오른 겁니다!!

서울사는 전라도 사람이 극찬했지요.
그래도 전통 때가 경기가 제~일 좋았다고..

박통도 전통도
중북좌파와 김정일정권 척결한 다음이라야
평가도 달라 질것입니다.

자살을 숭배하는게 문젭니다.
전태일이니 노무현이니 하는게 진짜 루저죠.
키가 작은게 루저가 아나고...

죽기전에 5.18 진실이나 밝히고 저 세상으로 가면  합니다 난 당신만 보면
돈 먹은것은 둘째고 5.18진신을 밝였으면 ........당신아들 미국서 잘산다 합데다(마켓으로)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1-01-14 08:52

역시 다투기님은 성질이 급하셔!!!!
그러지 않아도 5.18의 진실도 거의 다 들어난 마당에 뭘 밝히고
뭘 숨기겠어요????
그 분 아드님이 돈 꼬불쳐 가지고 미국에 가서 그냥 편히 살겠어요?????
죽은 뒈중이 새깽이 마냥????
그건 아니 겝니다!!!
열심히 일하며 평범하게 사는 걸로 알고 있지요!!!
그러니 신문에 뒈중이 새끼는 나와도...
전두환 전 대통령 아들의 이름은안 나오는 거 아닐까요????
전 그렇게 봅니다

금강야차님, 다투기님, 전두환에 대한 호평은 그것 자체로 우파의 마음 속 위안이 될지 몰라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적어도 전두환 자신이 5.18광주사태를 직접 겪었으니,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거침없이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황혼기에 접어든 그 분이 못할 말이 대체 무엇이겠습니까? 80년대의 민주화 광풍에 휩쓸려 죽지 못해 지금까지 버틴 삶이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지요. 그 험난한 세월을 참고 견뎌 온 것이 고작 좀 더 오래 살겠다는 일념이었을 것이라고 상상하면 전두환이라는 인물에 경멸감이 앞서기도 합니다.

일본의 사무라이 같으면 진직 할복을 하고도 남을 수모를 당하고서도 이제 무슨 미련이 남고 무엇이 두려워 12.12와 5.18에 대한 자신의 잘 잘못을 모두 털어 놓을 수 없겠습니까? 그것은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에 커다란 이바지가 될 것입니다. 권력획득과정에서의 비 정상적인 역사는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12.12와 5.18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은 오직 전두환의 의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설마 광주의 붉은 패거리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모두 맞다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렸다는 것인지 밝혀 주고 가는 것이 전두환이 우리 국민들에게 남길 마지막 유산이 아닐까요?

누가 압니까? 조용히 자서전을 쓰고 있을지. 그 곳에 모든 역사의 진실이 담겨 있을지 두고 볼일입니다.

영웅  전두환 전 대통령님게서  하신 말씀중에...

저 놈의 새끼만 보면  밥맛 떨어진다.....

김영삼. 

이름만 들어도 밥맛 떨어진다.

김재중,  노무현...

전교조 참여연대 좌익야당 가짜신부당 언론좌파 공기관좌파와 넘치는 조폭 사기 도박꾼들 수용소에서 재활교육하고 간첩잡고 김정일 패서 국가기강 바로 잡을테니 대신에 현금 1천억 원 빼먹겠다는 지도자가 나선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습니다.  전대통령이 뒤집어쓴 살인마 누명 돈먹었다는 누명 쿠데타 누명은 후임자들이 악의적으로 만들고 지어낸 3인 공저 3류소설입니다.  국토를 보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확실히 지켜주고 안전과 안정과 경제발전을 도모한 전대통령 만세.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해 볼때 '전통'은 구국영웅이라 판단됩니다.

김일성 혹 김정이리가 주도산 1983년 10월 9일 버마 아웅산 참사사건의 그 근거가 무엇일까?

박통에 이어 무엇땜에 전두환을 시해하려 하였을까?

가까이 3년전(1980) 주도면밀한 계획하에 무장공비들을 투입하여 야기한 광주시민폭동을 무참히 진압함으로써, 남한적화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그걸 풍지박살낸 적장에대한 분노와 복수심에서 시도했다고 보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