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를 말하면서 세금적게 내려하는 자들은 정치일선에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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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1-01-11 14:15 조회1,80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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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를 보세요;
갑종 근로 소득세로 보통 30%에서 45%까지 매 2주 봉급 혹은 월 1회 봉급때에는 손에 만져 보지도 못하고 정부로 입금조치시킵니다. Pay Check를 받을 때마다 복지를 위하여 이모저모로 내용별로 돈을 제하여 정부로 보내고 나머지를 근로자들, 직장인들, 일한 본인에게 pay하는 것이 소위 "복지국가"라고 하는 북 유럽 나라들이나, 카나다나 미국 같은 나라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그리고 수입 일만불 이상만 되어도 20% 이상을 복지 연금을 위하여 돈을 적립하는 것이 복지국가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G20 중에 우리나라는 겨우 8.7%밖에 도달하지 못하여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벌써 일인당 연 2만불 이상 수입되는 나라인데도 말 입니다.
복지, 복지, 복지 하면서
세금 뚜룩치는데 분주하고
나라에 세금 적립하는데 게으른
....양심에 털도 안난 인간들은...
그러므로,
복지, 복지, 그 복지를 말할 자격이 없다.
국록을 먹으면서 꾀만 부리며
세금 떼어 먹는 그런 인간들이 있다면,
국가와 국민에게 예를 갖추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국가의 복지를 기초놓는데
무슨 위원, 무슨 자리를 가지고
떠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
국민은 총 궐기하며 그런 사람들을
국정에서 거절하며 막아야 한다!
그런 인간들은
복지, 복지,
그것을 말 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인간들은 빨갱이 보다 낫다고 볼 것이 없는 자들일 뿐이다!
나라를 점점 시들게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또, 돈 좀 버는 사람들은 더욱 열심히 세금내고 사회로 환원해 주어야 가난하고 어렵고 힘들고 병약한 분들을 살필 복지건설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조국이 있어서 경제 활동 잘하여 돈 잘 벌면, 조국이 잘 되도록 힘써서 저축하고 그리고 나라의 부강을 위하여 한가지로 힘써야 되지 않겠는가?
말로만 복지, 부국강병... 떠들고 자빠지는 인생들이 있다면...
이런사람들은 날 강도 패 들이나 다름 없다.
이런 그릇된 삶들을 바로 잡아주어야 할 교육이 나라에 절실히 필요하다.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명예로운 시민이 되도록 우리는 이러한 면에도 늘 마음들을 기울여야 하겠다.
오막사리
갑종 근로 소득세로 보통 30%에서 45%까지 매 2주 봉급 혹은 월 1회 봉급때에는 손에 만져 보지도 못하고 정부로 입금조치시킵니다. Pay Check를 받을 때마다 복지를 위하여 이모저모로 내용별로 돈을 제하여 정부로 보내고 나머지를 근로자들, 직장인들, 일한 본인에게 pay하는 것이 소위 "복지국가"라고 하는 북 유럽 나라들이나, 카나다나 미국 같은 나라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그리고 수입 일만불 이상만 되어도 20% 이상을 복지 연금을 위하여 돈을 적립하는 것이 복지국가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G20 중에 우리나라는 겨우 8.7%밖에 도달하지 못하여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벌써 일인당 연 2만불 이상 수입되는 나라인데도 말 입니다.
복지, 복지, 복지 하면서
세금 뚜룩치는데 분주하고
나라에 세금 적립하는데 게으른
....양심에 털도 안난 인간들은...
그러므로,
복지, 복지, 그 복지를 말할 자격이 없다.
국록을 먹으면서 꾀만 부리며
세금 떼어 먹는 그런 인간들이 있다면,
국가와 국민에게 예를 갖추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국가의 복지를 기초놓는데
무슨 위원, 무슨 자리를 가지고
떠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
국민은 총 궐기하며 그런 사람들을
국정에서 거절하며 막아야 한다!
그런 인간들은
복지, 복지,
그것을 말 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인간들은 빨갱이 보다 낫다고 볼 것이 없는 자들일 뿐이다!
나라를 점점 시들게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또, 돈 좀 버는 사람들은 더욱 열심히 세금내고 사회로 환원해 주어야 가난하고 어렵고 힘들고 병약한 분들을 살필 복지건설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조국이 있어서 경제 활동 잘하여 돈 잘 벌면, 조국이 잘 되도록 힘써서 저축하고 그리고 나라의 부강을 위하여 한가지로 힘써야 되지 않겠는가?
말로만 복지, 부국강병... 떠들고 자빠지는 인생들이 있다면...
이런사람들은 날 강도 패 들이나 다름 없다.
이런 그릇된 삶들을 바로 잡아주어야 할 교육이 나라에 절실히 필요하다.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명예로운 시민이 되도록 우리는 이러한 면에도 늘 마음들을 기울여야 하겠다.
오막사리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왜 우리나라는 북유럽이나 미국,카나다식으로 안되는지요!
국민이 내는 세금이 지들 주머니돈 처럼 마구 써대는 대통령의 의식부터가 문제가 아닌지요?
수많은 위워회는 거기서 생산되는 국가적 이익이 과연 얼마나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세금만 축내는 국록을 먹는 친위대 역할이아닌지...
요즘 복지천국의 메아리가 난무하는데 여야없이 이들이 또 국민의 눈을 속이려고 너도 나도 설칩니다.
제발 어진 국민들이 그들의 나팔에 속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막사리선생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넵... 그렇지요.
암튼 복지는 귀에는 달콤하게 들리는 말일지라도, 국가에는 독약이 되기 쉬운 것입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노약자, 육체적 결함이 있는자, 등등만 구제하고,
기타 실업자나, 제도의 피해자는 일시적인 구제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