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산화 직전입니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대한민국 공산화 직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마왕 작성일11-01-14 12:11 조회1,706회 댓글6건

본문


이대로 보고 있어야 합니까


현재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자유를 위협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나라 걱정에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으며 한숨이 버릇처럼 튀어 나옵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 나면 이 나라가 불시에 적화되어 있을 것 같은 너무나 무서운 생각
때문입니다.

인간백정 김정일을 꼬박꼬박 국방위원장으로
존칭하며 그들만의 세상을 꿈꾸는 더러운 者들.

법무부장관을 지낸 천정배 잡놈은 백주 대로에서 공공연히 현 대통령 척살을
부르짖습니다.

한명숙.박성준 부부의 통혁당 빨갱이 전력은 오히려 훈장처럼 포장되어
기고만장 날뛰고 있습니다.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동영은 개정일의 정치외교특보 이상으로 오버하며 이북에 가고
싶어 합니다.

햇볕퍼주기 실무총책 박지원은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우군 스나이퍼를 자청 전열을
깨고 있습니다.

송영길의 최근 종북 발언은 인천시장이 아니라 개성시장 .평양시장처럼 북한 편들기에
혈안입니다.

유시민은 얼마전 광주에서 하늘이 두쪽나도 정권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며 행동강령의
각을 세웁니다.

문성근은 잔악한 빨치산의 공포 '햇불과 붉은색 만장기'를 앞세워 놓고 민중 반란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外 생략

이들의 목적은 반정부 투쟁이 아니라 체제전복이라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저 반역무리들이 이제는 북한의 대남적화통일 선전.선동과 전혀 다를바 없는
구호를 노골적으로 외치며 반국가적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날.

북한 특수부대의 소리없는 글라이더 침투.
남침 땅굴을 통한 수개 사단 병력의 조용한 두더쥐 침투.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등에서 길러낸 내부 인민군들의 도발.

저들이 순식간에 이 나라를 덮친다면 그 시점에 상황은 종결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자유월남이 공산화되는 과정. 바로 그것과  너무나 유사한 모습이
재현되는 까닭입니다.

뒤늦게 오바마의 함대 조지워싱톤이 와도 최첨단 무기는커녕 함포사격
한발도 못할 것입니다. 이미 저들은 남북한 사람들을 최대한 빨리 섞어 놓는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차별 공격은 있을 수 없어 오매불망 국가방위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현 정부가 향후 정도 이상의 반정부 투쟁 시점을 포착하여
전국계엄령을 선포. 저 더러운 매국 반역 무리들을 일거에 소탕하여 모조리
서릿발 같은 국보법으로 가차없이 처단해야 함을 강하게 주장합니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마지막 선택으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디시갤의 젊은 애국지사들은 날이면 날마다 전두환 장군의 탱크를  찾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단호하고 강력한 힘으로 이 나라 이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지켜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2012 정권재창출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딱- 집어서 핵심 이야기 했습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대마왕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하지요. 이제 최후의 일전이 남았습니다. 결전의 시기는 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북쪽의 악마집단과 남쪽의 반역집단이 은밀하게 손 발을 맞추고 있겠지요. 저도 이미 간파했습니다. 이제 저들 내부의 적을 처리하려면 왠만한 정부의 경찰력으로는 어림반푼도 없습니다. 반드시 군대가 투입되고 생사의 결판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명박 중도 기회주의 집단과 한나라당에는 털끝만큼의 희망도 안 보입니다. 문성근이 반란을 획책하는 모습은 저들이 일심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김정일 집단이 제 인민들에게 맞아 죽고 넘어지기 전에 결판을 보려 하겠지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질 싸움은 거대해 지겠지요. 장사꾼에게 나라를 맡겨 놓고 태평성대를 노래하고 있으니, 중도 기회주의 들쥐들이 참으로 안쓰럽습니다.

