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여달라 하여도 죽는 사람 있고, 죽지말라고 애걸하여도 죽는 사람 있음은, 인간이 뭐 신령하다고 하여도 사실은 마른 막대기일뿐, 아는것도, 의도 없으되 더러운 누더기 같은 인생으로서... 그저 마땅히 죽어 형적도 없이 사라지는 안개같은 존재인 것을... 하나님을 인용하여 혹이나 하신 말씀이 그 입의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의 날에 심판이 본인에게 먼저 임할까 두려우니 마땅히 스스로 삼가 자신을 먼저 되돌아 봄이 가할 줄 아옵니다. 인간의 상식으로는 님의 가슴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바닷속에는 고래도 있고 새우도있고 밀림에는 호랑이도 있고 토끼도있지만 같이 어울리지 못하는것이 세상 이치지요  [하루살이]은 내일을 모르듯이.....자신에 지능과 지식과 자신이 터득한것 만큼에 < 삶에 인푸라>와 , < 인포메이션과> 삶에 글러벌스트러이크 계획 파이어에 < 용량> 에 따라 삶을추구하지요...고래와 새우는 바다속을  공전과 공유를 하지만 동급이 아니듯이,,,,사람에 지능과 지혜는 능력과 권세는  하늘과 땅에 차이에 있는것이 세상엘 룰이지요..또한 가진자에 국가 정당 기업 개인들에 절대적인 특권이지요....그러니 더욱더 깊은 시점에< 신앙생활 > 을  하시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 고전 5 : 5 >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11-02-01 22:31

기간과공간님 영성이 배어 나오는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