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의 정치판 입성만이 이기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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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01-11 09:00 조회1,73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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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野右派 이제 결단을 내려라
대한민국 정치판을 聖域으로 아는지 시궁창으로 아는지 몰라도 자신들의 입으로는 중도 기회주의 정치꾼들을 하나같이 대한민국을 망각하고 자신들의 입신출세에만 매진하는 사람들로 聲討한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국가안보를 철통같이 지켜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재야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국민행동본부, 조갑제닷컴, 시스템클럽 등 수 많은 재야 애국운동단체들은 지금도 저들 중도 기회주의적인 집권 여당과 이명박 정부에 환멸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애국인사들의 그러한 指彈과 恨歎은 반역 집단인 민주당과 민노당을 향하는 마음과 전혀 다르지 않을 것이다. 특히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선택의 여지 없이 또 다시 저들에게 표를 주어야 하는 비통함은 어떤 말로 표현 되겠는가? 수 많은 사람들이 김정일 집단은 이제 그들의 세습독재살인폭력 체제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인민들의 의식주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제를 유지하는데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으로는 그런 김정일 체제를 마치 한반도 통일의 주체라고 여기고 있는 이 땅의 좌파야당 민노당과 민주당이 저 김정일 집단과 그 운명을 같이 할 것이라고 하면서 일종의 낙관론을 말하고 싶어 한다. 가만이 있어도 그들 패거리들이 제풀에 넘어 질 것이라는 장밋빛 희망이 그것이다. 천부당 만부당한 뜬 구름 잡는 개꿈일 뿐이다. 대한민국을 향해 지은 죄가 용서와 화해의 차원을 이미 넘어 버린 김정일 집단과 그 악마집단을 추종하는 이 땅의 좌파세력은 절대로 조용히 손을 들고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자, 이제 저들 좌파집단과 그들마저 모두 자신들의 표를 위한 대상으로 밖에 여기지 않는 중도 기회주의 정치꾼들에게 재야의 애국인사들은 무슨 마음으로 다가 오는 2012년을 맞을 것인가? 더 이상 생각하고 따질 겨를이 없다. 저들 반역자들과 기회주의자들에게 또 다시 “설마 나라가 망하기야 하겠는가?” 혹은 “될 대로 되라”는 심정에서 그 한심스러운 이불 속 애국운동으로 수수방관만 하고 있을 텐가? 30%의 반 대한민국 세력이요 70%의 대한민국 세력을 밀어 내고 지자체를 휩쓸어 버린 비극을 어찌 또 다시 지켜만 볼 것인가? 아직도 이상야릇한 대권후보자들의 정치선전에 귀만 기울이고 있는가?
중도주의의 비겁하고 싸움을 두려워하는 역겨운 모습을 어찌 보고만 있으려 하는가? 30%의 우파애국세력과 40%의 중도 국민들을 지금부터 정치세력화 해야 한다. 그 길만이 저 30%의 반역세력에게 철퇴를 가하는 지름 길이다. 정치판에서 이기든, 지더라도 국민들에게 애국의식을 심어 주는 것으로 이겼다고 자만하든, 모두 이기는 일이다. 조갑제, 지만원, 김동길, 이동복, 류근일, 김성욱, 조영환, 신혜식 등 모든 애국인사들이 한 팀을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구하자고 외치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국민들에게 행동으로 보이려면 반드시 우파가 한 세력으로 뭉쳐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이제 더 이상의 애국운동은 무의미하다.
빨/갱/이 정당 민노당의 강기갑이라는 김정일의 전사는 알아도 지만원과 조갑제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대한민국의 언론과 정부의 현실을 누구보다 더 알고 있을 두 우파세력의 선봉장들이 지금부터라도 수 많은 애국 시민들을 규합하여 정치판에 뛰어 들지 못한다면, 이제 대한민국에서 애국활동이 모슨 당위성을 가질 것인가? 우파세력이 정치판에 뛰어 들어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성을 찾자고 외치는 순간부터 민노당 민주당 좌파 반역자들은 고개를 숙이게 될 것이다.
거짓이 진실을 이기지 못하도록 전쟁을 시작해야 한다. 언론이 정치판에 뛰어든 애국인사들의 말과 행동을 여과 없이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값지고 효과적인 애국세력의 승리를 보장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다. 다음은 억지 깽판의 국회로 입성하여 우파세력의 진면목을 국민들에게 보여 줌으로써 그곳에서 반역 질을 하는 좌파의원들과 무위도식하는 기회주의적인 정치꾼들의 기를 꺾는 것이다. 그렇게 국민에게 다가서는 일이 바로 대권을 획득하기 위한 지름길인 것이다. 당장에는 언론을 이용하여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해야 할 것이다.
지만원과 조갑제, 애국운동의 두 정점에서 반역의 좌파에 말과 글로 끝 없는 싸움에 여념이 없는 거인들이 과연 언제까지 그런 식의 애국운동으로 세월을 보낼 것인가를 深思熟考 해야 할 시기가 왔다. 고고한 學者도, 해박한 知識人도, 명석한 分析家도, 통달한 戰略家도, 대한민국의 지금 정치판에서 국민들에게 다가가지 못하면 그 목소리는 한낱 반 대한민국 편에 선 시민단체 일원이 내는 억지소리보다 그 영향력이 못하다는 냉엄한 현실을 直視해야 할 것이다. 우파세력의 정치세력화에 실오라기 같은 희망을 걸어 본다.
이상.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우리의 말이 그 말 입니다. 만토스 성정태 님의 호국적 대표성 글에 찬사를 드립니다.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자아가 강하고 개성이 강한 우파진영은 서로 경쟁심리에 갗혀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단합이 잘 안돼 보입니다.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혀줄려고 하는 기본정신이 부족해서 서로 단합을 저해 한다고 생각 됩니다. 한 가지 진리에 초점을 맞추고 거추장 스러운 모든것은 버려야 같은 마음을 뫃을 수 있다고 봅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그래서, 박정희 장군 같은 위인이 계시면 좋을 것 같은 마음입니다.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
만토스님.. ^ ^
신 보수 정권 재 창출과
종북 좌파 척결을 위한
애국지사 서울
대동단결을 촉구합니다.
촛불시위 10배이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뭉치면 우리가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