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박근혜와 멍청한 정치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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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랠래 작성일11-01-09 20:20 조회1,87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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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멍청한 정치개들이 북한과 또 대화를 한다꼬? 183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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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지난 2002년 5월 유럽·코리아재단 이사 자격으로 방북했다가 온 후,
김정일은, “대화하기가 편한 사람으로 느꼈다.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해 주었다." “김 위원장과 말이 잘 통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 것 같다”
위와같이 말한 사람이 박근혜다. 과연 김정일의 성품이 박근혜가 말한 것처럼 저런 사람일까? 난 이 때까지 남한측 인사들과 김정일과 김정일 수하들과 한 약속들이 한번도 제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들은적이 없다. 그런데 어째서 박근혜의 생각에는 김정일의 성품이 거의 성인군자인양 표현하며 찬양하고 있는지...
그리고, 조평통은 지난해 5월25일 우리 정부의 ’5.24 조치’에 대한 대변인 담화를 통해 먼저 ’이명박 대통령 임기 기간 당국간 대화와 접촉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1.01.09일날,
조건없이 남북 당국간 조속한 회담 개최를 공식 제안한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담화에...남한 정부 당국자들도 “파격적이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며 호들갑을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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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옳바른 지적입니다. 빨갱이와는 협상이아니라 우리의 힘만이 대답입니다. "빨갱이와는 협상이란 말이 존제할수없다"란 어느 역사학자의 말이 기억 납니다.오직 "힘"뿐이라고....
미친놈들이 환상에젖어 좌파에 영합하여 전방위적으로 부화뇌동들을 하고 있으니 나라가 온전할리 없습니다. 그렇게도 속아온것을 보고도 이렇다면 이건 역적질이지 대한민국이 할짖이 아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