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회문제가 되어버린 외국인 불체자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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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1-01-09 00:04 조회2,544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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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심각한 사회문제 하나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우선, 몇 년전에 보도되었던 뉴스 하나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뉴스는 방송에서 절대로 보도가 안됩니다.)
"안산공단 인근은 외국인 노동자 성범죄 천국"
경기도 안산에 가면 이국적인 외모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이들은 안산시 원곡동 일대의 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들. 이곳은 일명 코시안타운으로 불리며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외국인 중 대다수는 불법체류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이 외국인들의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것. 지난 해 안산지역 불법체류자들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한국여성의 신고는 무려 1백80여건. 이틀에 한번 꼴로 성범죄가 일어나는 셈이다. 수치심에 신고하지 않고 속앓이만 하는 여성들이 있음을 감안하면 그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산 원곡동의 밤거리에서는 여성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외국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흉흉한 소문들과 떼를 지어 여성을 물색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있어서다... 중략 ...
항간에는 서남아시아 출신 노동자들 사이에 한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에 대한 매뉴얼이 떠돌고 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그리고 그 매뉴얼 안에는 ‘한국 여자를 무조건 임신시켜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해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불법 체류자들 사이에서는 “한국에 가면 무조건 한국여자를 잡아 애부터 낳아라”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진 상황이다. 이들은 여성중에서도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정신지체장애 여성이나 미성년자, 이혼녀 등을 타깃으로 삼아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이들 불법체류 노동자들의 성추행, 성폭행 수법은 다양하다. 그 중 하나가 동정심을 유발해 여성을 유혹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타국에 와 인권을 짓밟혀가면서 갖은 고생으로 돈을 번다는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이용해 여성들을 유혹한다.심지어 자신들을 돕기 위해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나온 여고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집단성폭행을 저지른 사건도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얼마 전에는 길을 가는 여학생을 유인해 집단 성폭행을 저지른 파키스탄인 3명이 구속된 일도 있었다. 또 할머니와 살고 있는 한 소녀를 외국인 노동자가 납치해 성폭행을 하고 며칠 뒤 다시 납치해 6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집단성폭행을 한 사건도 발생해 안산의 거리를 더욱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은 많은 한국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하면 수치심에 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보다 수월하게 성폭행을 저지른다고 한다.
안산에 사는 26세의 한 여성은 외국인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우울증에 걸려 병원치료까지 받은 케이스다. 지난해 9월의 어느 날 이 여성은 밤늦은 시각 버스를 탔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탄 여성은 자신을 보는 시선을 느꼈다. 자신의 옆 자리에 앉은 두 명의 파키스탄노동자가 자신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던 것. 약간 기분이 나빠진 이 여성은 곧 시선을 돌려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노동자 중 한명이 옆자리에 앉았고 이 여성의 가슴을 만지며 “아가씨 시간 있어요?”라고 말을 걸어왔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에 이 여성은 소리도 지르지 못했다. 곧 정신을 차린 이 여성은 “왜 이러세요?”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이 노동자는 태연히 미소를 지으며 “아가씨도 좋으면서 왜이래? 나 돈도 많이 버는 데 나랑 만날까?”라고 말을 했다. 계속 상대를 하면 자신만 손해라는 생각에 이 여성은 다음 정거장에서 급히 내렸다. 그런데 이 노동자들이 자신을 따라 버스에서 내려 뒤를 밟기 시작했다. 놀란 여성은 가까이 있는 경찰서를 향해 달음질을 쳤고 여성이 어디로 가는지 몰랐던 이 노동자들은 여성을 따라 경찰서 앞까지 따라왔다. 내심 잘됐다고 생각한 이 여성은 경찰서 앞에 있는 경찰들에게 “이 사람에게 성추행 당했다”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경찰의 반응이었다고. 경찰은 이 여성의 말은 믿지 않고 “우리랑 잘 놀다가 이 아가씨가 갑자기 여기로 뛰어왔다”는 파키스탄인의 말에만 귀를 기울였던 것.
