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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들을 바라보며... 하늘의 뜻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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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1-01-13 13:45 조회1,83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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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말아 먹듯이 나라 말아먹은 032는 어렸을 적부터 일평생을 대통령이 되려고 해온 사람입니다.
평생의 목표가 그것이였죠. 초등학교 때부터 책상에 대통령이라고 쓰고 다닌 일화는 유명합니다.


15대 대통령이였던 역적 김대중은

한글 김대중
한자 金大中
영어
Kim Dae Jung

모두가 15획으로써 이것을 우연이라 보기엔 너무나도 기이합니다.


역적 노무현은 대선 1년전만해도 실업자 같은 존재였고 본인도 자신이 대통령 되리라곤 생각도 안했었고, 도저히 될 수가 없었는데, 정몽준의 배신까지 넘어서 대통령이 되버린 사람입니다.
이도 이상합니다.


나라를 구멍가게 쯤으로 생각하는 쥐박이는 본인의 생일, 결혼기념일, 17대 대선일 3가지 모두가 12월 19일입니다. 이것도 우연의 일치라 보기엔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하늘이 박대통령을 보내어서 가난의 먹구름을 걷어냈듯이 대통령이라는 큰자리는 다 이유가 있을텐데,
이렇게 4명의 대통령들(032, 뒈중이, 김뒈중클론놈현, 영쌤이클론MB)
양김과 양김의 대리인을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앉힌 이유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 통일을 막았다는 점 - 섣부른 통일으로 둘 다 망하는 걸 막기 위해?? 미국-중국의 적대관계가, 패권싸움이 팽창하는 걸 막기위해??

2. IMF위기, 빨갱이위기 등 나라를 위기에 빠트렸다는 점 - 내성을 기르기 위해??

3. 지박사님과 같은 애국자들을 배출한 점(영웅은 난세에 나온다는 점)

4. 우리 민족을 강하게 했다는 점(빨갱이 제외) - 애국심 불타게


국민의 복이 짧아 시련의 역사를 주는 것인지, 무엇인지,,
인간인 제가 하늘의 뜻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고 후회했다고 합니다.
하여튼 영삼이 애 부터 단추가 잘못끼워져 있어가지고 망가졌습니다.

한국종자들은 자기보다 똑똑한 자는 절대로 안씁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다르지만  지만원 박사님 안계신다고 가장하면 끔직합니다

우리에게도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합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박정희, 전두환 이 두 장군님들이 계셨기에 망정이지!!
물태우 이후부터는 정말 나라가 기울어질라 그러냐?
이 저열한 한국인들이 받을 복이 없어서 그러냐?
한심한 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노태우 이후부터는 점점 대통령 깜도 아닌 자들이 불쑥 튀어나와!
청와대에 기어들어갔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말이지!! 우리 국민들이 깨어있었다면...
90년대 김영삼, 김대중이가 대통령 할 때에 지만원 박사님께서 50대에 대통령에 오르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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