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란을 선동하는 문성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보24 작성일11-01-12 23:30 조회2,056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언제나 북한 김정일 편에서서 대한민국을 흔들어대는 좌파의 대표인물 문성근.
쥐를 잡자며 전국투어 민란을 선동중이다.
+ 민란의 규모.
2011년 새해가 밝아올 때 전국 5만을 넘어섰고 현재 2011년 1월 11~12일에는 5만 9천에 육박 중.
(2011년 1월 7일자 문성근의 민란 선동 본부 '국민의 명령' 홈페이지 메인 화면)
+수도권 민란을 선포함.
전남 광주 순행 기간인 2011년 1월 5일~1월 9일
을 지나고 민란군 투표 최종 기한인 2011년 1월 10일이 지난 후 2011년 1월 11일에 문성근이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도권 민란을 선포.
(국회의사당 진격도 선포)
+연극을 통해 민란군을 철저히 정신세뇌시키는 문성근.+
문성근 옆의 노란 옷입은 자가 충남도지사 안희정.
충남 사람이 대구의 민란교육 현장에 부랴부랴 와가지고 문성근이를 돕는 중.
(노골적인 깃발의 말. '조국통일'.)
(노골적인 깃발의 말들. 한양성을...(침공?),쥐를 잡자,척양척왜(서양인과 일본인을 배척한다.)
아바이수령 알현시 좋아하는 문성근.
문성근이 일으키는 민란은 반란이다. 잡아넣을 법이없나.
댓글목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나라가 이리 빨갱이 가 되여가는데 잠을자며 밥을 먹어야 되는 약자라면 국방부 앞에가서
군부에 구태다를 구해봅시다 그길이 정답이 될것같습니다만 ???????
우리 할망구 말 좀 들러 보시소 얼마나 살지 모르는 할배가 그것도 미국서 방구석안 에서
그렇다고 뭐 이룰워 지냐고 ? 그래도 이말은 해야하기 또 합니다
빨갱이 치하에서 사느니 죽는것이 행복이다 라고 라고 라고 ......살아봐서 알고 있다
한번사는 세상 그곳이 싫어서 인간답게 살려고 목숨걸고 탈북하는 북한 탈북 동포를 보거라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김정일이 김일성의 가업을 잇고, 김정은이 김정일의 가업을 잇고..
문성근이 문익환 빨갱이의 가업을 성실하게 물려받으니, 카인은 카인을 낳고 빨갱이는 빨갱이를 낳습니다. 얼룩말의 검은무늬를 빨래비누나 양잿물로 씻어도 지워지지 않듯이 빨갱이는 죽어 흙이 되고 나야 빨갱이질을 하지 않을겁니다. 탈북동포들로 빨갱이반란배전담기동타격대를 만들면 속이 시원하겠지요.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문성근의 유쾌한 백만 반란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문익환, 문성근 : 대한민국의 반역자! 연좌제를 적용해 일벌백계해야 한다!!!
해월님의 댓글
해월
이놈들을 처단하는데 연좌제가 무슨 필요가 있으리오.
바로 이놈들이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현존 좌익빨갱이 놈들인 것을..
바로 집어처넣으면 됩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놈들이 아니더라도
북한이 붕괴되지 않는 한, 친북-종북-종김주의자가 있는 한,
대한민국에 연좌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악마의 속셈을 감춘 송장같은 정일이 얼굴보며 웃음이 가득찬 문성근의 심미안은 빨갛게 썩은 모양이다.
웃는 얼굴엔 침못뱃는다는 속담이 틀렸다, 퉤퉤!!
문성근 이놈!
손학규가 정의한 비정상국가 북괴 우표에 늬애비 얼굴 그려주었다고 그 은혜가 사무쳐 솟아난 네 웃음이 왜 이리도 추하냐!!
이 뻔뻔한놈아!! 네가 먹고 입고 살아가는 이땅 의 자유와 이나라 이사람들의 은혜가 태산 같거늘
20만을 수용소에 얽어놓고 평화시에 삼백만을 굶겨죽이는 김정일 그 살인마 양아치 앞에서 웃음이나오냐?
이성이 조고만치라도 남아있으면 자유로운 이땅의 질서를 파괴하는 지금의 자신을 한번쯤 돌아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