경찰은 증거가 없으니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며 여성을 돌려보내기까지 했다. 경찰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약자인데 죽을 각오를 하지 않는 이상 그런 짓을 하겠느냐”는 논리를 내세우며 외국인을 옹호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 같은 일을 겪은 뒤 여성은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고 지금도 외국인, 특히 동남아계열의 외국인을 보면 피할 정도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은 약자이며 한국인에게 당하고 살 것이다’라는 편견은 오히려 한국인에게 화살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악용해 한국여성들을 쉽게 표적으로 삼아 성범죄를 일으키는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외치는 이면에서 한국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의 성범죄로 안산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안산 단원경찰서는 총 7명으로 구성된 외사강력범죄 특별수사팀을 편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를 단속하기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오늘도 안산의 밤거리는 언제 발생할지 모를 성범죄에 노출된 채 두려움에 떨고 있다.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3&aid=0000080528
성폭행 범죄 신고율은 12.3% 밖에 안된다는 통계 보고가 있으므로, 안산에서 한 해 동안 180명이 강간당했다면, 실제로는 1천명 가까운 숫자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봐야 하며, 이는 하루에 3명 이상이 당했다는 뜻이 됩니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은 밤만 되면 무리를 지어 한국 여성을 목표로 사냥에 나선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실행에 옮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인도에서 떨어져나온 이슬람 국가로서, 성폭행 유전자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나라들이며, 일본, 대만 홍콩 등의 나라에서는 아예 입국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일찌감치 파키와 방글라의 극악 성폭행과 결혼 후 이혼, 일본정착, 자기 나라에 있는 친족들 불러오기 등의 문제를 알아차리고, 정부차원에서 입국을 금지시키고, 피해를 당한 일본인을 주제로 드라마까지 만들어서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외국인 불체자는 좌빨 정권 창출을 위한 치밀한 계획에 의해 의도적으로 유입된 것입니다.
아래는 KBS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우리나라의 사회 문제
다문화장려가 선진문화인 것으로 생각합니까?
이주노동자수입을 허용하는 것이 선진노동정책이라고 생각합니까?
3D업종을 내국인이 기피한다고 알고 있습니까?
전부 사실이 아닙니다!!!!!!!!!!!!!
21세기에 해외우수두뇌가 아닌 단순저급노동자를 대규모로 수입하는 나라는 한국 이외에 전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문화란 말이 무엇입니까?
이민을 목적으로 하는 동서남아인과의 대규모 국제결혼, 그리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동서남아 이주노동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해, 통상적인 국제결혼 및 해외우수두뇌를 이들과 한데 섞어버림으로써 분별할 수 없도록 만들어 사회적 비판을 면함과 동시에 용어자체만으로도 긍정적 의미를 담아내기 위한 꼼수로 탄생된 단어가 바로 다문화란 용어입니다.
마치 좌익들이 좌파란 표현대신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있는 진보라는 단어로 위장한 것과 같은 전술입니다.
이 용어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바로 지난 10년간의 좌경정부때 탄생된 말입니다.
정확한 표현 즉 정명을 해야 좌경조직의 꼼수에 속지 않습니다. 앞으론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로 표현해야 통상적인 국제결혼이나 해외우수두뇌와 구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분이 필요한 이유는 지금 우리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동서남아인과의 대규모 국제결혼 및 이주노동자이기 때문입니다.
좌경정부 때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들 이주노동자를 내국인과 차별하지 말고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일본이 이렇게 합니까? 홍콩이 이렇게 합니까? 사우디아라비아는 어떻고요? 가령 필리핀여자가 홍콩에 식모가 가면 월 40만원을 받고 사우디로 가면 월 20만원을 받는데 반해 한국에 위장결혼이나 산업연수생으로 온 다음 탈출, 불체자로 취업을 할 경우 최저 월 150~250만원을 받는 게 현실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이러한 조치는 동서남아인들에게 있어 한국 행 자체를 로또당첨과 동일한 것으로 만들어 위장결혼이든 불법입국이든 가리지 않고 한국입국을 시도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좌익들은 왜 이주노동자나 결혼이민자를 극구 지원하고 옹호할까요? 그렇게 할 경우 그들에게 무슨 이득이 있을까요?
