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항복해 개자식들아. 깡패조직은 "쩐" 없으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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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1-01-10 06:32 조회2,0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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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만고풍산 까지라고 할수없지만 비숫하게 격얶다.
형 동생하는 사이인 사람이 있다 무슨일이 있거나 외로우면 찿곤하고 그저 덕담정도다.
하루는 만난지 오래되었으니 친구가 (조폭 오야붕) 만나자고해서 점심을 먹는대 그가 나에게 진솔
하게 심정을 말했다 깡패 조직을 이끄는 힘은 무었보다도 절대적으로 돈이다는것이다.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그에 말에 따르면
동생들이 학교(교도소)에 가면 뒤봐주어야되고. 사건터치면 관공서 들락거리면서 똥을 닦아야
오야붕으로써 유지가 가능하다는것이다. 또한 일반적 조직유지할려면 자금이란다.
그렇치 않고는 말을 들어쳐먹지 않는단다.
지금이야 배꼽바지입고 형님 형님 하지만 저놈들이 무섭다는것이다.언재든 쫒겨날우려가 있으니까.
평소에는 배에다 전화번호부책을 깔고다녔단다. 언재 사시미 칼이 날라올줄 모르니까
그래서 사건이나 이권에 설걷이 하러 다닌다는것이다. 밥먹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한참생각했다.
겉은 화려하고 어쩔지 모르지만 참으로 비참한생활을 하는구나 어린나이에 조직에 들어와
무수한 구타와 학대 고통. 때론 밥대신 동물사료먹고 체중키운다고 돼지기름먹고 여관에 감금
하다시피하고 잠도안제우고 듣기 어려운 소릴 들었다.
그는 전국구로 한때 잘나갔다.
지금은 지난삶을 반성하고 승려가되어 법령을 밥고 어느 사찰에 있다는 말을 듣고 닥한번 승복입고 만난적이있다. 사람이 완전히 변해있었다.
현실의 북괴가 딱 조폭 세계와 일치한다.
그들에게는 법과 도덕과 인률이 없다. 오로지 무질서와 무법과 주먹이다.
북한 인민들이 "악" 만 남은듯하다. 눈깔에 김정일이고 김정은이고 눈에 뵈는것이 없다.
더이상 공갈과 구라가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휴대폰과 인터넷 비라 방송 탈북자 통신등 정보가
매일 전달된다. 그러니 정일이 알기를 얼마나 개 좆으로 알것는가.
먹고살기가 어렵다. 그조직 이잰 끝난것이다.
쩐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 요새 사건난 강희락 경찰청장 을 봐라 겉은 화려하나 구정물을 취급하는
허가없이 식당하는 무허가 한바집 주인놈한태 경찰계급장을 장군급 경무관 급부터 (지방청장)
총경(경찰서장)등 장사를 했다니 한심할일이다. 이놈들 말을 듣고 복종한 우리 민초들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한심할노릇이다. 배달사고가 나지 않했으면 어떠했는가.
마찬가지다 북괴는 이잰 밧대리가 다 방전되어가고 있다. 굶어죽기 일보 직전이다.
졸개들도 말을 듣지 않는다. 대국의 청나라도 흉년이 몇번오더니 망했다.
유엔에서 . 서구에서 중국에서 도울수 있는국가는 점차 등을 돌리고있다.
그 조직폭력과 같은 북괴가 멸망하고있다. 매일 대화하자고 애걸복걸한다. 천안함 이전의 상황에서
제발 한번만 만나자고 한마디로 좆까는소리다. 아직멀었다 정신 차릴려면.......
유독히 좌빨당에서 핏대를 올린다. 빨리 도와야 한다고. 팍 팍 주어야한다고
한나라당 내 남경필등 좌빨성향 애들이 서둘고 난리다 야당 좌빨등 안절부절이다.
종주국이 망하는대 얼마나 가슴아플까?
왜 정부는 무슨이유로 개성공단을 폐쇠 하지 않는가 한심한노릇이다.
