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한국 언론들과 개 같은 기자 자식들!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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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사랑 작성일11-01-13 10:10 조회1,76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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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익애국인사라면 다 공감하는 글이다.
아니 이보다 수백,수천배의 욕을 더처먹어도 그 죄값을 다 치루지못하는 더러운 언론들이다.
현 대한민국의 가장 큰 악의 세력이라면 단연코 언론이라 생각한다.
진정한 애국정부가 들어서면 제일 심혈을 기울여 처단하여할 것이 사이비 언론인으로 본다.
악의 뿌리이며 가장먼저 손보아야할 분야다.
박정희 대통령도 그 당시 언론의 폐해가 너무도 심각한 것을 알고 5.16혁명 후 대대적인 사이비 언론인 숙청을 단행한 바있다.
이제 또다시 혼란의 중심에 대한민국 언론이 자리잡고 있다.
사이비 언론의 척결없이는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다라고 감히 단언한다.
댓글목록
나라사랑님의 댓글
나라사랑 작성일
2007년 6월 여의도 6.3빌딩 대회의실
대한민국의 정당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모범적인 시스템미래당의 중앙당을 창당하던날
이날 창당식을 참관한 선관위 직원은 대한민국에 이건 엄청난 사건이라고 했다.
그야말로 민초들의 피와 눈물과 열정으로 돈과 유명인사 하나없이 애국심만으로 창당하였던 것이다.
그때 미래당은 각 언론사에 창당사실을 사전에 전달하였다.
그러나 이 역사적인 미래당창당 사실을 대한민국의 어느방송, 어느신문하나 취재하지않았고 신문의 어느한구석에서도 보도한 사실이 없다. 미래당의 창당주역들은 이날 기쁨의 눈물과 대한민국의 언론에 비애의 눈물을 뿌렸다.
이게 한국의 언론인 것이다.
나라사랑님의 댓글
나라사랑 작성일
방송, 언론에서 이날 민주적이고 깨끗한 미래당의 시,도당 창당과정과 중앙당 창당 사실,
그리고 미래당의 창당이념과 정강정책을 제대로 보도하였다면
아마,
대한민국의 역사는 바뀌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