이주노동자는 강호동이 불법적으로 키워주고 있는 방글라데시인 칸처럼 사실 상당수가 불체자로 남아 정주노동자화한다. 그 결과 대다수는 사회적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되고 우리가 그들의 사회보장 및 의료보장까지 책임져야 한다. 우리의 복지를 갈아먹고 비용만 부담시키는 암적인 존재입니다.
빈곤층으로 전락한 이주노동자들은 좌경정당의 포퓰리즘을 옹호하게 되고 좌익들의 든든한 후원무리가 된다. 이주노동과 농촌결혼이민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좌익들의 노림 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들이 늘어날 수록 가장 이득을 보는 좌경무리들이 바로 이 제도의 제안자고 옹호자인 것입니다.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 및 불체자를 옹호하는 조직은 대체로 시민단체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로 위장한 좌경조직, 좌경화된 교회목사 (한경렬같은 자)나 신도 등 북괴 김정일을 지지하고 대한민국을 전복, 사회주의혁명을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이에 모든 국민은 이미 내 일이 되어버린 이 문제에 적극 대응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좌파정권은 서남아인들에게 비자를 면제하고, 지문날인제도까지 없애버렸습니다.
그리고 높은 임금을 보장해 주었습니다.
미국에 극도로 반감을 지닌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놈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참고로 파키스탄은 오사마 빈 라덴을 후원한 놈들이며 북괴와도 친한 놈들입니다.
서남아 이슬람인들은 기본적으로 반미, 반기독교입니다.)
좌파들의 뜻대로 외노들이 무한 증가하고 있던 와중에, 한 가지 좌파들이 간과하지 못한 것이 있었습니다.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등의 서남아 놈들이 하루라도 성폭행을 하지 못하면 견딜 수 없는 극악의 성폭행 유전자를 가진 놈들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그놈들이 하루에도 수차례씩 한국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다니는 바람에 국민적 분노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의 무비자입국이 얼마 전에 비자입국으로 변경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파키와 방글라에 대해서 무비자입국이 허가되고 있었기에 그들이 우리나라로 무더기로 쏟아져 들어왔던 것입니다.
아래는 그들의 성폭행 유전자가 얼마나 극악한 것인지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뉴스입니다.
*** 파키스탄 여성 국민중 70%가 성폭행 경험 ***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W`는 동생이 저지른 죄 대가로 마을사람들 앞에서 남자 4명에게 강간당한 파키스탄 여성 쿠자르 무크타르(32)의 이야기가 소개돼 가슴을 아프게 했다. 방 송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여성 70%이상이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으며, 하루에 3회 이상의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는 여성인권의 사각지대다.
http://toronsil.com/technote7/board.php?board=hotissuedebate&command=list&command=body&no=1445
하지만, 외노들에 대해서 우리나라 언론과 경찰은 관대하기 그지없습니다.
법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아래 뉴스 참조.
외국인은 아동 성범죄 저질러도 집행유예?
최근 아동 성범죄자에 대해서 강력한 대책이 쏟아지는 가운데 법원이 방글라데시인 미성년자 성추행범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담당관서인 울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6월 19일 발생했다. 중학생인 A양(14)은 월세방을 얻으러 왔다는 한 외국인에게 빈 방을 보여주기 위해 집을 나섰다. 이 외국인은 빈 방에 들어서자 A양을 위협, 손가락을 삽입하는 등의 성추행을 저질렀다.
