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가면 상봉 터미널이 있다.
전방으로 가는 군인들과 가족들이 여기에서 헤어지고 만나고 했던 유서깊은 자리이다.
그래서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의미해서 "상봉" 이라 했던것같다
우리남북이  흔이들 수십년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것을 "이산가족 상봉" 이라했다

그런대 요세 상봉했던사람은 아주 어작나고있다. 개박살나지못해 인생 "종" 치고있다.
만남을  유 (무 가아님)  상봉했던 인물들은 추풍낙옆이다.
"즉" 무상봉 만 살아 남는다   유상봉을 했던자   함바집 주인 이름처럼 유상봉을 상봉했던자는 .......

이름이라도 유상봉 아주 추운 칼바람 날씨보다 메섭다  무상봉이  좋다.

감사원장 후보 " 정 동 기"
이거 간과해서 안될것같다.
입장정리하고 퇴장할줄 알았는대 가지않고 아주 작정하고 버티고 있어서 깜짝놀랬다.
비열한 자기 변병을 늘어놓았다 물론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감사원장 못해서 서운하지만.....

정확한지 모르지만 은 세상풍문에 나랏님 도곡동 땅  수비에 유공이 있어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또다시 감사원장으로 .......
변호사 못하고 국가에 헌신할려고 했는대.....  

정확한 동기가 이해가 안선다.  그래서 성함이  정    동     기  라고 지었나보다. 
감사원장 갈수있는 자격과 신선함이 동기 가 미약해서 낙마하지 않했나 생각한다.
 정  확 한 동기를 댓으면 해결되었을 탠대  
정확한 동기를 말했으면 통과 했을텐대    정확한 동기 =  정동기  이번엔  부동기 다.
 정 동  기  감사원장 후보 다시한번 불러본다.....

아무튼 이름한번 잘짓고 볼일이야  이름을 ........  유상봉. 정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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