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문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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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1-01-13 15:24 조회1,7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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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급식 문제 있다
민주당은 무상급식과 무상보육에 이어 무상의료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앞으로 선거철만 다가오면 표 장사를 하기 위해서 모든 생활필수품까지도 무상으로 나눠 주겠다고 하는 “망국적인 포퓰리즘 정책이 우리 사회에 엄청난 혼돈과 혼란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 된다.
“이 같은 망국적인 포퓰리즘 정책이야 말로 농민이 내년에 농사지을 종자와 장사꾼이 장사 할 밑천을 먹어치우자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시장기가 반찬이란 옛 말처럼 ……”
음식은 배고픈 자에게 주어야만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지만!
배부른 자에게 음식을 주어 봐자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민주당은 배고픈 가난한 학생들이나 배부른 부잣집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하겠다는 망국적인 포퓰리즘 정책으로 국가의 미래와 예산은 아량 곳 하지 않고 자신들 돈이 아니라고 국민들 혈세로 오직 표 장사에만 몰두하고 있는 민주당의 작태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무상이니 뭐니 하면서 국민들을 속여 표 얻어 선거에 승리하여 정권 잡으면 이 같은 정책은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은 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15대 대선 때,
민주당의 전신인 김대중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농가부채 탕감과 베트남참전 용사들에 국가유공자로 예우해 주겠다고 대선 공약은 했지만, 대통령에 당선 되어서는 언제 그런 공약을 했느냐 식으로 그 공약은 지켜지지 않은 거짓 공약이 되고 말았다.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국회에서 계류 중인 베트남참전 용사들을 국가유공자로 예우해 주겠다고 했던 그 공약부터 먼저 지켜줄 것을 충고한다.
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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