성추행을 당한 A양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 주변 지인들과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했으나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다 한 목사의 설득을 듣고선 7월 6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외국인이 울산 내의 한 회사에서 산업연수생으로 근무 중인 것을 알아낸 후 7월 7일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방글라데시인 M씨(30)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M씨는 피해 아동의 아버지 부하 직원이었다. 하지만 M씨는 사건 당시에는 그 학생이 상사의 딸인지 몰랐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유부남인 M씨는 경찰에서 부인과 오랫동안 떨어져 살다 보니 성욕을 해결할 수 없었다고 범행이유를 자백했다고 한다. 이후 A양의 아버지는 M씨와 합의를 본 뒤 합의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이후 사건은 울산지법에서 판결이 나왔다. 문제는 최근 미성년자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강력해지는 가운데 외국인들에 의한 아동 성범죄 처벌은 그다지 강력하지 않다는 점. 이번 사건도 그랬다. 울산지법은 M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반면 최근 아동 성범죄자들의 흉악범죄 이후 내국인의 성추행 범죄는 강력처벌하고 있다. 실제 지난 4월 27일 청주시에서 지나가던 8살 어린이의 가슴을 만진 40대 남성은 구속기소된 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이 같은 법원의 판단에 외국인 불법체류자 문제를 다루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 등은 이 사건에 대한 소식을 주변에 알리고 있다.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의 박완석 간사는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현실적으로 체포가 더 어려운 외국인들에 대한 처벌이 내국인보다 오히려 가볍다는 건, 이건 마치 한국 정부가 외국인에게는 범죄 허가를 준 것처럼 보이지 않겠느냐며 우려를 표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54874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의 서남아인들에서 한국은 지상낙원이며, 로또와 같은 천국이라고 합니다.
노동 임금은 네팔의 25배, 몽골의 23배에 달하고, 지문날인제가 없어서 한국 여자들 마구 성폭행,강간해도 잡히지 않으니, 성폭행 임신시켜서 결혼하라는 메뉴얼이 나돌고 있을 정도이며, 또한 나이 많은 여자와 결혼하거나 지체장애인 임신시켜서 결혼하면 한국국적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 상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짐승같은 파키, 방글라에겐 한국은 돈도 벌고 성적 타락이 보장되는 지상 낙원인것입니다.
파키,방글라에는 영어학원 보다 한국어 학원이 훨씬 더 많을 정도이며,
한국어시험 원서접수일에는 지원자가 한꺼번에 몰려 담장이 무너질 정도였다고 합니다.
아래 조선일보 보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오면 최고 25배 벌어
이들 국가에서 한국에 가고 싶어하는 이유로는 크게 한국의 높은 임금 수준과 고용허가제에 따른 저렴한 비용을 꼽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도 최저임금제를 적용받기 때문에 일주일에 44시간을 일하면 한 달 85만원의 임금이 보장되는 것이다. 평균 임금은 120~130만원 정도. 파키스탄에서는 심각한 구직난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남성 대졸자가 취업하더라도 월급이 많아야 1만5000루피(23만원) 정도다. 법무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임금은 중국의 9배, 네팔의 25배, 몽골의 23배에 달한다.
또 한국행은 2004년 실시된 고용허가제에 따라 현지에서 우리나라에 보낼 사람을 고를 수 없기 때문에 송출 관련 비리가 크게 줄었다는 점도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매력적인 부분이다.
◆지원자 몰려 담장 무너지기도
지난해 중국, 파키스탄, 베트남, 네팔,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코리안 드림'을 이루기 위해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 노동자는 50만명(50만2082명·불법체류자 23만여명 포함)을 돌파했다. 전체 국내 체류 외국인 106만6291명의 47.1%에 달하는 숫자다.
해프닝도 있지만 한국행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지난해 파키스탄에서의 첫 한국어시험이 12월 30일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사흘 전 베나지르 부토 여사가 폭탄테러로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찬가지였다. 교통편이 마비되고, 시험이 이틀 늦춰졌지만 97.7%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앞서 한국어시험 원서접수 때는 첫날 4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들어 접수장의 담장이 무너졌다. 이는 현지 유력 영자신문 '돈(Dawn)'에 사진과 함께 보도됐다.
