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그곳에 짖게 한게 누구입니까? 천하의 역적 거짖말쟁이 김대중 아닙니까?
현충원에 묻어달라 유언하고 죽은 김대중의 본색(?)과 같은 이치입니다.
후세에 다음 우익정부가 맘대로 못하게 하기위한 술수의 결과입니다.
죽어서도 거짖이 진행되고 있잖습니까?
이런 역적을 대한민국 우익정부가 고스란히 보호할정도면 이건 뭐라해야 옳습니까?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원인제공자와 문제해결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파헤쳐 끌어내리고, 그 대신 문제를 해결할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을 밀어주어야겟습니다...

오뚜기님 잘하셨어요,
지금부터라도 우리들은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개성공단 제품들은 불매해야죠.
금강산 구경 가지맙시다, 그돈들이 어디로 들어갑니까?

국내에서도 아름다운곳 둘러볼곳 너무많아요.

【개성 공단 합작】이라는 표시가 있으면?! ↔ 不問 曲直(불문 곡직)하고 팔아주지 말기요! ///
첩보 제공에 '오뚜기'님에게 감사! ///

http://www.gayo114.com/p.asp?c=6788440155
제목: 내가 마지막 본 평양 / 대사:이 창환, 사 미자 / 반야월 作詞 / 이 인권 作曲
가수: 李 海燕(이 해연) / 앨범: (1969) 노래따라 삼천리 제2집 其 5 / 가사: ldh4934님제공

개성공단 ... 처음 회자 될 때 부터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많은 분들이 걱정했던 그대로입니다.

볼모지요.
자국민과 자본을 적국의 땅에 들여다 놓고 할 수 있는게 뭐가있겠습니까?
골목에서 어린이들이 장난삼아 전쟁놀이를 해도 이런 어리석은 짓꺼리는 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군함을 침몰시켜도 ... 끙끙  무대응
연평도에 무치별 포격을 가해도 ...끙끙 무대응

개대중이와 그 수하들의 무덤을 개성공단으로 옮기는 청원을 내 볼까?

좌익의 돈줄 개성공단.글 공감합니다...

거정할 필요없 습니다. 개성공단에 간 기업 전부 빨갱이 기업이니 인질도 아닌 적입니다.전쟁나면 그들부터 사살할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들이 내려오려고 마음만 먹었어도,
천안함 사태 후에 바로 선거를 핑게삼아 내려올 수도 있었을 겝니다
허지만,
그들은 그 절호의 기회를 걷어 차 버렸지요!!!
그들은 그 이전부터도 나만사람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사시 전쟁나면 그간 공화국 기름땡크 역활했다고 목숨부지 할려고 그런 통빡을 굴리고있는지
모르겠군요. (김정일이가 봐줄지알고.....)

한마디로 사상부터 좆같은놈들이 이구먼 (해당되는자에 한하여 오해금지)
개성공단만 문닫으면 좋을텐대 (45만명이 먹고산다고함) 십세들이 죽어라고 협조않네....

지사님들 말씀을들으니 동정이 없어집니다.

내 가슴 땅땅치고 한숨짓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