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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찰청장 이 왜 무었때문에 "함바" 집에서 거사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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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1-01-13 13:36 조회2,0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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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은 졸개들이 약 15만명이 있다  군대로 말하면 3개 군단급이다. (1개군단에 3개사단)
즉 군사령관에 해당하는 병력이다. (1.2.3군 이런식으로)

왜?  하고만은 집구석을 놔두고 "함바" 집일까? 군대로 말하면 대장급에 해당하는 분이......
나는 이문제로 며칠간 쓸대없는 고민을 했다.  또한 특별히 연구하는 학자도 없다.

왜 검찰이 부를때 전형적인 함바집 업주처럼. 
염색않한 백대가리 머리와.   철지난 베이지색 코트 의 복장.. 구두는 광내지 않고.
얼굴에 싸디싼 고래기름도 바르지않고 .............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민했다. 석사과정에서나 할수있는 연구과제이다.

어떤과정에서 함바집 주인과 인과관계가 연결되었을까?
최장수 경찰청장을 할때 사소한 문제만 있어도 경찰관 목을 도계장 닭대가리 목 치듯하신분이.... 
그것도 모자라 장성급 과 경찰서장등.부하들에게 함바운영발전을 위하여 업체와 계약 되도록
연결고리 역활을 왜 했을까? 죄없는 부하들은 만났다는 이유로 은사죽음을 당해야 했을까?

함바식당의 유래는
공사장·광산. 노무자 합숙소란 뜻의 일본어 ‘飯場(はんば)’에서 온 말이다. 그후
공사장의 임시식당이란 의미로 굳어져 사용되고 있다한다. 세금과 위생검열이 없다. 깔금한 사람은
식사하기 곤란한 장소이다. 먹다만 찬이 다시나온다. 식당내부 탁자의자 형편없다.
같이 동식하는사람들 수준이 완전 인생막장들이다. 잔잔한 음악등 아늑함은 파리 좆끝만치도 없다.

함바식당에서 밥만 파는줄 알았는대 경찰계급장도 추천했다고 한다.(유상봉 진술) 
계급장은 종로 명찰집 가면 살수있다는대 언재부터 함바집에서 계급장 추천했을까?
강희락이가 청장 재임시 아산 경찰학교 천문학적 신축때 그때 눈감고 있었을까? 로또인대.....

함바식당 운영권은 전적으로 현장 소장의 권한이라는대 또한 이익금도 상당하단다.
왜 경찰청장의 비트 역활을 했을까 세간의 이목을 돌리려는 은폐장소인가?
함바의 권위자는 당연히 나랏님이다.왜 공사장에 대하여 박사님이시니까?

풀리지않는 의문이 수십가지다. 청장이 알바한것도 아니고 함바집 늙은여자를 사랑했나?
아니면 동업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  무슨 피치못할 사정이 있다고 본다.

함바집에서도 술도 판단다. 빠  는 역시 빠다
함몰되기 직전의 빠 인가?  함바  양주 파는 빠가 아니다. 전혀알수없다

경찰청장시
전용헬기 1대.  최신형 승용차 1대.  작전용찦차1대. 관사제공.
공보관 원스타1명(장성급)  부속실 직원다수 .
고속도로 청장차 진입시 고속 순찰대 완전비상(근무잘못하다 걸리면 황천행)
청장일정담당 식사 등등. 한마디로 움직이는 항공모함이다.
경찰관이 청장에게 잘보이면 그사람은 팔자가 바꿀수있다.

강희락 씨가 무슨 말못할 사정이 있다. 
검찰의 발표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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