나라사랑님의 댓글

나라사랑 작성일

정답...  적화는 다 되었고 단지 통일만이 안된상태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한마디로, 빨갱이 간첩 새끼가 국립묘지 현충원의 최고자리에 버젓이 누워있는 상태!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허 그거 참!!!
이북으로 올라 가겠다는 놈들은 보내주고,
다시는 못 돌아오게 만들면 될 것을!!!!!
그렇게 간단한 걸 해결 못하니.....
그게 더 큰 문제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맨 마지막에 "정권 재창출" 이라고 쓰셨는 데.....
누가 정권 재창출하시기를 바라신다는 거죠????
설마 지금의 한나라당은 아니겠죠?????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335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614 일본 대학생의 박정희 예찬.... 댓글(3) 바른나라 2011-01-14 2026 37
8613 붉은 가문의 영광스러움 댓글(2) 블루 2011-01-14 1778 16
8612 감히도 5.18 선고 재판을 즈음하여 한마디 올리나이다 댓글(8) 오막사리 2011-01-14 1771 34
8611 19일 재판결과를 기대하며 댓글(5) 아라비아의로렌스 2011-01-14 1699 13
8610 광주지검 산하는 "성추행"온상으로 만들려는가? 댓글(2) 장학포 2011-01-14 1820 27
8609 2008년 오세훈과 광주 5.18 댓글(4) 금강야차 2011-01-14 1851 16
8608 "전 국정원장 김만복은"...(펌) 댓글(4) 김찬수 2011-01-14 1768 20
8607 명 이 대 방 록 (明 夷 待 訪 錄) 중에서 댓글(2) 김찬수 2011-01-14 1871 8
8606 낭떠러지를 향해 내달리는 민주당의 '노짱버스' 댓글(1) 자유의깃발 2011-01-14 1955 24
8605 이제 더이상 남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댓글(7) 더블디 2011-01-14 2008 4
8604 김정일, 김정은 풍자시 댓글(1) 정재학 2011-01-14 1864 25
8603 NGC 기자가 본 북쪽의 동물농장 댓글(3) 만토스 2011-01-14 1945 10
8602 1980년 계엄사 수사 결과 김대중은 빨갱이로 밝혀짐 댓글(5) 우주 2011-01-14 1961 22
열람중 대한민국 공산화 직전입니다. 댓글(6) 대마왕 2011-01-14 1707 15
8600 의자왕과 달 이야기 댓글(2) 東素河 2011-01-14 1847 18
8599 역시 부정부패 순위 세계 36위국답다 댓글(2) stallon 2011-01-14 1990 10
8598 오늘이 박종철이가 죽은 날이랍니다! 댓글(2) 주먹한방 2011-01-14 1856 17
8597 새로운 세계10대 불가사의 댓글(6) 나라사랑 2011-01-14 1904 19
8596 미국의 조세부담률 18%~20% 댓글(5) 조동수 2011-01-14 1872 20
8595 이은식 장군에 대한 박사님 글을 읽고..(감상문) 댓글(3) 둘둘4 2011-01-14 1880 16
8594 한나라당이 내년선거에서 이기려면! 댓글(11) 주먹한방 2011-01-13 1733 21
8593 멋있는 전장군.. 댓글(10) 금강야차 2011-01-13 1999 28
8592 그냥 내 생각에는...... 김종오 2011-01-13 1741 21
8591 북괴 남침땅굴이 임진강변을 뚫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보수… 댓글(4) 김진철 2011-01-13 2038 35
8590 해군 경비함 이름이 "김뒈중" 함 이 절대 필요하다. 댓글(4) 오뚜기 2011-01-13 1781 19
8589 6.25의 흔적이 인도에도... 댓글(2) 커피 2011-01-13 2502 30
8588 BBK 도곡동 딸 알박기 그리고 이명박과 정동기 헬랠래 2011-01-13 1919 24
8587 美 극비전문 “DJ 납치, 박 대통령이 승인했다? 댓글(4) 나비 2011-01-13 1866 6
8586 참다 못하여 나도 한국교회를 고발한다 댓글(9) 오막사리 2011-01-13 1935 31
8585 여러분, 제가 생각하기에는 근래 "문성근" 이 놈의 거… 댓글(6) 소강절 2011-01-13 1992 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