한국어학원도 우후죽순 생겨났다. 파키스탄 전역에서 40~50개의 한국어학원이 최근 1년 사이에 문을 열고 성업 중이다. 사설학원 말고도 해외취업청(OEC)이 전국 5개 도시에 20여개 한국어 강좌를 열어 5000여명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파키스탄 외에도 '한국행 열기'는 뜨겁다. 2005년 이후 고용허가제 대상 15개 국가에서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한 사람은 34만1015명에 이른다. 평균 응시율이 94.5%에 달했다. 지난 3월 네팔에서는 3만1156명이 몰려들어 이틀에 나눠 시험을 치러야 했고, 인터넷으로 접수한 방글라데시에서는 5000명 이상이 몰려들어 마쳐 3시간 만에 마감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08/2008070800061.html
우리나라는 성폭행이나 성추행에 대해서는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히고 외노들의 성폭행,강간,성추행에 대해서는 방송국에서 아무도 취급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몇 년전 조두순, 김길태 사건이 대한민국을 떠득석하게 한 바 있습니다만,
불법 외노들은 이와 같은 짓들을 수없이 저지르고 다닙니다만, 아무도 보도 안합니다.
며칠 전에는 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여자의 다리를 만지는 동영상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외노 불체자들에겐 상시 발생하는 일입니다.
아래 뉴스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키스탄인 길가던 여고생 납치 집단 성폭행]
서울 송파경찰서는 1일 길가는 여고생을 유인해 성폭행한 노아스 아마드(33·무직·주거부정), 모하마드 암젯(23)씨 등 파키스탄인 3명에 대해 성폭력범죄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531858
[방글라데시인 여중생에게 마약먹여 성폭행]
[성행위 비디오까지 찍어 피해자 무려 20명...]
마약을 먹여 여중생을 성폭행하고 동영상까지 촬영한 외국인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외국인 근로자 집에는 약에 취한 부녀자들의 동영상이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76718
[방글라데시인 3명, 女초등생 수차례 성폭행]
방글라데시인 남성 3명이 초등학교 여학생 1명을 수 차례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170296
[새벽에 길가던 여성 납치 집단성폭행 파키스탄인 영장]
인천 서부경찰서는 새벽에 길가던 여성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27살 노위더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동료 파키스탄인 3명을 쫓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0043416
[이웃 여성 감금 성폭행 30대 파키스탄인 구속]
부산 사상경찰서는 9일 이웃에 사는 30대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감금한 뒤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로 파키스탄인 A(34)씨를 구속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141738
[방글라데시 불법 체류자, 채팅서 만난 여고생 성폭행]
서울 중랑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J씨(2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135411
위의 기사들 말고도,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메이져 방송사에서는 단 한차례도 보도가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몇년전 조두순 사건으로 나라 전체가 떠들썩거린 적이 있습니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놈들은 그런 짓을 밥먹듯이 저지르고 다니는데,
아무 어론사도 보도를 안합니다.
아래는 파키,방글라,스리랑카 등의 강간범죄 중 극히 일부 발췌(동영상)
http://tvpot.daum.net/v/25954480?lu=flvPlayer_in
아래는 파키스탄인의 강간범죄 중 극히 일부 발췌
http://cafe.naver.com/ulbun1/24
아래는 방글라데시인 살인,강간,강도 범죄목록중 극히 일부 발췌
http://cafe.naver.com/ulbun1/242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법 외노문제는 우리나라에 전염병을 퍼뜨릴 수도 있는 문제라는 것을 또한 지적합니다.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들이며, 그들은 똥오줌누고 휴지도 없이 손으로 닦고 그 손으로 바로 밥을 먹는 나라입니다. 위생관념 자체가 없고, 상하수도 시설이 매우 낙후해서 그런 물로 몸을 씻고 밥도 해 먹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전염병이 창궐하는 나라입니다.
그들이 그동안 무비자로 아무런 위생점검도 없이 우리나라에 쏟아져 들어왔다고 생각하니 정말 치가 떨립니다. 지금 우리나라 전역에 구제역이 창궐하는데, 혹시 그들이 가져왔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노무현이 외노들을 이용해서 정권을 재창출하려던 시도를 몇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 2003년 5월 7일 : 외국인 지문날인제 폐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0291034
- 2006년 5월 26일 : 조선족에게 합법적 노무직 취업 보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0134062
- 2006년 6월 1일 : 화교에게 지방선거권 부여(짱깨들이 투표가능하게 만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0134747
노무현 정권은 이 외에도, 불법체류 외국인 인권 보호, 정착지원, 높은 임금 보장,
외국인 친화환경조성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식당 등에서 일하시던 우리 어머니들이 쫒겨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백수들의 마지막 희망이라던 노가다 일자리마저 조선족과 경쟁하게 되었고,
노가다 임금도 10년 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전락했습니다.
