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화끈거려서 얼른 몇자 드려야 겠네요. 쭝국은 박리다매 전략으로 한번 해보겠다는 지구촌 유일의 짱개들입니다. 들개들 같이 많이 낳아서 뒤에 처지는 족속들 부터 창자와 간을 먹으며 힘차리는 수단이 참으로 구질스러울 것 같지만, 눈앞에 와 있는 저들의 그 인해전술 앞에 누가 이길수 있을런지요. 양레몬 님 힘 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한겨울 밤에 얼음 갈라지는 소리 했수다.

중국이 돈맞을 알아서..아마 중국은 구소련 처럼 분열로 만들지 모릅니다.이미 스타벅스가 중국의 5000천 차를 밀어내고 커피로 대신하고있습니다. 유대인 자본이 들어 가기 시작 했답니다.중국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 자신입니다. 얼마전만해도 "헤이 양키 기브미초코렛" 이젠 양키는 거지로 둔갑했습니다.한국인은 겸손을 모릅니다.삭을세 살아도 자가용 굴려야하고 한우 갈비 먹어야하고 눈깔 까고 콧대높히고 ...정치인들은 나라가 망하든 말든 당선만 되고 보자고 공짜 점심에 무료 건강 보험에...맥 카터 동상을 부서 버릴 놈들이 판을 치고. 흑마늘 ,도라지, 홍삼 액기스엔 카마멜 색소를 넣고. 딸라빚 몾값으면 신체 포기 각서를 써야하고 . 총맞으면서도 금강산에 구경 못가서 환장한 인간들이 있고빨갱이 두목을 국립묘지에 묻질않나 전 각료가 군 기피자가 아닌가.경찰을 죽창으로 찌르지않나 그래도 열사라며 연금 받질않나.주적인 북한에게 돈줘야 한다고 개거품 무는놈이 있질안나...이래도 나라가 안망할수 있겠는가? 통일? 통일 되면 그다음날로 북한당 남한당 갈라질걸 왜 통일 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