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의 끊임없는 공산사회주의 빨치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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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1-09 23:25 조회1,78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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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끊임없는 공산사회주의 빨치산 교육
2010년 12월 19일 오후 5시경에 있었던 일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한동의 꼭대기 층에 사는 어린 남학생과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마침 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는데 내가 다음과 같이 물어 보았다.
"학생! 한가지 물어 보아도 괜찮아?"
"네, 뭔데요?"
"학생은 6.25를 아는가?"
"네 알아요"
"학생은 6.25가 대한민국 국군이 북한으로 침범한 북침으로 아는가? 아니면 북한 김일성이 대한민국을 불법으로 침략한 남침으로 아는가? 어떤 것인가"
"저는 대한민국 국군이 북으로 침략한 북침이라고 선생님께 배웠는데요"
"언제?"
"초등학교때 부터 그렇게 배웠어요."
"그래 어느 초등학교 때인데?"
"네! 우두동 S 초등학교 에요."
"집의 아빠 엄마도 그렇게 가르쳐 주셨나?
"아니에요, 아빠 엄마와 그런대화 한적이 없는데요."
"지금 학생은 어느 학교 몇 학년이야?"
"네, S 중학교 1학년이에요."
"그래? 학생은 6.25에 대해 잘못 알고 있구나! 오늘저녁 아빠 엄마에게 6.25에 관하여 저 아랫층 6.25를 겪은 할아버지가 " 6.25는 김일성이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선전포고도 없이 불법으로 대한민국에 몰래 움직이며 갑자기 들이쳐 남침한 침략행위라고 말하더라고 꼭 말씀 드려 봐!"
"네"
이것이 어린 학생과 6.25를 겪은 동네 할아버지인 나와의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대화였다.
우리 사회와 학교가 지금 모두 이모양 이꼴의 사회이다. 대한민국이 적국으로 부터 평안할 수가 있는지가 참으로 의심스런 생각이 든 요즈음 하루이다.
지금 우리나라 교육의 현장의 실태가 이런 지경이다. 대통령은 지금 도대체 무얼 생각하며 어디다 촛점을 맞추고 국가 통치한다고 이눈치 저눈치나 보고 있는가? 중도가 대한민국을 안보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겠는가? 국민들은 연평도 천암함 이후 적들에 동조하는 내부의 전교조 준동이 이런 지경이어서 사회 전반에 걸쳐 지금 안절 부절이다. 대한민국 사회가 가정교육과 사회교육이 현실적으로 이지경으로 잘못으로 타락해 있는 판인데 참으로 한심한 대통령이 사회 전반의 흐름도 제대로 모르고 앉아 저렇게 웅크리고 도사리며 "중도" "중도" 란 맥빠진 소리나 입에서 나오고 "교육계와 사회의 악의무리 전교조 문제" 한가지도 해결못하는 역대 가장 무능한 안보 통치 부류 자세이니 앞으로 큰 일이 날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이념국 대한민국이다.
국민 모두가 이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겠는가? 민주주의가 좋다 좋다 하지만 이렇게 나라지키지 못하는 좌파의식으로 가득찬 진보로 가장된 민주주의라면 그런 민주주의 제도가 나라위해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인지....! 공산 사회주의를 박멸하는 자유민주주의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망국집단 전교조 문제 한가지도 척결 못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2010년 12월 19일 오후 5시경에 있었던 일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한동의 꼭대기 층에 사는 어린 남학생과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마침 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는데 내가 다음과 같이 물어 보았다.
"학생! 한가지 물어 보아도 괜찮아?"
"네, 뭔데요?"
"학생은 6.25를 아는가?"
"네 알아요"
"학생은 6.25가 대한민국 국군이 북한으로 침범한 북침으로 아는가? 아니면 북한 김일성이 대한민국을 불법으로 침략한 남침으로 아는가? 어떤 것인가"
"저는 대한민국 국군이 북으로 침략한 북침이라고 선생님께 배웠는데요"
"언제?"
"초등학교때 부터 그렇게 배웠어요."
"그래 어느 초등학교 때인데?"
"네! 우두동 S 초등학교 에요."
"집의 아빠 엄마도 그렇게 가르쳐 주셨나?
"아니에요, 아빠 엄마와 그런대화 한적이 없는데요."
"지금 학생은 어느 학교 몇 학년이야?"
"네, S 중학교 1학년이에요."
"그래? 학생은 6.25에 대해 잘못 알고 있구나! 오늘저녁 아빠 엄마에게 6.25에 관하여 저 아랫층 6.25를 겪은 할아버지가 " 6.25는 김일성이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선전포고도 없이 불법으로 대한민국에 몰래 움직이며 갑자기 들이쳐 남침한 침략행위라고 말하더라고 꼭 말씀 드려 봐!"
"네"
이것이 어린 학생과 6.25를 겪은 동네 할아버지인 나와의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대화였다.
우리 사회와 학교가 지금 모두 이모양 이꼴의 사회이다. 대한민국이 적국으로 부터 평안할 수가 있는지가 참으로 의심스런 생각이 든 요즈음 하루이다.
지금 우리나라 교육의 현장의 실태가 이런 지경이다. 대통령은 지금 도대체 무얼 생각하며 어디다 촛점을 맞추고 국가 통치한다고 이눈치 저눈치나 보고 있는가? 중도가 대한민국을 안보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겠는가? 국민들은 연평도 천암함 이후 적들에 동조하는 내부의 전교조 준동이 이런 지경이어서 사회 전반에 걸쳐 지금 안절 부절이다. 대한민국 사회가 가정교육과 사회교육이 현실적으로 이지경으로 잘못으로 타락해 있는 판인데 참으로 한심한 대통령이 사회 전반의 흐름도 제대로 모르고 앉아 저렇게 웅크리고 도사리며 "중도" "중도" 란 맥빠진 소리나 입에서 나오고 "교육계와 사회의 악의무리 전교조 문제" 한가지도 해결못하는 역대 가장 무능한 안보 통치 부류 자세이니 앞으로 큰 일이 날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이념국 대한민국이다.
국민 모두가 이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겠는가? 민주주의가 좋다 좋다 하지만 이렇게 나라지키지 못하는 좌파의식으로 가득찬 진보로 가장된 민주주의라면 그런 민주주의 제도가 나라위해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인지....! 공산 사회주의를 박멸하는 자유민주주의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대한민국의 청소를 위해서는 군부쿠테타가 일어나서 판을 엎어야 합니다! 이렇게 열불나서 모두가 당위성만 부르짖지 해결방법이 없으니 한탄할 노릇입니다.
전교조폐해를 언론이고 어느정치인들도 그 폐를 지적하고 심각성을 제기하는 놈 하나 없습니다. 심지어 박근혜마져 알고 있으면서 침묵하고 있고보니 희망이 없습니다.
김찬수선생님! 초등생에 좋은 경험 하셨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클린스만님의 댓글
클린스만 작성일믿기힘든 아니 믿기싫은내용이네요 제나이가 올해 31살인데 교육이 저따위로 이뤄지고있을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