3D 업종에 한국인들이 지원하지 않는다구요? 웃기지 마세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3D 업종은 옛날부터 원래가 비인기 직종이었습니다.
그래도 할 사람은 언제나 있게 마련입니다.
고용업주가 싼 임금 때문에 위해 외노들을 쓰는 것이지,
절대로 한국인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인의 청년실업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던 시절에
정부차원에서 강행한 일이었습니다.
외국인들은 돈을 벌면 그 돈을 한국에서 소비하지 않습니다.
전부 자기들 나라로 가져 갑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인들 때문에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지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소비가 줄어듭니다. 따라서 기업들도 판매가 부진하고,
경기침체가 지속됩니다. 따라서 고용이 줄어듭니다. 악순환이 계속되는 겁니다.
좌파들은 이런 거 신경도 안 씁니다.
한국 경제가 망가지던 말던, 인심이 흉흉해지던 말던,
오로지 좌파정권 유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좌빨들은 최악의 매국노들입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이스람국가들민족은 제한해야 하는데 앞으로 한국의 불행이 잉태되고있습니다.미국도 멕시컨 여자들오면 아비가누군지도 관여않고 아기부터 가지면 그다음에는 합법신분이되고 아이들한테는 아파트 돈 병원 전부제공해서 가주경우는 주예산 30%정도가 불채자와 그자식들 치닥거리 비용에 지출된다고 합니다.망해가는 미국을 붕어빵처럼 쫓아가는 한국 사회를볼때 서글퍼 집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우주님의 글을 읽으니 충격적이내요!
왜 언론에서 깊이 있게 주요사안으로 다루지 않나요?
이 망국적 폐해를 정부는 그대로 방치하다싶이 합니까?
문제가 심각할진데 도데체 정말 좌익들이 그들의 계획된 또하나의 암세포 퍼트리기인가?
도데체 이 나라는 뭐가뭔지를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대한민국은 암세포의 중병을 앓아가고 있는군요!
zephyr님의 댓글
zephyr
한국언론이 바로 좌빨아닌가요?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전에 최바울목사님의 "한국 좌파들이 이슬람세력을 끌어들여서 한국에 종교분쟁을
유도하려한다"는 취지의 글을 읽은 적이 있읍니다. 그리고 이미 30000명 정도의 이슬람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와있고 한국학생들(KAIST...)에게 장학금까지 줘가면서 포섭하려한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주신 우주님께 감사드리며 계속 추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충격적인 글 읽고
즉각
경찰청에 들어가서
외국인 범죄에 대한 대책을 세워 달라는 청원을 넣었습니다.
울지 않으면 젖을 안줍니다.
국민들이 울어야 경찰도 움직이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심각한 시회 문제가 있음에도
그저 그렇게 방치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정부가
있다면 그런 정부는 국민에게 필요없는 정부가 되겠지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하족도님! 마음만 있던 저 대신 경찰청 청원 정말 잘 하셨군요! 이렇게 행동을 보인 하족도 님께 찬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익들이 말만 하지 말고 행동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김대중 이후 요즘 종북떨거지 방송들이 가장 대우하는 외국은 베트남입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 베트남 유물전 베트남 왕실의 복식 등 유물을 보여주며 우리나라 것과 유사하다고 조건을 달아주더군요. 말로 얽어매려는 심뽀지요. 비슷한 걸로 치면 베트남은 캄보디아나 태국과 더 비슷하지 않겠어요. ^ ^
아주 국민들을 갖고 놀려고 합니다.
외국인 피해사례도 베트남을 최우선으로 다루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안해 해야 할 나라인 것으로 부각시키지요.