개성공단 제품 사용하는녀석들 니미 뽕이다. 개자식 후래자식들아. 정신들 차려라.
형 동생하는 사이인 사람이 있다 무슨일이 있거나 외로우면 찿곤하고 그저 덕담정도다.
하루는 만난지 오래되었으니 친구가 (조폭 오야붕) 만나자고해서 점심을 먹는대 그가 나에게 진솔
하게 심정을 말했다 깡패 조직을 이끄는 힘은 무었보다도 절대적으로 돈이다는것이다.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그에 말에 따르면
동생들이 학교(교도소)에 가면 뒤봐주어야되고. 사건터치면 관공서 들락거리면서 똥을 닦아야
오야붕으로써 유지가 가능하다는것이다. 또한 일반적 조직유지할려면 자금이란다.
그렇치 않고는 말을 들어쳐먹지 않는단다.
지금이야 배꼽바지입고 형님 형님 하지만 저놈들이 무섭다는것이다.언재든 쫒겨날우려가 있으니까.
평소에는 배에다 전화번호부책을 깔고다녔단다. 언재 사시미 칼이 날라올줄 모르니까
그래서 사건이나 이권에 설걷이 하러 다닌다는것이다. 밥먹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한참생각했다.
겉은 화려하고 어쩔지 모르지만 참으로 비참한생활을 하는구나 어린나이에 조직에 들어와
무수한 구타와 학대 고통. 때론 밥대신 동물사료먹고 체중키운다고 돼지기름먹고 여관에 감금
하다시피하고 잠도안제우고 듣기 어려운 소릴 들었다.
그는 전국구로 한때 잘나갔다.
지금은 지난삶을 반성하고 승려가되어 법령을 밥고 어느 사찰에 있다는 말을 듣고 닥한번 승복입고 만난적이있다. 사람이 완전히 변해있었다.
현실의 북괴가 딱 조폭 세계와 일치한다.
그들에게는 법과 도덕과 인률이 없다. 오로지 무질서와 무법과 주먹이다.
북한 인민들이 "악" 만 남은듯하다. 눈깔에 김정일이고 김정은이고 눈에 뵈는것이 없다.
더이상 공갈과 구라가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휴대폰과 인터넷 비라 방송 탈북자 통신등 정보가
매일 전달된다. 그러니 정일이 알기를 얼마나 개 좆으로 알것는가.
먹고살기가 어렵다. 그조직 이잰 끝난것이다.
쩐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 요새 사건난 강희락 경찰청장 을 봐라 겉은 화려하나 구정물을 취급하는
허가없이 식당하는 무허가 한바집 주인놈한태 경찰계급장을 장군급 경무관 급부터 (지방청장)
총경(경찰서장)등 장사를 했다니 한심할일이다. 이놈들 말을 듣고 복종한 우리 민초들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한심할노릇이다. 배달사고가 나지 않했으면 어떠했는가.
마찬가지다 북괴는 이잰 밧대리가 다 방전되어가고 있다. 굶어죽기 일보 직전이다.
졸개들도 말을 듣지 않는다. 대국의 청나라도 흉년이 몇번오더니 망했다.
유엔에서 . 서구에서 중국에서 도울수 있는국가는 점차 등을 돌리고있다.
그 조직폭력과 같은 북괴가 멸망하고있다. 매일 대화하자고 애걸복걸한다. 천안함 이전의 상황에서
제발 한번만 만나자고 한마디로 좆까는소리다. 아직멀었다 정신 차릴려면.......
유독히 좌빨당에서 핏대를 올린다. 빨리 도와야 한다고. 팍 팍 주어야한다고
한나라당 내 남경필등 좌빨성향 애들이 서둘고 난리다 야당 좌빨등 안절부절이다.
종주국이 망하는대 얼마나 가슴아플까?
왜 정부는 무슨이유로 개성공단을 폐쇠 하지 않는가 한심한노릇이다.
개성공단 제품 사용하는녀석들 니미 뽕이다. 개자식 후래자식들아. 정신들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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