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이것 하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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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東素河 작성일11-01-11 16:07 조회1,80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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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딸이란 것은 자랑스러운 것
“누가 뭐래도 결국은 박근혜는 박정희의 딸" 손학규가 박근혜를 향해 했다는 말입니다.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란 게 얼마나 자랑스러운 사실입니까? 손학규 말마따나 어쩌구 저쩌구 해도 박근혜의 삼성동집 안방에는 박정희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박근혜가 단지 그분이 아버지라서 사진을 걸어 놓았던 게 아니지요.. 박정희의 사람됨과 국민을 향한 열정, 나아가서는 국가를 정상화 시키고 말겠다는 애국심을 되뇌어 보고자 함이겠지요.
홍사덕이 말하기를 박근혜의 집을 방문하고 나서는 박근혜에게서 어떤 도인의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 역시 방송을 통해서 박근혜의 집이 공개된 것을 본일이 있었는데, 80년대 반양옥집처럼 새간살이는 낡아 있었고, 화려함이나 안락함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없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박정희가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까?
안락함과 편안함, 이런 것은 그들 부녀에게는 관심 밖입니다. 오로지 국가와 국민만이 그분들의 가슴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박정희와 근현대사를 함께한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은 결코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박근혜가 박정희의 그런 정신을 계승하지 않았다면 더더욱 용서하지 않을 사람들 또한 그분들입니다. 현재의 박근혜 지지율이 박정희 향수라고 생각하는 여론조사 전문가는 이젠 없습니다. 사람은 은혜를 잊으면 안되는 법입니다.
참 다행인 것은
저같이 나이어린 사람부터 나이 많은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이 박정희에 대한 은혜와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 또 그분의 딸인 박근혜를 정확히 평가하고 있다는 것과 손학규 같은 철새불알만도 못한 인간이 독재자의 딸이라고 선동질을 해도 흔들리지 않고 신의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먼 훗날에 손학규가 혹시라도 한나라당에 다시 발을 들여 놓으면 박근혜와 박정희에 대해서 무슨말을 할지.. 손학규가 한나라당에 있으면서 씨부렸던 많은 말들이 있는데 일일이 열거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진리는 저런 쓰레기 양아치들은 언젠가는 소각장으로 간다는 것이겠지요...
사람은 은혜를 잊으면 안되는 법입니다. 착각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이것도 아니고 저 것도 아니고,
아무리 눈을 씻고 들여다봐도
건질 것 하나 없는 인물,
손학규....
밑 빠진 양은 그릇....
개밥그릇으로도 못 씁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학규는 눈에 안보임
청 이 아버지는 앞이 보이지않는 장애자입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東素河님!----철새 불알만도 못한 인간- 맞아요.
그노마, 인간의 무게라고는 바늘 끝 만큼도 없는 자슥!
방송에서 그노마 얼굴 쫌 비추지 마라,
먹은거 올라올라칸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손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카멜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