김대중이 베트남 전쟁 참전을 의도적으로 사과하며 참전을 부당했던 것으로 몰아갔는데 진정 베트남 사람들을 존중하면 국제결혼알선업체들이 무분별한 결혼을 주선하지 못하도록 했어야지요.
좌빨들이 베트남을 최우선으로 대우하는 속내는 오직 하나 대한민국 정통성 훼손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방송(EBS)에서 베트남 부인과 그 부인이 낳은 후 재가하며 데리고 간 딸이 주인공인 드라마를 했(하?)는데 베트남 사람은 선하고 한국 사람들은 남편 빼고 거의 다 나쁘게 다룹니다. 한국사람들이 절대로 그 정도는 아니지요. 또 일주일에 한 번 하는 KBS 농촌 드라마에도 EBS 앞의 드라마에 나왔던 여자 탤런트를 베트남 전용 배우로 정했는지 당연직으로 출연시키더군요. 조선족이 농촌드라마에 나오더니 이제는 베트남 ㅋ
내부의 공산당(월맹과 베트콩)만 아니면 캄보디아 태국 등의 침범에 대해 걱정하지도 않았을 스스로의 자유를 스스로가(민족적 차원에서) 잔인하게 탄압한 베트남 민족의 자유를 지켜주려 했던 우리의 월남참전과 참전군인들의 숭고한 가치를 훼손하려는 좌빨들은 아무리 상황이 나빠져도 베트콩 반역자들 이상의 대우는 어불성설일 것입니다. 북괴가 종북좌빨들이 저질ㅆㅂ새끼들임을 더 잘 알고 미래의 반역자들임을 더 잘 아는데 살려줄 리가 있습니까?
영어 좀 한다는 파키스탄 사람이 동행인가에 출연한 가족의 일원에게 영어 교육 봉사를 자청한 경우가 있었는데 누가 주선했다고 생각합니다. 보나마나 외국인인권의 등에 업힌 시민단체나 교회들이겠지요. 그런 행위는 소탐대실의 전형일 것입니다. 봉사를 기꺼이 할 젊은이들의 기회를 박탈하려는 것이기도 하지요.
종북방송이 미화하려는 의도에 속아, 악질 외국인들 때문에 속속들이 곪아갈 대한민국, 저질 외국인들만 불러들일 것이 분명한 대한민국, 빨갱이 나라 외국인만 득실(중국족 중국조선족 베트남 캄보디아)댈 대한민국, 한국인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같은 공짜미끼는 가난의 대이음-취약계층의 일자리는 고수입(이대로 놔두면 한국인 수준 될 것, 교육혁명으로 대학을 줄여 건전한 블루칼라층 구축, 고령화 사회대비 고령생산직 일자리 창출) 외국인 차지 한심한 대한민국...
여성들의 허황된 사치 조장 드라마 축소 폐지, 왜곡된 여성관 주입하는 걸레 페미집단 여성가족부(가족을 왜 페미들에게 종속시키냔 말이다) 대학내 여성학과 및 시민단체 폐지해서 농촌 도시노동자 내국인 간 결혼 장려, 중소도시 노동자 복지여건 쇄신, 농촌 혁명으로 여성들의 탈도시화 유도, 그릇된 여성관 심는 가정교육 혁명, 내부에 대한 개선 없이 외국인으로 땜빵하려는 한심한 정치인들과 기업들 정신혁명
우주님 반갑습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네, 무안계님 맞는 말씀입니다.
미국도 그렇지만, 유럽의 경우도 비슷한 문제로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장학포님, zephyr님 한국 언론사에서 전혀 보도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TV 방송에서 다루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TV방송국, 특히 보도국을 좌빨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미디어법이 시행되면 종편 채녈이 여럿 생긴다고 하던데,
그곳 마저 좌빨들이 장악하지 않을까 심히 염려됩니다.
그리고, 하족도님 경찰청에 청원 넣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내일 전화를 해 보겠습니다.
흐흣님 저도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정통성 훼손에 대한 흐흣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에 덧붙여, 베트남조폭,중국조폭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